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경기 군포시는 다음 달 1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2026년 군포시 일자리 박람회'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채용 계획이 있는 27개 기업으로, 이 가운데 22곳은 박람회 당일 현장에서 구직자와 일대일 면접을 진행하며, 나머지 5곳은 이력서 접수 대행 방식으로 인재 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박람회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10일부터 27일까지 군포시 일자리센터(시청 별관 1층)를 방문하거나 팩스(031-397-0309) 또는 이메일(gunpo7979@korea.kr)로 신청하면 된다.
박람회 현장에서는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컨설팅, 이력서용 사진 촬영, 청년층 대상 면접 정장 착용 체험 등이 진행된다.
또한 청년 공간 '플라잉'과 경기중장년내일센터 등 일자리 유관기관이 참여해 연령별 맞춤형 취업 상담과 최신 고용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취업을 원하는 구직자는 행사 당일 오후 2시까지 이력서, 자기소개서, 신분증을 지참해 시청 대회의실을 방문하면 현장 면접에 참여할 수 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일자리 박람회가 구직자에게는 취업의 기회를, 기업에는 인재를 만나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수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