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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재명 "이준석, '金 단일화'로 내란연합 확신"

  • 등록 2025.05.29 14:41:48

 

[TV서울=나재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29일 페이스북을 통해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에 대해 "양두구육 시즌2"라며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와) 단일화를 절대 안 한다지만, 결국 후보직을 포기하고 '김문수 단일화'로 내란·부패·갈라치기 연합을 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는 이준석 후보가 국민의힘 대표 시절 윤석열 전 대통령 등을 '양두구육'에 빗대 비판해 징계받은 상황을 염두에 둔 발언으로 해석된다.

 

양두구육은 '양의 머리를 걸어 놓고 개고기를 판다'는 뜻으로 '겉은 번지르르하나 속은 변변치 않은 것'을 뜻하는 사자성어다.

 

이재명 후보는 "(이준석 후보가) 젊은 개혁을 주창하지만, 결국 기득권을 포기하지 못하고 본성대로 내란 부패 세력에 투항할 것"이라며 "당권과 선거비용 대납이 조건일 것 같은데, 만약 사실이라면 이는 후보자 매수라는 중대 선거범죄"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양두구육' 하려다가 또 '토사구팽' 당하실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동안 김 후보와 이준석 후보 간 단일화 성사 여부에 정치권 안팎의 시선이 집중됐으나 사전투표가 시작된 이날까지 단일화는 이뤄지지 않았다.

 


"트럼프-네타냐후, 이란 대중국 석유수출 차단 동의"

[TV서울=이현숙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최근 백악관 회동에서 이란 경제 압박 수위를 최고조로 끌어올리기로 합의했다고 미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가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특히 두 정상은 이란의 최대 자금줄인 대(對)중국 석유 수출 차단에 주력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악시오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과 네타냐후 총리는 지난 11일 백악관에서 비공개로 만나 이 같은 내용의 이란 제재 방안에 동의했다. 양측은 이란 경제의 생명줄인 석유 수출, 그중에서도 전체 수출량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중국으로의 판매를 집중적으로 파고들기로 했다. 중국이 이란산 원유 구매를 줄이면 이란이 겪을 경제적 타격이 극대화돼 핵 협상 테이블에서 양보를 얻어낼 수 있다는 계산이다. 미 고위 당국자는 "우리는 이란의 중국 석유 판매 등을 겨냥해 최대 압박을, 전력을 다해 가하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이를 위해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6일 서명한 행정명령을 적극 활용할 전망이다. 이 행정명령은 이란과 거래하는 제3국에 최대 25%의 관세를 부과할 수 있는 권한을 대통령에게 부여하고 있다. 다만 중국에 대한 관세 부과는 미중 관계에 새로운 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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