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변윤수 기자] 원익(감독 이희성)이 바둑리그 유일한 여자선수 김은지 9단의 막판 활약에 힘입어 2년 만에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다. 원익은 23일 오후 성동구 마장로 한국기원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린 2025-2026 KB국민은행 바둑리그 플레이오프(PO) 최종 3차전에서 영림프라임창호(감독 박정상)를 3-2로 제압했다. 1차전에서 뼈아픈 역전패를 당했던 원익은 2차전과 3차전을 잇달아 승리하며 시리즈 전적 2-1로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해 정규리그 1위 울산 고려아연과 대망의 우승컵을 놓고 격돌하게 됐다. 플레이오프 3차전 1국은 외국인 선수끼리 대결한 가운데 원익 진위청 9단이 영림프라임창호 당이페이 9단에게 극적인 반집승을 거뒀다. 영림프라임창호는 2국에 나선 주장 강동윤 9단이 원익 이지현 9단을 불계로 물리쳐 1-1을 만들었다. 원익은 3국에서 주장 박정환 9단이 송지훈 9단을 제압했으나 4국에서는 영림프라임창호 2지명 박민규 9단이 이원영 9단을 꺾고 승부를 최종국으로 몰고 갔다. 양 팀의 운명이 걸린 5국에서는 여자랭킹 1위이자 바둑리그 '홍일점'인 원익의 김은지가 영림프라임창호 수호신인 강승민 9단에게 234수 만에 불계승을 거두고 기나
[TV서울=신민수 기자] "첫 솔로 앨범을 준비하면서 '내가 많이 열정적이고 이 앨범에 욕심이 있구나' 싶었죠. '유나 잘 컸다'는 말을 듣고 싶어요." 그룹 있지(ITZY) 멤버 유나는 23일 오후 서울 광진구에서 열린 솔로 첫 미니앨범 '아이스크림'(Ice Cream) 발매 기념 간담회에서 "멤버들 없이 이 자리에 혼자 섰다. 있지로 데뷔한 순간 만큼 떨리고 설레고 기대도 크다"며 응원을 당부했다. 팀에서 두 번째로 솔로 가수로 나선 유나는 "긴장된다"면서도 "오늘은 있지의 막내가 아닌 솔로 가수로 인사드리는 의미 깊은 날"이라고 웃음 지었다. 앨범과 동명인 타이틀곡은 중독성 강한 버블검 팝(10대를 겨냥한 팝 음악 일종) 장르로, '아이스크림처럼 달콤하게 녹아가는 지금 이 순간을 놓치지 말고 마음껏 즐겨보자'는 메시지를 표현했다. 이외에도 '비보이'(B-Boy), '블루 메이즈'(Blue Maze), '하이퍼 드림'(Hyper Dream) 등 총 4곡이 수록됐다. 유나는 "타이틀곡 '아이스크림'을 처음 듣자마자 이 곡에 꽂혔다"며 "무대에 오른 제 모습이 상상됐다. 이 곡으로 제 매력을 잘 보여주고 싶다"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그는 타이틀곡을 '구슬 아
[TV서울=변윤수 기자]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 소속 김혜성이 2년 연속 정규시즌 개막을 마이너리그에서 하게 됐다. 다저스는 23일(한국시간) "김혜성을 트리플 A 팀인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로 보낸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김혜성은 미국 무대에 진출한 2025시즌에 이어 올해도 정규시즌 개막을 마이너리그 트리플 A팀에서 맞이할 가능성이 커졌다. 김혜성은 올해 시범 경기에 9차례 출전해 타율 0.407(27타수 11안타), 홈런 1개와 6타점, 도루 5개를 기록하며 좋은 활약을 펼쳤으나 MLB 정규시즌 개막전 로스터 26명에 들지 못했다. 다저스 구단 인터넷 홈페이지는 "이번 조치로 김혜성과 주전 2루수 경쟁을 벌이던 알렉스 프릴랜드가 개막 로스터에 포함될 가능성이 커졌다"고 해석했다. 프릴랜드의 올해 시범 경기 성적은 18경기 타율 0.116(43타수 5안타), 홈런 1개와 7타점이다. 출루율과 장타율을 더한 OPS도 김혜성이 0.967, 프릴랜드는 0.519로 차이가 난다. 다저스 구단 인터넷 홈페이지는 "이는 다저스가 김혜성의 스윙에 교정할 부분이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김혜성은 시범 경기 27타수에 삼진
[TV서울=변윤수 기자] "훗날 '이런, 그때 (그룹을) 다시 하는 거였는데…, 여정을 멈추는 게 아니었어'라는 아쉬움을 남기고 싶지 않았죠."(RM)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솔로 활동과 군 복무 등으로 인한 오랜 공백기를 딛고 완전체로 5집 '아리랑'(ARIRANG)을 발표한 배경으로 팀과 멤버들에 대한 커다란 애정을 꼽았다. 21일 애플뮤직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최근 서울 하이브 사옥에서 애플뮤직 '제인 로우 쇼'에 출연해 음악 활동 복귀, 앨범 작업 과정, 군 복무를 마친 뒤 다시 뭉친 소회, 팀으로서 가진 유대감 등을 이야기했다. 팀의 리더 RM은 인터뷰에서 "우리는 서로를 너무 사랑해서 아직 여기 있는 것"이라며 "팬들도 있고, 우리가 이 귀중한 브랜드와 가족을 그만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또한 "이 사람들(멤버들)은 나의 청춘 그 자체"라며 "그래서 이 기회를 놓치기 싫다"고 덧붙였다. 슈가도 "우리가 원하면 80, 90 돼서도 (팀을) 할 수 있다고 본다"고 했다. 뷔는 "서로가 최대한 오래 유지할 수 있게 서로에게 계속 노력할 수밖에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방탄소년단이 전날 발표한 '아리랑'은 발매 당일 400만장에 육박하는 음반 판
