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띠 36年生 받으려고만 하지 말고 베풀어 보면 기분이 엄청 뿌듯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어요. 48年生 오늘은 긴장과 스트레스 풀기 위해 가까운 산에 오르기에 아주 좋은 하루입니다. 60年生 일의 진행에 차질이 생겨서 감정이 폭발할 수 있으니 인내심을 가지는 게 좋아요. 72年生 오늘은 사람들이 많이 모인 자리에서 특별히 언행에 신경을 써야 하는 날입니다. 84年生 새록새록 피어나는 아이디어로 모든 일을 막힘없이 일사천리로 처리할 수 있어요. 96年生 의욕과 추진력을 가지고 일을 해 나가면 생각한 대로 일이 진행될 수 있습니다. 08年生 서로에 대한 호감 지수가 상승하니 속마음을 터놓으면 관계가 깊어질 수 있어요. 소띠 37年生 나태하거나 안일한 모습보다는 확고한 자신의 신념을 보이는 것이 좋습니다. 49年生 일을 선택하기 전에 한 번 더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유리한 날입니다. 61年生 모든 일의 결과는 자신의 의지에 달려 있으니 부지런히 움직여야 하는 날입니다. 73年生 누군가에게 서운했던 일이 있었다면 솔직한 대화의 시간을 가져 보기 좋습니다. 85年生 장래를 위한 계획을 세워 새로운 마음을 갖고 나아가면 반드시 이룰 수 있습니다. 97年生 친구들
[TV서울=박양지 기자] 최재훈 대구시 달성군수는 6일 "가창면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기 위한 장기, 중장기, 단기 계획을 세우고 과감하게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날 대구아트파크에서 열린 대구·경북 언론인 모임인 아시아포럼21 릴레이 정책토론회에서 '최근 대구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가 달성군 가창면의 수성구 편입안을 부결시킨 데 대한 입장'을 묻자 이같이 답하며 "(과감한 투자에) 달성군의회도 동의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최 군수는 "재정력이 담보되는 달성군에 남는 게 가창면을 위한 것"이라며 "수성구 40여개 동 중의 하나가 되느니, 달성군 9개 읍·면에 당당하게 속하는 게 가창면민들을 위해서도 향후 10년은 더 좋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구시정에 반기를 든 건 아니지만 달성군수로서 할 말을 한 것"이라고 했다.
[TV서울=박양지 기자] 삼성전자서비스가 '2023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에서 전자제품 애프터서비스(A/S) 1위를 석권했다고 6일 밝혔다. 한국서비스품질지수는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서비스 품질 만족도 조사로, 113개 기업과 72개 기관을 대상으로 서비스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해 부문별 1위 기업을 발표한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올해 조사에서 고객 친화적 서비스, 엔지니어 전문 역량 등에서 업계 최고 점수를 획득했다고 전했다. 컴퓨터와 휴대전화 AS는 각각 22년, 20년 연속 1위로, 부문별 조사가 시작된 이래 단 한 번도 1위를 놓치지 않았다. 가전제품 AS도 올해까지 누적 20회 1위를 달성했다. 삼성전자서비스는 5월부터 '스마트싱스 연결 서비스'를 통해 엔지니어가 출장 서비스로 방문했을 때 고객이 사용 중인 제품의 스마트싱스 연결을 지원하고 있다. 서비스 품질의 척도인 엔지니어 전문역량 향상을 위해 '서비스 기술경진대회'도 매년 열고 있다. 2019년부터는 고객 만족도가 가장 높은 최상위 0.3% 엔지니어를 'CS 달인'으로 선발 중이다. 박성민 삼성전자서비스 운영팀장(상무)은 "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고객이 필요로 하는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
쥐띠 36年生 근심이 있어도 편안한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크게 신경 쓸 필요가 없는 날입니다. 48年生 어려운 상황이 닥쳐도 의연하게 때를 기다리고 현명하게 대처해야 하는 날입니다. 60年生 좋은 성과가 나지 않아 일을 포기하고 싶은 생각이 들겠지만, 포기는 하지 마요. 72年生 자신감을 가지고 목표를 향해 나가면 반드시 바라는 것을 이룰 수 있는 날입니다. 84年生 많은 사람이 “예”라고 할 때“아니오”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한 날입니다. 96年生 어떠한 상황에서도 흥분하지 말고 차분히 풀어가는 모습을 보이는 게 유리해요. 08年生 당신의 선한 행동이 왜곡되지 않도록 말과 행동에 신경을 쓰는 것이 유리해요. 소띠 37年生 오늘은 대인관계에 있어서 주변 사람들과 애정과 증오가 교차할 수 있겠어요. 49年生 오늘은 당신이 어떤 마음을 가지는지에 따라 행운의 크기가 달라지는 날입니다. 61年生 하는 일들이 생각대로 풀리지 않더라도 여유를 가지고 풀어나가야 유리해요. 73年生 실패하지 않으려면 나태하고 안일한 생각을 버리고 부지런히 움직여야 합니다. 85年生 사소한 오해로 인해 소통하지 않았던 친구와 연락하거나 화해하기 좋은 날입니다. 97年生 오늘은 나태해
[TV서울=박양지 기자] 2023 국제축구연맹(FIFA) 호주·뉴질랜드 월드컵에 나서는 여자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5일 오전 파주 국가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서 훈련하고 있다. 이날 발표한 최종 명단에 오른 선수들은 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아이티와 평가전을 치른 후 10일 결전의 땅 호주로 향한다.
