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김기명 경남본부장] 대구시는 올해 전략산업과 미래첨단산업 분야 핵심 기업 20곳, 1조원을 목표로 투자 유치활동을 전개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전략산업인 로봇 및 미래모빌리티 선도 기업, 인재를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AI)·반도체·첨단의료산업 연구개발센터 및 연구소, 글로벌 외국인 투자 기업을 올해 최우선 유치 대상으로 정하고 투자유치에 나선다.
목표 달성을 위해 원스톱투자지원단을 통해 투자 준비부터 인·허가, 사후관리까지 투자 모든 과정을 지원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로 했다.
또 현장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하고, 불합리한 규제는 전문가 검토를 거쳐 개선하기로 했다.
대구시 관계자는 "대구를 선택한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