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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주말 서울 도심 곳곳 집회 열려… 교통 혼잡 예상

  • 등록 2025.04.18 09:59:21

[TV서울=박양지 기자] 이번 주말에도 서울 도심 곳곳에서 집회가 열려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

 

18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광훈 목사를 주축으로 한 자유통일당은 19일 오후 1시부터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국민저항권 광화문 국민대회'를 연다.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을 규탄하는 이 집회의 신고 인원은 18만 명이다.

 

윤 전 대통령 지지단체인 '자유대학'도 같은 날 오후 3시 신사역 4번 출구 앞에서 '윤 어게인 행진'을 예고했다.

 

 

'내란 청산·사회 대개혁 비상행동'은 오후 5시 30분 경복궁 동십자각∼내자동 구간에서 신고인원 10만 명 규모의 집회와 시민행진을 한다.

 

이와 별도로 촛불행동도 오후 3시 서울시청역 7번 출구 앞에서 제136차 전국집중 촛불대행진을 주최한다.

 

일요일인 20일에는 대한의사협회가 오후 2시 시청역 8번 출구∼숭례문 구간에서 전국의사총궐기대회를 연다. 신고 인원은 1만 명 규모다.

 

또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낮 12시부터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서 '장애인 차별 철폐의 날 전국 집중 결의대회'를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한다.

 

경찰은 집회·행진구간 주변에 교통경찰 270여 명을 배치해 차량 우회 등 교통을 관리할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집회 장소 일대에선 가급적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차량을 이용할 경우 교통정보를 미리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

 


서울시선관위, 2월 3일부터 서울시장 및 서울시교육감선거 예비후보자 등록 시작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서울시선관위’)는 2월 3일부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서울시장선거와 서울시교육감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예비후보자가 되려는 사람은 선거일 현재 18세 이상(2008. 6. 4. 이전 출생자)이어야 하며, 서울시선관위에 ▲가족관계증명서 등 피선거권에 관한 증명서류 ▲전과기록에 관한 증명서류 ▲정규학력에 관한 증명서 등을, 교육감선거의 경우 ▲비당원확인서 ▲교육경력 등 증명에 관한 제출서를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또한, 예비후보자 등록 시 기탁금 1,000만 원(후보자 기탁금 5천만 원의 20%)을 납부해야 하는데, 예비후보자가 되려는 사람이 장애인복지법 제32조에 따라 등록한 장애인이거나 선거일 현재 29세 이하인 경우 500만원(예비후보자 기탁금의 50%), 선거일 현재 30세 이상 39세 이하인 경우 700만 원(예비후보자 기탁금의 70%)을 납부하면 된다. 예비후보자로 등록하면 ▲선거사무소 설치 ▲선거운동용 명함 배부(배우자와 직계존비속 등 포함) ▲예비후보자홍보물 작성‧발송(선거구안 세대수의 10%에 해당하는 수 이내) ▲어깨띠 또는 표지물 착용·소지 ▲예비후보자공약집 1종 판매(

李대통령 "韓전력가격, 외국보다 비싸… 공급체계 문제"

[TV서울=이천용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한국의 전력 가격에 대해 "국제 기준에 비하면 최근 비싸진 것이 사실"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외국인 투자기업 간담회에서 한 기업인이 녹색산업 육성을 요청하며 '한국은 상대적으로 전력 가격이 다른 지역보다 경쟁력이 있지는 않다'고 언급한 것과 관련해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그러나 대한민국의 생산 단가에 비하면 그렇게 비싼 건 아니다"라며 "결국 대한민국의 전력 공급 체계에 문제가 있는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재생에너지를 대량 공급해 단가를 떨어뜨리는 것이 유일한 길인데, 그것도 미래에 중요한 산업으로 육성할 생각이니 여러분도 기대해 주시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또 "서남해안 지역에 집중적으로 재생에너지와 연관 산업을 육성하고 산업 유치를 대대적으로 하려고 국가적 역량을 모으는 중"이라며 "수도권보다 훨씬 싸게 재생에너지 중심으로 전기를 공급할 국가적 전략을 가지고 있다. 투자 결정이나 기업 운영에 참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 대통령은 이 밖에도 많은 외국인 투자기업 및 국가·지역별 상공회의소 관계자들의 제안을 듣고 적극적으로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독일에 본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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