[TV서울=박양지 기자] 무인 교통 감시장치와 방범용 CCTV 납품 계약 편의를 제공하는 대가로 수천만원의 뇌물을 챙긴 혐의로 기소된 경남 양산시청 공무원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부산지법 동부지원 형사1부(최지경 부장판사)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과 뇌물수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양산시청 공무원 A씨에게 징역 4년과 벌금 8천만원, 추징금 4천800만원을 선고했다고 5일 밝혔다. 재판부는 A씨에게 승진 청탁을 제안하며 돈을 챙긴 브로커 B씨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 벌금 4천만원, 추징금 1천500만원을 선고했다. 판결문에 따르면 사무관 승진 후보자였던 A씨는 2020년 6월 브로커 B씨로부터 승진 인사 청탁에 필요한 돈을 지급하라는 요구를 받았다. 이에 A씨는 무인 교통 감시장치와 방범용 CCTV 제조업체를 상대로 영업활동을 하던 지인 C씨에게 이를 대신 지급하도록 했다. 2020년 2월부터 2021년 6월까지 모두 6천300만원의 뇌물이 오갔다. C씨는 A씨와 10년 넘게 알고 지낸 사이로 A씨가 승진하면 A씨에게 납품 업체를 선정할 수 있는 권한이 생긴다고 보고 돈을 건넸다. 실제로 C씨가 담당한 업체 4곳은 2020년 1~
[TV서울=박양지 기자] 대구지검 김천지청은 무고사범에 대한 집중수사로 8명을 기소했다고 5일 밝혔다. 대구지검 김천지청은 지난 2개월간 무고 사범을 집중 수사해 총 10명을 입건하고, 그중 8명을 불구속 기소했으며 2명은 계속 수사중이라고 밝혔다. 김천지청은 2021년 수사권 조정으로 무고사범 수사에 공백이 있었으나 지난해 수사 개시 규정 개정으로 무고 등 사법 질서 방해범죄도 검사가 직접 수사 개시를 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수사권 조정 이후 경찰 단계에서 불송치 종결된 사건 중 무고 의심되는 사건을 집중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검찰은 국민들이 허위 사실 신고 또는 고소로 장기간 수사나 재판을 받는 등의 피해를 방지하고, 사법 질서 저해 사범에 대해 엄정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TV서울=박양지 기자] 경남도는 도내 유통 식품 방사능 안전관리를 위해 지난 1월부터 지난달까지 6개월간 방사능 수거 검사를 한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를 앞두고 시행한 이번 수거 검사는 올해 검사 목표량 520건의 60% 이상인 325건을 검사했다. 도내 대형마트, 전통시장 등에서 유통 중인 다소비 식품과 수산물 등 135품목을 대상으로 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요오드, 세슘을 검사한 결과 모두 불검출 판정이 나왔다. 경남도는 앞으로 방사능 수거 검사에서 방사능이 미량이라도 검출되면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에 추가 핵종을 검사 의뢰할 예정이다. 최종 부적합으로 판정된 식품은 식품위생법에 따라 신속한 유통·판매 차단 및 회수 조치할 계획이다. 경남도, 게임 콘텐츠 제작 지원 기업 모집 (창원=연합뉴스) 경남도는 도내 게임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게임 콘텐츠 제작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게임 콘텐츠 고도화 분야, 게임 육성(인큐베이팅) 분야로 나눠 지원한다. 게임 콘텐츠 고도화 분야는 기존에 개발 중인 게임 콘텐츠의 품질 향상을 위한 게임 그래픽, 배경음악, 성우 녹음 등 외주 용역
[TV서울=박양지 기자] 충북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1개월 만에 2%대를 기록했다. 4일 충청지방통계청이 밝힌 6월 충북 소비자물가지수는 112.09로 지난해 같은 달(109.23)보다 2.6% 올랐다. 물가상승률이 2%대로 둔화한 것은 2021년 9월(2.5%) 이후로 21개월 만이다. 자주 구매하는 품목 위주로 구성된 생활물가지수는 1년 전보다 2%, 전달보다는 0.1% 상승했다. 가격 변동 폭이 상대적으로 큰 어류·조개·채소·과실 등 55개 품목의 신선식품 지수는 전년보다 4.2% 올랐고, 전달보다 0.3% 상승했다. 품목 성질별로는 석유류 가격이 1년 전보다 24.2% 떨어졌다. 경유가 32.2% 내렸고, 휘발유와 등유는 각각 23.1%, 등유 15.9% 하락했다.
