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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황유정 시의원, 난임극복 지원에 관한 개정조례안 대표발의

  • 등록 2024.04.19 10:37:31

[TV서울=변윤수 기자] 저출산 극복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이 논의되는 가운데 한방난임치료 비용 지원 근거를 명시한 ‘서울특별시 난임극복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발의됐다.

 

서울시는 지난 2018년부터 한의약 난임치료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나, 조례상 그 근거 규정은 없는 상태였다.

 

개정안을 대표발의한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황유정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출산 의지가 있는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의료선택권 보장 차원에서 한의약 난임치료비 지원을 위한 법적 근거를 명문화한 것”이라며 지난 2월 한방난임치료에 대한 국가적 지원을 명시한 모자보건법 일부개정안(법률 제20215호)을 공포한 정부의 입법 기조와도 발맞춤한 것임을 밝혔다.

 

최근 4년간 서울시 한의약 난임치료 지원사업 결과에 따르면, 한의약 난임치료를 통한 임신성공률은 평균 17%로 나타났으며, 사업에 대한 만족도 또한 4년 연속 80% 이상으로 높게 나타났다.

 

 

이같은 사업의 효과성과 필요성에 근거해 서울시는 올해 총 280명에게 1인당 최대 120만 원(첩약, 상담 등)을 지원하는 내용으로 총 3억 원 의 예산을 편성했다. 지원대상자로 선정되면 3개월간 첩약치료와 2개월간의 경과관찰 치료를 받을 수 있으며, 3개월 첩약비용의 90%를 지원받게 된다.

 

황유정 의원은 “조례 개정으로 정책의 근거를 확보한 만큼 한의약 난임치료를 선호하는 부부들의 수요에 맞춰 지원대상을 확대시켜나갈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며 “임신을 원하는 부부들에게 선택지를 넓히는 것이 임신가능성을 높이고 궁극적으로 출산율 제고에도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서울병무청, 장애학생 안전돌봄이 유재원 사회복무요원에 표창

[TV서울=나재희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문경식)은 12일 금천구 소재 영남초등학교를 방문해 장애학생 활동지원 분야에 복무 중인 유재원 사회복무요원에게 모범 사회복무요원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는 유재원 사회복무요원과 영남초등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지방병무청장 표창장을 전수하고 사회복무요원을 격려했다. 유재원 사회복무요원은 장애학생들의 학습 지원은 물론 등・하교, 교실 간 이동, 급식 및 신변 처리 등 학교생활 전반을 세심하게 보조해 온 공로를 인정 받았다. 특히 장애학생 특성에 맞춘 눈높이 소통으로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철저한 밀착 케어로 복무 중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 됐다. 유재원 요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장애학생들이 학교에서 안전하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남은 복무기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표창장을 전수한 윤인숙 복무관리과장은 “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사회복무요원들의 노력이 우리 사회를 따뜻하고 아름답게 만드는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모범 사회복무 사례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사회복무요원들의 자긍심을 높이겠다”고 전했다. 유재원 사회복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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伊대통령 영애 만난 金여사…문화예술 주제로 교감 [TV서울=나재희 기자] 이탈리아를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가 11일(현지시간) 세르지오 마타렐라 이탈리아 대통령의 영애 라우라 여사를 만나 친교를 나눴다고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에서 밝혔다. 작고한 어머니를 대신해 영부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라우라 여사는 이날 로마 퀴리날레 대통령궁에서 김 여사를 맞이했다. 김 여사는 라우라 여사의 소개로 퀴리날레 궁을 둘러보며 역사적·문화적·예술적 가치에 대한 설명을 듣고는 "전통적인 공간 속에 현대 예술작품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있어 인상적"이라며 "흘러가는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열린 책을 마주한 느낌"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전시된 장신구를 살펴보며 한국의 자개장, 전통한복의 색동 등을 언급하자 라우라 여사도 "흥미롭다"며 한국 전통문화에 관심을 표했다고 안 부대변인은 전했다. 김 여사는 "이탈리아는 오랜 세월 문화유산을 훌륭하게 보존하며 인류 공동의 자산으로 공유해 온 나라"라며 "대한민국도 유구한 역사와 문화를 가진 만큼 박물관 교류와 문화유산 보존·복원 분야 협력 등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라우라 여사도 한국의 문화유산을 잘 알고 있다며 "양국이 문화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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