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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군포시, '2026 일자리 박람회' 참여기업 모집

  • 등록 2026.02.06 14:40:06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경기 군포시는 다음 달 1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2026년 군포시 일자리 박람회'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채용 계획이 있는 27개 기업으로, 이 가운데 22곳은 박람회 당일 현장에서 구직자와 일대일 면접을 진행하며, 나머지 5곳은 이력서 접수 대행 방식으로 인재 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박람회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10일부터 27일까지 군포시 일자리센터(시청 별관 1층)를 방문하거나 팩스(031-397-0309) 또는 이메일(gunpo7979@korea.kr)로 신청하면 된다.

 

박람회 현장에서는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컨설팅, 이력서용 사진 촬영, 청년층 대상 면접 정장 착용 체험 등이 진행된다.

 

 

또한 청년 공간 '플라잉'과 경기중장년내일센터 등 일자리 유관기관이 참여해 연령별 맞춤형 취업 상담과 최신 고용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취업을 원하는 구직자는 행사 당일 오후 2시까지 이력서, 자기소개서, 신분증을 지참해 시청 대회의실을 방문하면 현장 면접에 참여할 수 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일자리 박람회가 구직자에게는 취업의 기회를, 기업에는 인재를 만나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수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제21차 정기총회’ 열어

[TV서울=변윤수 기자]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장석일)는 지난 2월 24일 서울남부지방검찰청 대회의실에서 ‘제21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에는 서울남부지검 성상헌 검사장,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임원 및 운영위원, 관내 경찰서 피해자전담경찰관, 지자체 관계자 등 약 60여 명이 참석해 범죄피해자 보호·지원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성상헌 검사장은 “범죄피해자지원센터의 활동을 통해 피해자를 지키는 사회적 안전망의 역할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와 협력해 범죄피해자가 웃는 내일을 맞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범죄피해자 보호·지원 활동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검사장 표창 및 이사장 표창을 수여했다. 피해자 지원 현장에서 협력해 온 금천구청 관계자, 영등포경찰서 피해자전담경찰관, 센터 봉사단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학생봉사단 수료식과 신규 봉사단 임명식이 함께 진행돼 범죄피해자 지원 활동에 참여하는 시민 봉사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 아울러 센터가 운영하는 희망카페 ‘나무’의 수익금 전달식도

박완수 "부산경남 통합특별법, 서북부경남 균형발전계획 담겨야"

[TV서울=박양지 기자] 박완수 경남지사는 부산경남 행정통합 특별법에 발전이 더딘 경남 서북부권 균형발전 계획이 담겨야 한다고 밝혔다. 박 지사는 10일 열린 제430회 도의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장진영(합천) 의원이 "향후 부산경남이 행정통합하면 부산과 동부경남 발전 축만 강화되고 서북부 등 경남 내륙은 뒤처질 것이란 지역사회 우려가 있다"며 "행정통합 후 서북부 내륙권 소외를 해소할 발전 계획이 있느냐"고 도정질문하자 이같이 답변했다. 박 지사는 "부산경남 행정통합 특별법에 경남권 균형발전 내용이 담겨야 한다"며 "정부가 행정통합 특별법을 제정할 때 도민 의견을 수렴해 서북부 경남 발전계획이 들어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발전이 덜 된 지역에 행정통합 인센티브 집중 투입, 지역 현안 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행정 절차 간소화 등을 특별법에 담겨야 할 경남 서북부권 균형발전 방안으로 거론했다. 또 합천댐 등 댐 주변 지역 피해에 주민 지원을 강화하고, 이미 착공했거나 정부 계획에 있는 남부내륙철도(경북 김천∼경남 거제), 달빛철도(대구∼광주), 함양∼울산고속도로 등 교통인프라 사업을 앞당기거나 조기 착공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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