[TV서울=박양지 기자] 4일 전국에 장맛비가 쏟아지겠다. 비가 내리면서 서울 등 중부내륙과 전북내륙에 열대야까지 부른 더위는 이날 잠시 주춤하겠으나 5일 오전 비가 그친 뒤 곧 다시 찾아오겠다. 오전 8시 현재 호남과 충남 등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정체전선상 발달한 저기압 영향의 비가 내리고 있다. 비는 오전 중 인천·경기서해안·제주, 오후 들어 서울·경기내륙·강원내륙·강원산지·충북·영남, 밤이 되면 강원동해안까지 확대되겠다. 이번 비는 5일 오전까지 이어질 전망으로 총강수량은 수도권·강원내륙·강원산지·충청·경북북부내륙·호남·경남남해안·제주·서해5도·울릉도·독도 50~100㎜(수도권·충남·호남·제주·서해5도 많은 곳 150㎜ 이상, 강원내륙·충북 최대 120㎜ 이상), 강원동해안·경북북부동해안·경북남부·경남(남해안 제외) 20~60㎜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에도 시간당 강수량이 30~60㎜에 이를 정도로 비가 쏟아질 때가 있겠다. 특히 5일 새벽 일부 지역에는 비가 시간당 70㎜ 이상 퍼붓기도 하겠다. 지역별 예상 강수 집중시간은 호남 4일 오전과 5일 새벽, 중부지방(강원동해안 제외)과 경북북부내륙 4일 밤부터 5일 새벽까지, 경남남해안과 제주 5일 새벽
[TV서울=박양지 기자] 정부가 친북 논란이 있는 독립유공자의 공적을 다시 검증해 '가짜 유공자'의 서훈을 박탈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지난 정부에서 진행하다 공정성 시비가 불거지며 중단됐던 가짜 유공자 검증에 다시 속도를 내겠다는 것이다. ◇ "사회주의계열 독립운동, 대한민국 건국 목적인지 평가" 국가보훈부는 2일 보도자료를 내고 "친북 논란이 있음에도 독립유공자로 포상돼 사회적 갈등을 야기한 부분에 대해 기준을 명확히 하겠다"고 밝혔다. 공적 재검토 대상에는 손혜원 전 국회의원의 부친 손용우(1923∼1999년) 씨가 포함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손용우 선생은 광복 후 조선공산당에서 활동한 이력 때문에 과거 보훈심사에서 6차례 탈락했지만, 2018년 변경된 심사 기준을 적용받아 7번째 신청 만에 독립유공자로 선정됐다. 정부 관계자는 "정권이 바뀔 때마다 사회주의 운동을 판단하는 기준이 달라지거나 규정이 모호해졌다"며 "독립운동이 오늘날 대한민국 건국에 기여한 것이었는지, 공산주의국가 건립을 위한 것이었는지 기준을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허위 논란'이 제기된 유공자도 들여다본다. 1970년대 이전에는 보훈처가 아닌 문교부와 총무처 등에서 중복
[TV서울=박양지 기자] "이보다 더 부드럽고 맛있을 수가 없습니다." 경남 의령군 농민이 지역에서 생산하는 초당 옥수수를 자랑할 때 흔히 하는 말이다. 초당 옥수수는 1990년대 미국과 일본을 거쳐 국내에 알려지기 시작했다. 일반 옥수수와 비교해 당도가 높고 일반 찰옥수수보다 구수해 초당(超糖·Super Sweet Corn)이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여름철 다이어트 제품으로 인기를 끌며 여성이 즐겨 찾는 간식이다. 의령에서는 10여년 전부터 초당 옥수수 농사가 시작됐다. 일반 옥수수 재배 농민이 초당 재배로 전환했다. 초당과 일반 옥수수 재배 비율은 지난 6월 기준 8대 2다. 다수가 초당 옥수수를 생산한다. 127개 농가가 115㏊ 면적에서 초당 옥수수를 재배한다. 칠곡면, 낙서면, 부림면 등 지역에서 생산한다. 특히 낙서면 재배면적은 84㏊로 전국 최대 규모다. 이 지역은 낙동강을 낀 비옥한 토지와 맑은 수질을 자랑한다.기후도 따뜻하다. 이런 환경에서 자라다 보니 품질이 우수하다. 맛을 결정하는 당도는 17브릭스로 높다. 일반 옥수수 당도가 10브릭스 전후인 것과 비교하면 당분 함량이 배 가까이 높다. 또 열량은 기존 옥수수보다 낮은 특징이 있다. 의령
