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7 (화)

  • 맑음동두천 -1.9℃
  • 맑음강릉 3.6℃
  • 맑음서울 -1.1℃
  • 맑음대전 0.3℃
  • 맑음대구 3.4℃
  • 맑음울산 4.0℃
  • 맑음광주 0.5℃
  • 맑음부산 6.0℃
  • 맑음고창 -0.7℃
  • 구름조금제주 4.5℃
  • 맑음강화 -2.2℃
  • 맑음보은 -0.9℃
  • 맑음금산 1.0℃
  • 맑음강진군 1.5℃
  • 맑음경주시 3.7℃
  • 맑음거제 4.3℃
기상청 제공

문화/스포츠


[TV서울] 종로구, '해설이 있는 국악 무계원 풍류산방 2' 개최

  • 등록 2016.11.25 10:07:06


[TV서울=육재윤 기자] 종로구 문화재단은 부암동 전통문화공간 무계원(창의문로 5가길 2)에서 11월 27일부터 한 달 동안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총 4회에 걸쳐 「해설이 있는 국악 무계원 풍류산방(風流山房) 2」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우리 국악의 전승과 계승을 위해 역량을 갖춘 중견급 명인의 소리를 일체 음향기기 사용 없이 국악 본연의 울림과 악기 고유의 소리에 집중 할 수 있는 사랑방 공연으로 진행된다.

매 공연마다 50명씩 관람 인원을 제한하는 소규모 공연으로 옛 선비들이 풍류를 즐겼던 것처럼 전통문화공간 무계원 안채에서 신발을 벗고 들어가 전통차와 한과를 즐기며 국악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이번 공연에는 국가무형문화재 제30호 가곡 이수자 황숙경, 국가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이수자 송은주, 국가무형문화재 제29호 서도소리 배뱅이굿 전수교육조고 박준영, 국립창극단원 김미나, 중요무형문화재 제29호 서도소리 전수조교 유지숙, 국가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산조 및 병창 이수자 정경옥 등 국악계의 대표 얼굴들이 두루 참여한다.

 

27일 첫 번째 공연에서는 여창가곡, 시조, 가사, 판소리를 12월 4일 두 번째 공연에서는 경기잡가와 경기민요, 판소리 춘향가 등을 감상 할 수 있으며 12월 11일 세 번째 공연에서는 가야금산조와 거문고 정악, 산조 등을 선보이며 12월 18일에는 가야금병창, 서도좌창, 서도민요로 공연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특히 공연은 매회 70분간 서한범 한국전통음악학회장이 사회를 맡아 일반인들이 어려워하는 우리 전통 국악에 대해 간단하면서도 쉬운 해설을 곁들일 예정이다.

관람료는 15,000원이며 회차별 50명 선착순 접수, 종로구민 및 경로자(만 65세 이상)는 3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문의 및 접수는 종로문화재단 홈페이지(www.jfac.or.kr) 또는 무계원(379-7131~2), 종로문화재단 문화사업팀(02-6203-1162)으로 하면 된다.

김영종 구청장은 “무계원은 안평대군의 숨결이 깃든 무계정사지 인근에 위치한 유서가 깊은 곳에 옛 한옥의 아름다움을 더한 전통문화공간으로 국악공연을 감상하기엔 최적인 장소이다.”라며 “무계원 사랑채에서 옛 선비들이 풍류를 즐겼던 것처럼 우리 소리 울림 그대로의 감동과 마주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전통문화시설 무계원은 지난 2014년 3월 개관했으며, 1910년대 지어진 상업용 도시한옥으로 보존 가치가 있었던 서울시 등록음식점 1호인 ‘오진암’이 도심의 개발논리로 철거될 위기에 처하자, 이를 부암동에 이축‧복원한 것이다. 부암동에 위치했던 안평대군의 무계정사 터에서 그 이름을 빌려왔으며, 개관 이후 또한 인문학강좌, 서당체험, 다도교실, 국악공연 등 다양한 전통프로그램을 운영과 함께 서울시 유니크베뉴(unique venue)로도 선정돼 국제 회의장으로도 사용하고 있다.


오세훈 시장,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상 초청 특별강연 진행

[TV서울=나재희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오전 10시 30분 동작구 신배당동 소재 전문건설회관에서 대한전문건설협회 대표회원들을 대상으로 서울시정 방향과 건설산업 발전을 위한 미래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강연은 윤학수 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 회장을 비롯해 건설업 관계자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오세훈 시장은 “지난 4년간 ‘동행매력특벌시’ 시정 철학 아래 서울의 발전을 위해 쉼없이 달려왔다”며 “각종 데이터와 객관적 글로벌 평가순위가 말해주듯 서울은 조용하게 그러나 분명하게 경쟁력이 높아졌고 전 세계 외국인들이 서울을 앞다퉈 찾아오고 있다”고 말하며 강의를 시작했다. 오 시장은 “주택문제 해법은 민간 주도 ‘공급’말고는 왕도가 없다”며 “민간정비사업 활성화로 주택공급을 확대해 주택시장 안정화를 이뤄야한다고”고 밝혔다. 특히 “공공주도의 공급은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 서울시는 신통기획, 모아주택 등을 통해 정비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고 지속적인 공급물량 확대와 안정적 공급시그널을 통해 주택시장을 안정화해 나가고 있다”며 “민간정비사업이 정상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서울시가 지속적으로 뒷받침해 2031년까지 31만호 주택을 차질 없이 공급하겠






정치

더보기
與, "한미협상 MOU, 국회 비준 대상 아냐" [TV서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7일 한미 관세협상에 따른 양해각서(MOU)를 놓고 국회가 비준 절차를 밟아야 한다는 국민의힘의 주장에 대해 "기본적으로 비준 대상이 아니다"라며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원내대책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비준하면 우리나라만 구속되는 꼴이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과의 무역 거래에 매기는 관세를 행정명령을 통해 인상했다는 점을 언급하며 "상대국은 비준하지 않고 행정명령으로 했는데 한국만 비준하면 그에 따른 구속이 상당히 강해질 수밖에 없다"며 "전략적으로 그렇게(비준) 할 필요는 없다고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민주당은 한미 간 관세협상 합의 내용을 담은 MOU 이행을 위해 대미투자특별법을 발의했으며 이 법안을 처리하면 국내법적 절차가 마무리되는 것으로 본다. 반면 국민의힘은 법안 처리에 앞서 국회 비준을 거쳐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김 대변인은 이 법안에 대해 "(합의에 근거한 대미 투자를 위한) 연 200억 달러 재원이나 합리적 대책, 상업성 확보 등 고려할 요소가 많아 여야 간 합의가 필요하다. 이후 정부와 협의해 신속하게 처리할 예정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