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변윤수 기자] '킹' 르브론 제임스가 카림 압둘자바의 통산 필드골 기록을 깨며 미국프로농구(NBA) 새 역사를 썼다.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의 제임스는 6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볼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NBA 정규리그 덴버 너기츠와 원정 출전해 대기록을 작성했다. 제임스는 1쿼터 11초를 남기고 왼쪽에서 턴어라운드 점퍼를 던져 림을 출렁였다. NBA에서 무려 23번째 시즌을 소화하고 있는 제임스가 만든 통산 1만5,838번째 필드골이었다. 이로써 제임스는 압둘자바가 39년 동안 지켜온 통산 최다 필드골 기록을 깨고 NBA 역사에 한 번 더 자신의 이름을 새겼다. 압둘자바는 1989년 은퇴할 때까지 필드골 1만5,837개를 성공시켰다. 이날 제임스가 넘을 때까지 무려 37년간 최다 기록이었다. 하지만 제임스는 팀 승리의 기쁨까지 맛보지는 못했다. 제임스는 4쿼터 4분을 남기고 덴버를 추격하는 과정에서 왼쪽 팔꿈치 부상으로 잠시 코트를 떠났다. 이후 2분 5초를 남기고 1점 차로 따라붙은 상황에서 복귀했으나, 레이커스는 끝내 역전에 실패했다. 덴버 승리의 주인공은 28점 12리바운드 13어시스트로 시즌 23번째 트리플더블을 작
[TV서울=변윤수 기자] 한국 트로트의 여왕 나미애가 오는 22일 오후 1시, 양천구 목동 로운아트홀에서 그녀의 음악적 여정을 한층 더 깊이 있게 선보이는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의 제목인 ‘남이 아닌 우리’는 그녀의 음악이 전하는 감동과 팬들과의 특별한 유대감을 담고 있다. 나미애는 1994년 제12회 MBC 난영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2006년 대한민국 트로트 가요대상 신인상을, 2014년 Mnet ‘트로트 엑스’에서 우승하며 실력파 가수로 자리 잡았다. ‘트로트 엑스’의 우승자인 나미애는 ‘운명이죠’, ‘내 남자’, ‘꿈인지 생신인지’ 등의 히트곡으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 무대에서는 이러한 곡들을 새롭게 편곡하여 팬들에게 색다른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나미애의 따뜻한 감성과 진정성은 이 날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소속사 측은 “이번 콘서트는 나미애와 팬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순간을 기념하는 자리이다. 다양한 감정과 이야기가 오가는 무대에서 관객들은 나미애와 하나가 되어 깊은 감동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며 “팬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리며
[TV서울=신민수 기자] "'샤이닝'은 누구나 겪어봤을 사소한 사랑에 대한 이야기예요. 사랑을 해본 분들이라면 공감을 안 할 수가 없는 작품이죠." 가수 겸 배우 박진영은 오는 6일 첫 방송하는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이 누구나 공감하는 보편적인 사랑을 다룬 드라마라고 소개했다. 그는 5일 서울 구로구 더링크호텔에서 열린 '샤이닝' 제작발표회에서 "사랑은 보편적인 소재지만, 이 드라마는 사랑을 돋보기처럼 디테일하게 들여다본다"고 말했다. '샤이닝'은 둘만의 세계를 공유하던 청춘 남녀가 19살의 첫사랑, 20살의 이별, 30살의 재회를 겪으며 인생의 방향을 비춰주는 빛이 되어가는 과정을 그린 로맨스 드라마다. 박진영은 과거나 미래보단 지금 당장의 현재를 고민하는 지하철 기관사 연태서 역을 맡았다. 그는 연태서에 대해 "10대부터 30대까지 큰 변화가 없는 평이한 친구"라고 설명했다. 다만 "(제 경험상) 나이가 들수록 힘든 일을 겪었을 때 좀 더 겸허히 받아들이고 인정하게 되는 것 같다"며 "태서가 힘든 일을 견디는 방식을 조금씩 다르게 표현하려 했다"고 덧붙였다. '샤이닝'으로 첫 드라마 주연을 맡은 김민주는 열정 넘치는 호텔리어 출신의 구옥스테이 매니
[TV서울=곽재근 기자] 한국 남자하키 대표팀이 국제하키연맹(FIH) 월드컵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한국은 3일(현지시간) 칠레 산티아고에서 열린 2026 FIH 남자 하키 월드컵 예선 대회 이틀째 조별리그 B조 2차전에서 아일랜드에 1-6으로 크게 졌다. 2패를 당한 한국은 4강 진출에 실패, 이번 대회 상위 3개국에 주는 월드컵 본선 진출 자격을 얻지 못했다. 우리나라는 장종현(성남시청)의 득점으로 1피리어드까지 1-1로 맞섰으나 이후 5골을 내주며 무너졌다. 한국 남자하키는 2018년 월드컵 본선에 나가지 못했고, 직전 대회인 2023년 대회 때는 8위에 올랐다. 한국은 4일 캐나다와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 3일 전적 ▲ B조 한국(2패) 1(1-1 0-2 0-1 0-2)6 아일랜드(2승) 폴란드(2승) 2-1 캐나다(2패)
[TV서울=신민수 기자] 지난해 연말 25년 동안 몸담은 SM엔터테인먼트에서 나온 가수 보아(40)가 자신의 기획사 '베이팔 엔터테인먼트'(BApal Entertainment)를 설립했다. 베이팔 엔터테인먼트는 3일 "보아는 자신의 음악적 방향성을 보다 명확히 구현하기 위해 새로운 구조를 선택했다"며 홀로서기 배경을 밝혔다. 베이팔 엔터테인먼트는 보아가 직접 설립한 기획사로, '보아'(BoA)와 '친구'(pal)의 의미를 담고 있다. '보아와 친구들'이라는 뜻으로, 보아와 팬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회사를 지향한다. 보아 측은 "오랜 시간 활동하며 쌓아온 소중한 추억과 값진 경험은 현재의 단단한 아티스트 보아를 만든 가장 중요한 자산"이라며 "그간의 배움을 바탕으로 음악적 내실을 더욱 다져나가겠다"고 전했다.