[TV서울=신민수 기자] 천만 관객 돌파 이후에도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1천400만 고지도 넘겼다. 영화 홍보사 올라운드컴퍼니는 '왕과 사는 남자'가 20일 오전 누적 관객 1천400만 명을 넘겼다고 밝혔다. 지난달 4일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31일째인 지난 6일 천만 관객을 돌파한 데 이어 45일째인 이날 1천400만까지 넘겼다. 대표적인 흥행작으로 꼽히는 '어벤져스: 엔드게임'(2019·1천393만)과 '겨울왕국 2'(2019·1천374만), '아바타'(2009·1천362만) 등의 흥행 기록을 모두 제쳤다. 역대 국내 개봉작 가운데 누적 관객이 1천400만을 넘은 영화는 '왕과 사는 남자'까지 포함해 총 5편이다. '왕과 사는 남자'는 이제 '명량'(2014·1천761만)과 '극한직업'(2019·1천626만), '신과함께-죄와 벌'(2017·1천441만), '국제시장'(2014·1천425만)의 기록만을 앞에 두고 있다. '왕과 사는 남자'는 폐위된 단종 이홍위(박지훈 분)가 강원도 영월 청령포로 유배를 떠나 촌장 엄흥도(유해진)를 비롯한 마을 사람들과 어울리는 이야기를 담았다. 단종의 폐위와 사망이라는 역사적 사실
[TV서울=이천용 기자] 지난 9월 27일 종로구 인사동 남인사공연무대에서 서울시자치구전통연희단체총연합회(총회장 홍정애, 중앙운영위원장 박주석)가 주최한 ‘2025 제5회 전국전통한복미인선발대회’가 화려하게 펼쳐졌다.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종로구, TV서울 후원으로 진행된 이날 대회에는 전국에서 예선을 통과한 30여 명의 한복미인들이 우아하고 화려한 자태를 뽐냈다. 이날 眞에는 참가번호 36번 최순이 씨가, 善에는 32번 황명숙 씨가, 美에는 6번 이예리 씨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기관장상인 TV서울 전통한복미인상은 7번 김미정 씨가, 종로구 전통한복미인상은 9번 임영옥 씨가, 서울시자치구전통연희단체총연합회장상은 33번 길수경 씨가 수상했다. 한편, 대회 후 참가자들은 인사동 거리에서 퍼레이드를 펼치며, 휴일을 맞아 이곳을 찾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전통한복의 아름다움을 알렸다.
[TV서울=이천용 기자] 지난 9월 29일 종로구 인사동 남인사 공연무대에서 서울시자치구전통연희단체총연합회(총회장 홍정애, 중앙운영위원장 박주석) 주최로 개최된 ‘2025 제11회 서울국악경연예술제’가 화려하게 펼쳐졌다. 이번 예술제는 국악과 무용부문으로 진행됐으며, 무용부문에서는 민살풀이춤을 선보인 수예술단이, 국악부문에서는 민요메들리를 부른 서라벌 예술단이 각각 대상을 수상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서울특별시와 서울특별시의회, 종로구, TV서울 등이 후원했다.
[TV서울=변윤수 기자] 가수 김수찬은 지난 20일 영등포공원 내 특설무대에서 많은 시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열린 , '제30회 영등포구민의 날 기념' 영등포구민 노래자랑에 초대가수로 출연해 남진의 히트곡 '님과 함께'를 열창하며 관객들과 하나되는 시간을 가졌다.
[TV서울=이천용 기자] 가수 김양은 지난 20일 영등포공원 내 특설무대에서 많은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 '2025 영등포구민 노래자랑'에 초대가수로 출연해 자신의 히트곡인 ‘흥부자’를 열창해 관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TV서울=변윤수 기자]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이 주최·주관한 제30회 영등포구민의 날 기념 ‘2025 영등포구민 노래자랑’이 지난 9월 20일 오후 3시부터 2시간 30분 동안 영등포공원 특설무대에서 많은 사람들이 자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노래자랑은 전날부터 열린 ‘제1회 영등포 원조 맥주축제’와 함께 진행됐다. 전날 오후부터 세차게 내린 비가 지나가고, 구름끼고 맑은 선선한 날씨 아래 열린 노래자랑 본선 무대에서는 지난 8월 28일 영등포아트홀에서 열린 예선심사에서 치열한 경쟁을 거쳐 선발된 영등포본동 이유민 참가자를 비롯해 18개 동 대표 참가자들이 구민들 앞에서 자신들의 노래실력과 끼를 뽐냈다. 노래자랑은 KBS공채 20기 개그콘서트 출신 인기개그맨 조지훈 씨가 입담과 재치 있는 진행으로 분위기를 이끌었다. 또, 작곡가 겸 (사)한국대중음악인연합회 김용섭 사무총장, KBC엔터테인먼트㈜김명수 대표이사, TV서울 나재희 보도국장이 심사위원을 맡아 박자, 음정, 가창력, 매너·호응 등을 공정하게 심사했다. 초대가수로는 TV조선 내일은 미스 트롯과 MBN 현역가왕전에 출연해 최고의 실력파 가수로 등극해 국민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