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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용인대 무도대학 건물서 화재… 2시간반 만에 진화

  • 등록 2026.02.03 08:46:04

 

[TV서울=변윤수 기자] 3일 오전 5시 22분경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용인대학교 무도대학 건물에서 불이 나 2시간 반 만에 진화됐다.

 

이날 불은 지하 1층~지상 6층, 건축연면적 1만7천여㎡ 규모의 이 건물 지하 1층 보일러실에서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연소 확대 우려가 있다고 보고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28대와 인력 67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에 나서 오전 7시 59분경 큰 불길을 잡았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소방당국은 잔불 정리를 마치는 대로 화재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오세훈 시장, 성수동 옛 삼표레미콘 부지 현장점검

[TV서울=변윤수 기자] 성수동 옛 삼표레미콘 부지가 모든 행정적 절차를 마치고 ‘글로벌 미래업무지구’로 발돋움하기 위한 본격적인 사업 실행에 들어간다. 이 부지는 특히 서울시와의 사전협상으로 확보된 공공기여 6천억 원을 활용, 성수 일대 교통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기반 스타트업의 스케일업도 지원하게 된다. 서울시는 성동구 성수동1가 683번지 ‘서울숲 일대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삼표레미콘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을 2월 5일 결정고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오세훈 서울시장은 3일 오전, 현장을 찾아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미래 서울의 경쟁력을 견인할 랜드마크 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주문했다. 이번 결정고시는 지난 2022년 레미콘 공장 철거 이후 시와 사업자가 사전협상을 통해 마련해 온 개발계획이 작년 11월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됐음을 의미한다. 이번 지구단위계획에 따르면 해당 부지는 최고 79층 규모 업무․주거․상업 기능이 융합된 복합단지로 개발된다. 성수 지역 업무기능 강화를 위한 업무시설 의무 비율이 35% 이상 적용되고 직주근접을 실현해 줄 주거시설(40% 이하), 상업․문화시설도 함께 들어선다. 사전협상으로 확보된 공공기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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