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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열린사회자원봉사연합, 2025년 정기총회 개최

  • 등록 2025.04.24 14:10:36

 

[TV서울=신민수 기자] 열린사회자원봉사연합은 지난 24일 오전 강남구 소재 대청타워 4층 회의실에서 ‘2025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연합은 이날 회의에서 먼저 주요업무 추진 경과보고와 2024년 수지결산보고를 받았다. 이어 이규운 한국마라톤TV 대표이사를 상임대표로 선출하고, 기타 안건을 토의한 뒤 회의를 마무리했다.

 

한편, 열린사회자원봉사연합은 행정안전부 등록 단체이자, 한국자원봉사단체협의회 회원으로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원금 첫날부터 혼선... '고유가 지원금'인데 주유소는 못 쓴다고?

[TV서울=나재희 기자]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이 시작된 27일 찾은 서울 마포구 대흥동의 한 주유소는 한산했다. 정오께부터 10분 동안 기름을 넣으러 온 차량은 두 대뿐이었다. 이 주유소에서는 지원금을 쓸 수 없다. 연 매출 30억원이 넘는 주유소는 사용처에서 제외됐기 때문이다. 주유소를 운영하는 안재훈씨는 "차량 5부제를 하고 사람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니 매출이 10∼15%는 줄었다"며 "다 같이 피가 말리고 목이 조이는 상황이니 나만 힘들다고 말할 수도 없다"고 한숨을 내쉬었다.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과 공급 축소 등으로 고유가 직격탄을 맞은 주유소에서는 지원금 결제 여부를 놓고 혼선이 빚어지고 있다. 판매가에서 세금 비중이 높아 수익 대비 매출이 훨씬 크게 나타나는 탓에 정부의 사용처 제한이 현실과는 간극이 있다는 비판도 나온다. 기자가 이날 서울 시내 주유소 10곳에 지원금 결제 가능 여부를 물어본 결과 6곳은 '잘 모르겠다', 4곳은 '안 된다'는 답이 돌아왔다. 강남구의 한 주유소 업주는 "매출과 이익은 줄어도 서비스는 그대로 유지해야 하니 타격이 클 수밖에 없다"며 "아직 본사에서 지침이 내려오지 않아서 지원금 지급이 본격화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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