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4 (토)

  • 흐림동두천 18.2℃
  • 흐림강릉 14.9℃
  • 맑음서울 19.4℃
  • 흐림대전 16.0℃
  • 구름많음대구 18.1℃
  • 구름많음울산 15.3℃
  • 구름많음광주 13.6℃
  • 맑음부산 17.1℃
  • 구름많음고창 10.9℃
  • 흐림제주 12.4℃
  • 구름많음강화 15.7℃
  • 흐림보은 14.9℃
  • 흐림금산 15.9℃
  • 구름많음강진군 14.4℃
  • 구름많음경주시 15.4℃
  • 구름많음거제 18.6℃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서울시 제5기 인권위원회, 위촉식 및 제1차 정기회의 개최

  • 등록 2026.02.11 10:46:29

 

[TV서울=나재희 기자] 서울시는 10일, 김병민 정무부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앞으로 3년간 서울시 인권 행정을 자문할 제5기 서울시 인권위원회 신규 위원 9명을 위촉하고, 신혜수 인권위원장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서울시 인권위원회는 ‘서울특별시 인권 기본 조례’ 제14조에 따라 시민 인권 보호 및 증진을 위한 주요 시책을 심의·자문하는 기구로, 시의 자치법규와 정책 등이 시민의 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고 판단될 경우 시장에게 개선을 권고할 수 있다. 위원회는 15명 이내로 구성되며, 위원장과 부위원장은 위원 중에서 호선으로 선출한다.

 

특히 이날 신규 위원 위촉 이후 처음으로 개최된 회의에서 위원들의 호선을 통해 선출된 신혜수 위원장과 이상수 부위원장은 풍부한 연륜과 현장 경험을 갖춘 인권 분야 전문가로, 향후 인권위원회 운영과 정책 자문 과정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새로 구성된 서울특별시 인권위원회는 글로벌 선도 도시로서 서울시가 인권 정책을 추진함에 있어, 변화하는 사회환경 속에서 시민의 인권 보호와 증진을 위한 서울시 정책에 대해 자문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인사들로 구성됐다.

 

 

먼저 인권정책·경영 분야에는 국제 인권 기준을 반영한 시정 추진과 인권정책 기본계획 관련 자문을 수행할 전문가로 신혜수 위원장((사)유엔인권정책센터 이사장)과 이상수 부위원장(서강대 교수, (사)휴먼아시아 상임이사)을 포함해 김서현 변호사(법무법인 비전), 김종우 교수(연세대 사회발전연구소 전문연구원), 박강산 서울시의회 의원, 박종수 교수(숙명여대 인권센터장)가 위촉됐다.

 

이와 함께 초고령사회와 돌봄 공백, 복지시설 등 일상 속 인권 문제에 대한 이해를 갖춘 사회복지 분야 전문가로 김수정 교수(국제사이버대, (사)인권정책연구소 이사), 삶의 질과 감염병·재난에 취약한 사회적 약자의 건강권 관련 정책을 자문할 전문가로는 김승섭 교수(서울대 보건대학원), 개인정보 보호와 디지털 약자의 정보 접근성 등 IT 환경 변화에 따른 정보인권 분야를 자문할 전문가로는 권건보 교수(아주대 법학전문대학원)가 각각 위촉됐다.

 

신규 위촉 위원의 임기는 2029년 1월 31일까지로, 위촉일로부터 3년간 인권위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새로 선출된 신혜수 위원장이 주재한 이날 회의에서 시민 생활과 밀접한 인권 현안을 논의하고, 고령사회와 돌봄 환경, 건강과 안전, 디지털 환경 변화 등 급변하는 사회환경에 대응해 각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정 전반에 인권 관점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정책 자문기구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새롭게 출범한 인권위원회가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한 단계 더 나아가,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인권정책을 견인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치

더보기
스윔·라면과구공탄·무조건…與서울시장 도전자들이 픽한 노래 [TV서울=나재희 기자] 3일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 TV 토론회에서는 전현희·박주민 후보(기호순)가 부동산 정책 공약 등을 앞세워 정원오 후보를 협공하는 모습이 펼쳐졌다. 이른바 '명픽'(이재명 대통령의 선택)임을 부각하는 정 후보가 여론조사에서 우위를 이어 나가는 모습을 보이자 집중적인 견제에 나선 것이다. 전 후보는 정 후보의 '실속형 민간아파트' 공약에 대해 "실제로 서울에 재건축하는 조합원들이 실속형 아파트로 가려 하는지 현실적 문제가 있고 민간 아파트의 경우 10년 이상 걸린다"며 "현실성 없는 '무늬만 실속형'"이라고 비판했다. 박 후보도 '실속형 민간아파트' 공약에 대해 "공공이 보유하고 임대할 수 있는 물량을 분양하겠다는 것이라면 (이재명) 대통령님의 철학이나 민주당 철학과 배치되는 것 아니냐"고 따졌다. 그는 또 "항상 (정 후보) 정책 발표에 수치라든지 타임라인이라든지 이런 부분이 빠져 있는 게 상당히 답답하고 아쉽다"라고도 지적했다. 나아가 정 후보의 '임기 내 공공임대주택 2만3천호 공급' 공약에 대해서도 "오세훈 시장이 공급하겠다는 공공임대 총량이 2026년 분량이 2만4천호가 넘는다. 임기 4년에 걸쳐 오 시장이 1년에 공급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