[TV서울=이천용 기자] 지난 9월 27일 종로구 인사동 남인사공연무대에서 서울시자치구전통연희단체총연합회(총회장 홍정애, 중앙운영위원장 박주석)가 주최한 ‘2025 제5회 전국전통한복미인선발대회’가 화려하게 펼쳐졌다.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종로구, TV서울 후원으로 진행된 이날 대회에는 전국에서 예선을 통과한 30여 명의 한복미인들이 우아하고 화려한 자태를 뽐냈다. 이날 眞에는 참가번호 36번 최순이 씨가, 善에는 32번 황명숙 씨가, 美에는 6번 이예리 씨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기관장상인 TV서울 전통한복미인상은 7번 김미정 씨가, 종로구 전통한복미인상은 9번 임영옥 씨가, 서울시자치구전통연희단체총연합회장상은 33번 길수경 씨가 수상했다. 한편, 대회 후 참가자들은 인사동 거리에서 퍼레이드를 펼치며, 휴일을 맞아 이곳을 찾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전통한복의 아름다움을 알렸다.
[TV서울=이천용 기자] 지난 9월 29일 종로구 인사동 남인사 공연무대에서 서울시자치구전통연희단체총연합회(총회장 홍정애, 중앙운영위원장 박주석) 주최로 개최된 ‘2025 제11회 서울국악경연예술제’가 화려하게 펼쳐졌다. 이번 예술제는 국악과 무용부문으로 진행됐으며, 무용부문에서는 민살풀이춤을 선보인 수예술단이, 국악부문에서는 민요메들리를 부른 서라벌 예술단이 각각 대상을 수상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서울특별시와 서울특별시의회, 종로구, TV서울 등이 후원했다.
[TV서울=변윤수 기자] 가수 김수찬은 지난 20일 영등포공원 내 특설무대에서 많은 시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열린 , '제30회 영등포구민의 날 기념' 영등포구민 노래자랑에 초대가수로 출연해 남진의 히트곡 '님과 함께'를 열창하며 관객들과 하나되는 시간을 가졌다.
[TV서울=이천용 기자] 가수 김양은 지난 20일 영등포공원 내 특설무대에서 많은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 '2025 영등포구민 노래자랑'에 초대가수로 출연해 자신의 히트곡인 ‘흥부자’를 열창해 관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TV서울=변윤수 기자]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이 주최·주관한 제30회 영등포구민의 날 기념 ‘2025 영등포구민 노래자랑’이 지난 9월 20일 오후 3시부터 2시간 30분 동안 영등포공원 특설무대에서 많은 사람들이 자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노래자랑은 전날부터 열린 ‘제1회 영등포 원조 맥주축제’와 함께 진행됐다. 전날 오후부터 세차게 내린 비가 지나가고, 구름끼고 맑은 선선한 날씨 아래 열린 노래자랑 본선 무대에서는 지난 8월 28일 영등포아트홀에서 열린 예선심사에서 치열한 경쟁을 거쳐 선발된 영등포본동 이유민 참가자를 비롯해 18개 동 대표 참가자들이 구민들 앞에서 자신들의 노래실력과 끼를 뽐냈다. 노래자랑은 KBS공채 20기 개그콘서트 출신 인기개그맨 조지훈 씨가 입담과 재치 있는 진행으로 분위기를 이끌었다. 또, 작곡가 겸 (사)한국대중음악인연합회 김용섭 사무총장, KBC엔터테인먼트㈜김명수 대표이사, TV서울 나재희 보도국장이 심사위원을 맡아 박자, 음정, 가창력, 매너·호응 등을 공정하게 심사했다. 초대가수로는 TV조선 내일은 미스 트롯과 MBN 현역가왕전에 출연해 최고의 실력파 가수로 등극해 국민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