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곽재근 기자] 서울시교육청은 국민안전의 날(16일)을 맞아 13일부터 17일까지 '안전문화 확산 주간'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국민안전의 날은 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제정된 국가기념일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안전문화 확산 주간 동안 안전사고 희생자 추모 방송을 하고 세월호참사 12주기 기억식에 참석해 희생자를 애도할 예정이다.
재난안전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하고 교육청 직원에게는 완강기 사용법과 심폐소생술 등 재난안전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기숙사를 운영하는 62개교 학생과 교직원은 화재대피 훈련을 받는다.
이 밖에도 ▲고등학교 내 교련 잔존 위험 교구 정리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 점검 ▲산업 안전보건 점검·집중 컨설팅을 통해 학교의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해소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