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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그룹 라이즈, 신곡 '플라이 업'으로 음악방송 5관왕

  • 등록 2025.06.03 07:17:57

 

[TV서울=변윤수 기자] 그룹 라이즈가 정규 앨범 타이틀곡 '플라이 업'(Fly Up)으로 국내 5개 음악방송에서 1위를 차지했다.

2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라이즈는 5월 28일∼6월 1일 방영된 KBS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등 5개 음악 프로그램에서 정상에 올랐다.

라이즈는 "저희가 아무리 자신 있게 앨범 준비를 했다고 해도, 상을 받는 일은 절대 당연하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열심히 응원해 주시는 브리즈(팬덤명) 여러분께 더욱 감사드린다. 계속해서 배우는 아티스트가 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플라이 업'이 수록된 정규 1집 '오디세이'(ODYSSEY)는 지난달 19일 발매 이후 첫 주 판매량 180만장을 기록하며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

 

해외에서는 중국 QQ뮤직 디지털 앨범 판매 차트 1위, 일본 라인뮤직 실시간·데일리 앨범 '톱 100' 1위에 올랐다.

또한 영국 음악 전문 매거진 클래시는 "청춘을 고뇌와 자유, 성장, 성찰이 공존하는 복합적인 시기로 아름답게 표현한 앨범"이라고 평가했다.

라이즈는 다음 달 4∼6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콘서트 투어 '라이징 라우드'(RIIZING LOUD)를 개최한다.


'공천 내홍' 국힘 대구시장 경선 속도…김부겸은 민심 파고들기

[TV서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경선이 추경호 의원과 유영하 의원간 양자 대결로 좁혀지면서 지지부진하던 국민의힘 대구시장 공천에 모처럼 속도가 붙고 있다. 컷오프(공천 배제) 후 무소속 출마 가능성을 시사한 같은 당 주호영 의원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여전히 독자 행보를 이어가는 중이다.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예비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는 연일 민생 현장을 파고들며 표심 공략에 공을 들이고 있다. 19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지난 17일 대구시장 예비경선 결과 기존 6명의 후보 중에서 추 의원과 유 의원을 본경선 진출자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추 의원과 유 의원을 놓고 이날 오후 토론회를 개최하는 것을 시작으로 오는 21∼23일 선거운동, 24∼25일 투표와 여론조사를 거쳐 26일 최종 후보를 가릴 예정이다. 앞서 추 의원은 자신이 본경선 후보로 결정된 데 대해 "'정체된 대구 경제의 답을 찾으라'는 (시민의) 절박한 명령이라 생각한다"고 했고, 유 의원은 "결선 진출은 저 유영하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무너진 대구를 다시 일으켜 세우라는 준엄한 명령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두 사람 모두 대구 경제 문제 해결을 가장 큰 화두로 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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