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신민수 기자] 손해배상 소송 중인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와 멤버 다니엘 측이 법정에서 재차 날선 공방을 벌였다. 어도어 측 대리인은 11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1부(남인수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변론에서 "다니엘은 다른 멤버와 달리 독자적으로 심각한 (계약) 위반 행위를 했다"고 지적했다. 대리인은 작년 3월 21일 뉴진스가 독자적 활동을 해선 안 된다는 취지의 법원 가처분 신청 결정이 나온 직후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등이 나눈 문자 대화 내역을 제시하며 이같이 주장했다. 이 대화에서 민 전 대표는 다니엘이 한 미국 밴드의 노래에 피처링하고 뮤직비디오를 촬영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돈을 투입한 상태라고 언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어도어 측 대리인은 "(다니엘이) 가처분 결정이 나왔음에도 전속계약을 지킬 생각이 전혀 없었음이 드러난다"라며 "이를 뒤늦게 알게 돼 도저히 다니엘 측과 계약을 이어갈 수 없다고 판단해 작년 12월 해지를 통보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계약 파기 과정에서 과연 멤버 본인들이 의사결정을 했을지 의문"이라며 "다니엘 모친도 불법행위에 상당한 역할을 했고, 이 때문에 다니엘과 민 전 대표뿐 아니라 모친에 대해서도 손해배상을
[TV서울=신민수 기자] '에일리언', '마션', '글래디에이터' 등을 연출한 영국 출신의 할리우드 영화감독 리들리 스콧이 아카데미(오스카) 공로상을 받게 됐다. 미국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 이사회는 10일(현지시간) 스콧 감독과 배우 글렌 클로스, 애니메이터 플로이드 노먼에게 아카데미 공로상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이사회 측은 "스콧 경(Sir)은 수십 년에 걸친 유산으로 전 세계 영화계와 문화에 큰 영향을 남긴 진정한 선구자"라며 공로상 선정 배경을 전했다. 리들리 스콧은 60여 년에 걸쳐 '에일리언', '블레이드 러너', '지.아이.제인', '아메리칸 갱스터', '프로메테우스', '나폴레옹' 등 다양한 영화를 연출하며 거장의 반열에 오른 감독이다. 할리우드의 명감독으로 꼽히는 그이지만, 아카데미 경쟁 부문과는 인연이 없었다. 스콧은 '델마와 루이스', '글래디에이터', '블랙 호크다운'으로 아카데미 감독상 후보에, '마션'으로 작품상 후보에 오른 적이 있다. 스콧이 연출한 '글래디에이터'가 2001년 오스카 작품상의 영예를 안았지만, 작품상은 감독이 아닌 제작자들이 받는 상이다. 스콧과 함께 이번에 아카데미 공로상을 받게된 배우 글렌 클로스는 '위
[TV서울=신민수 기자] '바람의 손자'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추신수(현 SSG 랜더스 구단주 보좌역),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을 넘어 한국인 빅리거 최장 연속 경기 안타 신기록을 세웠다. 이정후는 1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워싱턴 내셔널스와 홈 경기에 5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 2타점으로 맹활약했다. 그는 지난 달 15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전부터 17경기 연속 안타를 터뜨리면서 2013년 추신수와 2023년 김하성이 기록한 한국인 타자 MLB 최장 연속 경기 안타 기록(16경기)을 넘어섰다. 전날 4안타를 쳤던 이정후는 두 경기 연속 멀티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를 기록하며 절정의 타격감을 과시했다. 올 시즌 멀티히트를 작성한 건 22번째다. 또한 이정후는 시즌 타율을 0.333에서 0.335(230타수 77안타)로 끌어올리면서 MLB 타율 순위 2위를 유지했다. 1위 오토 로페스(마이애미 말린스·0.341)와는 6리 차이다. 이정후는 0-2로 뒤진 2회말 첫 타석에서 범타로 물러났다. 선두타자로 나선 이정후는 워싱턴의 좌완 선발 앤드루 앨버레즈
[TV서울=신민수 기자] 배우 정경호(43)와 최수영(36)이 교제 14년 만에 결별했다. 정경호 소속사 매니지먼트 오름 관계자는 9일 연합뉴스에 "두 사람이 최근 헤어졌다"고 밝혔다. 최수영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도 "좋은 동료로 남기로 했다"고 말했다.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선후배인 두 사람은 2012년 한 교회 모임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고, 2014년 열애설이 불거지자 교제를 인정했다. 장기 연애를 이어오며 인터뷰 등 공식 석상에서도 서로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아 '연예계 장수 커플'로 불렸다. 2003년 KBS 20기 공채 탤런트 출신인 정경호는 ENA 드라마 '혹하는 로맨스'를 촬영 중이다. 그룹 소녀시대 멤버인 최수영은 배우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KBS 2TV 주말드라마 '학교 다녀왔습니다' 출연을 앞뒀다.
[TV서울=이천용 기자] 가수 염수연은 4월 30일 영등포신문·TV서울 주최, 편집자문위원회 주관으로 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개최된 ‘2026 영등포구 어르신 힐링 음악회’에서 자신의 히트곡인 ‘사랑의 자리’를 열창했다.
[TV서울=이천용 기자] 국내 정상급 아샤 벨리댄스팀은 지난 4월 30일 영등포신문·TV서울 주최, 편집자문위원회 주관으로 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열린 ‘2026 영등포구 어르신 힐링 음악회’에서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어르신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TV서울=관리자 기자] 소프라노 석수빈은 4월 30일 영등포신문·TV서울 주최, 편집자문위원회 주관으로 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개최된 ‘2026 영등포구 어르신 힐링 음악회’에서 ‘강 건너 봄이 오듯’을 부르며 품격 있는 무대를 선사했다.
[TV서울=이천용 기자] 가수 하승희는 4월 30일 영등포신문·TV서울 주최, 편집자문위원회 주관으로 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개최된 ‘2026 영등포구 어르신 힐링 음악회’에서 자신의 히트곡인 ‘영원한 사랑’을 열창했다.
[TV서울=이천용 기자] 가수 신비는 4월 30일 영등포신문·TV서울 주최, 편집자문위원회 주관으로 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개최된 ‘2026 영등포구 어르신 힐링 음악회’에서 자신의 히트곡인 ‘다누리 아리랑’을 열창했다.
[TV서울=이천용 기자] 라움 무용단이 지난 5일 낮 ‘2026 제20회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메인무대에서 영등포구·영등포문화재단 주최, TV서울‧영등포신문 주관으로 열린 ‘봄꽃스테이지’ 공연에 출연해 ‘그리고, 봄을 그리며...’와 장구춤 무대를 선보이며 전국각지에서 모인 상춘객들에게 봄의 기운이 가득한 무대를 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