[TV서울=박양지 기자] 인천시는 대기환경을 개선하고 친환경 전기차 사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 연말까지 전기 화물차 등 781대에 보조금을 지급한다고 2일 밝혔다. 보조금 규모는 전기 화물차 80억원(445대), 버스 19억원(28대), 이륜차 5억원(308대) 등 총 104억원이다. 차종별 최대 보조금은 화물차(소형) 1천800만 원, 버스(대형) 8천만원, 이륜차(대형) 300만원으로 책정됐다. 인천시는 앞으로 전기차 제조·수입사를 통해 차량 수요를 미리 파악한 뒤 국고보조금을 추가로 확보하기 위해 환경부와도 협의할 계획이다. 박광근 인천시 에너지산업과장은 "올해 전체적으로 전기차 구매 수요가 다소 주춤하지만, 여전히 소형 화물차 수요는 증가하고 있다"며 "구매 수요에 맞게 보조금을 집행하겠다"고 말했다.
[TV서울=박양지 기자] 경남 창원시는 1일부터 '2023 창원 빅데이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5회째로 열리는 이번 공모전에는 대학생·대학원생(휴학생 포함)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빅데이터 분석 방법과 활용방안을 제시하는 기획부문과, 직접 데이터를 수집·정제·분석해 실질적 결과를 도출하는 분석 부문으로 나뉜다. 공모 기간은 오는 9월 30일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창원시 빅데이터 포털 공지사항(bigdata.changwon.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상은 평가를 거쳐 오는 11월 말에 할 예정이다. 창원시는 수상작을 창원시 빅데이터 포털에 공개할 계획이다. 창원시 관계자는 "시민의 생활 불편 해결 및 공공 발전에 기여할 창의적인 빅데이터 활용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공모전을 진행한다"며 관심을 당부했다.
[TV서울=박양지 기자] 경남도는 7월부터 장애 자녀를 돌보는 취약계층 부모에게 건강검진 기회를 제공하는 '저소득 장애인 부모 건강검진비 지원사업'을 신규 시책으로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경남도는 2020년 보건복지부 장애인실태조사에 따르면 장애인 일상생활 주돌봄자의 76%가 가족인 것으로 나타나 장애인을 돌보는 가족들의 건강에 대한 지원책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다고 전했다. 또 2020년 통계청의 가계금융복지조사에는 장애인 가구 소득은 전국가구 대비 71% 정도이고, 소득분위 1∼2분위의 60% 정도가 장애인 가구여서 저소득가구 비중이 높다. 이에 경남도는 도내 공공의료기관 6개소와 협약을 체결해 평소 건강관리에 취약한 기초생활 의료급여수급자 중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 자녀를 둔 부모 또는 조부모를 대상으로 종합건강검진비를 지원한다. 이 협약에는 경상국립대학교병원,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 양산부산대학교병원, 마산의료원, 통영·거창적십자병원이 참여했다. 건강검진은 공공의료기관에 전화 또는 검진 기관 방문 신청을 할 수 있다. 본인부담금 2만원으로 28개 항목 80여 종의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경남도는 이번 사업이 장애인의 돌봄 부담으로 경제적·정서적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