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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경남도, 전국생활체육대축전 홍보 강화... 개막 'D-100일'

  • 등록 2026.01.13 13:23:19

 

[TV서울=김기명 경남본부장] 경남도는 2026년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개막 100일을 앞둔 13일부터 홍보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도는 이날부터 공식 홈페이지(https://www.gyeongnam.go.kr/2026_sports)를 운영한다. 홈페이지에서는 종목별 대진표, 실시간 경기 결과, 경기장 위치(지도 연동), 숙박·맛집 정보, 셔틀버스 운행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도청 본관 입구에는 D-DAY 잔여일수 표시기(카운터기)를 설치했다. 주요 교차로와 김해종합운동장, 시·군 경기장 등에는 홍보탑, 아치, 포토존 등을 설치해 축제 분위기를 조성한다.

 

또 '경남에서 펼쳐지는 감동과 화합의 축제'를 주제로 제작된 홍보영상을 방송, 옥외광고,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송출한다.

 

 

전국 최대 규모 생활체육 축제인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오는 4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김해시를 주 개최지로 도내 60개 경기장에서 열리며, 동호인 2만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정영철 문화체육국장은 "D-100일을 기점으로 온·오프라인 홍보역량을 집중해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끌어내겠다"며 "남은 기간 홍보뿐만 아니라 철저한 경기 운영, 손님맞이 준비로 성공적인 대축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악관 "휴전연장 요청 안해…합의 전망 긍정적으로 봐"

[TV서울=이현숙 기자] 백악관은 15일(현지시간) 이란과의 종전 논의가 생산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면서 휴전 연장을 요청한 바 없다고 밝혔다. 캐럴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백악관 브리핑에서 "오늘 아침 우리가 휴전 연장을 공식 요청했다는 잘못된 보도가 몇 건 있었는데 현재로선 사실이 아니다"라며 "우리는 여전히 협상과 회담에 매우 전념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대화들은 생산적이며 현재도 계속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미국과 이란은 지난 7일 2주간의 휴전에 합의해 오는 21일 휴전이 종료된다. 양측이 종전 협상 시간을 더 확보하기 위해 휴전을 2주 더 연장하는 것을 검토 중이라는 보도가 앞서 잇달아 나왔다. 레빗 대변인은 "대면 회담 가능성에 대한 보도도 봤는데, 그런 논의가 진행 중이지만 공식 발표가 있을 때까지 아무것도 확정된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이어 "다만 우리는 합의 전망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며 "이란으로선 트럼프 대통령의 요구를 수용하는 것이 분명히 최선의 이익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레빗 대변인은 다음 대면 회담 장소에 대해 "아마 지난번과 같은 장소(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말했다. 지난 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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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원유 2억7천300만배럴 도입 확정…나프타 210만톤 확보" [TV서울=나재희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전략경제협력 특사 자격으로 중앙아시아와 중동 지역을 방문하고 돌아온 강훈식 비서실장은 15일 "올해 말까지 원유 2억7천300만 배럴 도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강 실장은 이날 청와대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를 공개하면서 "원유 2억7천300만 배럴은 작년 기준으로, 즉 별도 비상조치 없이 경제가 정상 운영되는 상황에서 석 달 이상 쓸 수 있는 물량"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나프타도 연말까지 최대 210만 톤을 추가로 확보했다"며 "이는 작년 기준으로 한 달 치 수입량에 해당한다"고 전했다. 그는 "이번에 확보한 원유와 나프타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와 무관한 대체 공급선에서 도입될 예정"이라며 "국내 수급 안정화에 직접적이고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또 "지금은 돈이 있더라도 구할 수 없는 게 원유와 나프타"라면서도 "(원유 도입 가격은) 시장가격을 베이스로 논의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원유 도입의 '반대급부'로 방위산업 협력을 강화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도 "무리한 얘기"라고 선을 그었다. 이번에 강 실장이 방문한 국가는 카자흐스탄, 오만,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등 4개국이다. 강 실장은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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