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5 (일)

  • 구름많음동두천 10.8℃
  • 맑음강릉 13.8℃
  • 구름많음서울 10.0℃
  • 구름많음대전 10.2℃
  • 맑음대구 12.7℃
  • 구름많음울산 13.1℃
  • 구름많음광주 10.8℃
  • 맑음부산 17.6℃
  • 맑음고창 9.6℃
  • 맑음제주 12.4℃
  • 흐림강화 8.8℃
  • 구름많음보은 9.0℃
  • 맑음금산 10.9℃
  • 구름많음강진군 10.4℃
  • 맑음경주시 13.7℃
  • 구름많음거제 13.2℃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TV서울] 종로구, 국내 자매도시 초·중학생과 ‘독립운동 발자취 탐방’

  • 등록 2017.02.27 10:06:29


[TV서울=신예은 기자] 종로구가 오는 28일 부터 31일 까지 12일간 종로구 및 국내 자매도시인 정읍시 외 7곳의 초·중학생 45명과 함께 선조들의 항일운동 정신이 깃들어있는 관내 명소 7곳을 방문하는 독립운동 발자취 탐방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종로구 및 종로구의 자매도시 청소년과 함께 독립운동 관련 명소를 탐방하고, 3.1 만세의 날 행사에 참여함으로서 청소년 간 친목을 다지는 동시에 우리 선조들의 강인한 항일 운동 정신을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통해 올바른 역사의식을 심어주기 위함이다.

먼저 학생들은 28일 종로구청에 모여 자기소개 및 점심식사 시간을 가지고 오후부터 본격적으로 조국을 위한 선조들의 희생정신이 살아 숨 쉬는 명소 탐방을 시작한다.

주요 탐방 명소로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기리고 올바른 역사 인식을 확립하기 위한 예술 조형물 평화의 소녀상191931일 민족대표 33인이 독립선언서를 낭독하면서 3.1운동의 시발점이 되었던 탑골공원일제강점기 때 독립운동의 고난과 아픔을 고스란히 간직한 역사의 현장인 서대문 형무소독립운동가 김구가 생활하면서 건국 활동 및 통일 운동을 이끌었던 곳인 경교장등이다.

 

또한 윤동주 시인을 기념하는 윤동주 문학관도 빠지지 않고 방문할 예정이다. ‘윤동주 문학관은 지난 2012년 윤동주의 시 세계를 널리 알리고 민족정신을 기리기 위해 90정도의 쓰지 않는 가압장과 물탱크를 원형 그대로 활용해 재탄생시킨 문화재생시설이다.

이튿날인 31일 에는 오전 10시부터 인사동 남인사마당 및 보신각 일대에서 열리는 ‘3·1 만세의 날 거리축제에 참석해 98년 전의 뜨거웠던 만세 운동을 재현하고, 순국선열의 숭고한 넋을 기리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김영종 구청장은 이번 독립운동 발자취 탐방프로그램이 우리 선조들의 강인한 독립정신을 느끼고 체험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면서, “특히 자라나는 우리 청소년들에게 역사의식을 심어주고 애국선열의정신을 추모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법복 입은 공관위원장?…'컷오프 불복' 가처분 벌써 8건

[TV서울=이천용 기자]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천에 불복하는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 잇따라 제기되면서 정치의 자율성이 약화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장 후보자 공천과 관련해 법원이 이날까지 접수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은 총 8건이다. 이들은 모두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의 '컷오프'(공천 배제) 결정에 반발해 제기됐다. 이 중 가처분이 인용된 사례는 김영환 충북지사가 유일하고 대구시장 예비후보인 주호영 의원 등 5명의 신청은 모두 기각됐다. 이승현 서울시장 예비후보와 박성호 창원시장 예비후보가 낸 가처분 신청은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 '돈봉투 의혹'으로 제명돼 사실상 경선에서 배제된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관영 전북지사도 지난 2일 서울남부지법에 제명 처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명목상 제명 처분 불복이지만 실질적으로는 후보 공천과 직결돼 있다. 주요 사안이 몰리는 서울남부지법에서 가처분 등 민사 신청합의 사건을 맡는 이 법원 수석부인 민사합의51부(권성수 수석부장판사)에는 최근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직 상당수 지역에서 경선이 완료되지 않았으나 '공천 불복' 가처분 신청은 이미 지난 지방선거의






정치

더보기
혁신·진보당 재보선 '잰걸음'...2석만 더하면 공동교섭단체 가능 [TV서울=나재희 기자] 6·3 지방선거와 함께 진행되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와 마주한 조국혁신당과 진보당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미니 총선급'의 선거판이 전국적으로 펼쳐지는 가운데 혁신당은 잠재적 대권주자인 조국 대표의 출정 채비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진보당은 경기 평택을 선거에 조기에 뛰어든 김재연 후보의 당선을 위해 당력을 집중하고 있다. 만약 두 사람이 여의도 입성에 성공할 경우 진보 성향의 야4당 간 공동 교섭단체 구성도 가능해지는 가운데 진보당 등에서는 우당(友黨)인 더불어민주당과 선거에서 전략적인 협력도 가능할 것이란 기대도 나온다. ◇ 조국, 부산 출마냐 수도권이냐…혁신당, 지역 실사 돌입 조 대표는 오는 15일께 재보선 출마 지역을 발표할 예정이다. 그는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재보선이 확정됐거나 있을 것으로 보이는 지역 가운데 이른바 '육산일평'(안산·군산·아산·부산·울산·광산·평택)을 거론하며 "6개의 산 중에 골라서 산을 탈 건지 연못(평택)에 풍덩 빠져서 헤엄을 칠 것인지 4월 중순 정도 국민께 보고드릴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혁신당은 지역 실사와 함께 내부 여론 조사에 들어간 상태다. 당 안팎에서는 민주당 귀책 사유로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