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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천 특수교사 사망 6개월, 진상규명하고 순직 인정해야"

  • 등록 2025.04.25 02:00:44

 

[TV서울=권태석 인천본부장] 인천 특수교사 사망 진상규명을 위한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는 24일 인천시교육청 앞에서 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철저한 진상규명과 교사의 순직 인정을 촉구했다.

비대위는 전국특수교사노조, 인천장애인차별철폐연대 등 10개 단체로 이뤄졌다.

비대위는 "특수교사 사망 6개월이 지났지만, 아직도 진실은 밝혀지지 않았다"며 "진상조사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결과 보고서를 즉시 제출하라"고 요구했다.

비대위는 또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숨진 특수교사의 순직을 인정하라"며 "특수교사가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특수교육 여건을 개선하라"고 밝혔다.

 

인천 모 초등학교 특수교사 A씨는 정원을 초과한 특수학급을 맡아 격무에 시달리다가 지난해 10월 24일 숨졌다.

A씨는 중증 장애 학생 4명을 포함한 특수교육 대상 학생 8명으로 구성된 학급을 맡으면서 매주 29교시의 수업을 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시, 서울월드컵경기장 내외 편의점·푸드트럭 다회용기 도입

[TV서울=변윤수 기자] 서울시는 3월 22일 FC서울 홈 개막전에 맞춰 서울월드컵경기장 안팎의 편의점과 푸드트럭에 다회용기를 전면 도입한다. 시는 서울시설공단, ㈜GS리테일, FC서울, 베스트 푸드트럭협동조합과 협력해 시민들이 스포츠를 즐기는 현장에서 자연스럽게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자원순환에 동참하는 문화 조성에 나선다. 시 관계자는 “올 시즌 일회용기 약 40만 개를 다회용기로 전환할 계획이며, 이에 따라 11톤가량의 일회용 폐기물 감소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경기장 내외 모든 GS25 편의점과 북측광장 푸드트럭에서 판매하는 닭강정·떡볶이·어묵 등 다양한 음식이 다회용기에 담겨 제공되며, 관람객은 취식 후 전용 반납함에 반납하면 된다. 반납 편의와 회수율 제고를 위해 전용 반납함 25개가 3층․5층 게이트 주변과 외부 광장에 집중적으로 배치된다. 또한 경기 규모와 관중 수에 따라 안내 인력이 탄력적으로 배치돼 반납 동선을 안내할 예정이다. 위생 관리는 전문 운영업체((주)잇그린)가 전담한다. 사용된 다회용기는 수거 후 고온 세척과 살균 소독 등 7단계 공정을 거치며, 일반 민간 위생(200RLU)보다 10배 엄격한 20RLU 이하를

서울시, 디올과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조성 업무협약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시는 크리스챤디올꾸뛰르코리아(이하 ‘디올’)와 5월 1일 개막하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3월 19일 서울시청 서소문2청사에서 기업동행정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정경옥 디올 전무,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민관 협력을 통해 기업의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자발적인 탄소중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디올은 이번 박람회에서 서울숲 북측편 외곽 메인 산책로에 기업동행정원을 조성한다. 특히 2025년 보라매공원에 이어 서울시와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추며 연속성 있는 정원 스토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우리나라 1세대 조경가인 정영선 대표가 이끄는 조경설계 서안(주)에서 설계를 맡아, 25년 보라매공원에서 보여준 프렌치 디자인 감성을 서울숲에서 더욱 깊이 있게 구현한다. 이번 디올정원은 프랑스 그랑빌 정원의 낭만을 박람회 주제인 ‘Seoul, Green Culture’에 맞춰 서울의 야생화와 계절감으로 재해석했다. 특히 ‘그랑 팔레’의 철제 구조미를 살린 아치 길을 조성해, 정원을 걷는 시민들이 마치 패션쇼 런웨이의 주인공이 된 듯한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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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수본, '통일교 금품' 전재수 18시간 조사…田 "모든 의혹 설명" [TV서울=나재희 기자] 종교단체와 정치권의 유착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을 18시간 가량 조사했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합수본은 전날 오전 10시께 전 의원을 뇌물수수 및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이날 오전 4시10분께까지 조사했다. 전 의원은 조사를 마친 뒤 '통일교로부터 금품을 받은 사실이 있냐', '해저터널 등 통일교로부터 현안 청탁을 받은 바 있냐'는 취재진의 질의에 "18시간 동안 모든 의혹에 대해 소상히 설명했고, 합수본이 판단할 것으로 생각한다"며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결론을 내주시길 기대한다"고 답변했다. 부산에서 열린 통일교 행사에 참석한 사실이 있냐는 질문에는 "통일교 행사임을 인지하고 참석한 적은 없다"며 "그런 식이면 대한민국 국회의원 300명 전부 의혹이 있는 것으로 판단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전 의원의 책 500권을 통일교가 구매해줬다는 의혹과 관련해선 "언론사 보도 이후에 알게된 것이고 저에게 온 돈이 아니다. 사전에 인지한 사실이 전혀 없다"며 "출판사로 입금됐고, 출판사가 책을 보내고 세금계산서를 발행한 아주 정상적인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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