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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퇴직 운수 노동자들 "노인에 지하철 요금 부과 시도 규탄"

  • 등록 2026.04.01 14:06:39

 

[TV서울=곽재근 기자] 공공운수노조 퇴직자지부 준비위원회는 1일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5세 이상 노인에 대한 지하철 요금 부과 시도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출퇴근 시간대 지하철 무임승차 제한은 교통약자인 노인의 이동권을 제한하는 것이자 명백한 노인 차별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한국의 노인 빈곤율·취업률·자살률이 월등히 높다며 약 400만명의 노인이 생계와 생존을 위해 취업 전선에 뛰어들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마치 노인들이 할 일이 없어 돌아다니는 것으로 착각한다"며 "병원에 가거나 여행을 간다고 해도 문제가 될 수 없다. 노인들의 활발한 이동은 의료비를 낮추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자체 설문한 결과 203명 중 65세 이상 지하철 요금 유료화에 찬성하는 사람이 58명(28.8%), 반대하는 사람이 145명(71.4%)이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203명 중 65세 이상은 69명(34.0%)이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달 24일 국무회의에서 중동발 에너지 위기와 원유 수급 상황을 보고 받고 출퇴근 시간대 노인 지하철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방안을 언급한 바 있다.


해금영재 이호연 학생, 한국해금앙상블 ‘애해이요’ 공연 참여

[TV서울=이천용 기자] 해금영재 이호연 학생이 지난 3월 26일 오후 7시 30분 한국예술종합학교 이어령 예술극장에서 진행된 한국해금앙상블 ‘애해이요’의 공연에 협연 연주자로 올라 큰 관심을 받았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원장 성기숙)이 주최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해금앙상블 ‘애해이요’가 주관한 이날 공연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음악과 전공 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진행한 정기공연 ‘2026 음악과 앙상블 페스티벌’ 셋째 날 무대로 ‘해금병창(쑥대머리, 농부가)’, ‘구운몽’, ‘비가역’, ‘장단 위의 새’, ‘흰, 빛, 하나’ 등이 연주됐다. 이번 공연 협연 연주자 오디션에서 당당하게 합격한 이호연 학생은 어린 시절부터 해금영재로 불리며 주목 받고 있다. 국립국악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한예종 3년에 재학 중이다. 각종 콩쿠르대회 우승뿐 아니라 지난 해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진행된 국악 관현악단 ‘결’의 제3회 정기연주회에서 해금협주곡 ‘유영하는 달’을 연주하고, 청와대 공연전시프로그램 ‘애해이요’에 참여하는 등 수많은 입상과 연주로 성인무대에서도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또한 지역문화행사 및 교회에서 특송 연주를 통해 사회에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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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태 의원 "반대는 절윤 거부"…국힘서 첫 '지선 때 개헌투표 찬성' [TV서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을 제외한 여야 6개 정당이 6·3 지방선거에서 개헌 국민투표를 동시 진행하기 위한 개헌안 발의 절차에 착수한 이후 국민의힘에서 처음으로 공개적으로 개헌에 참여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김용태 의원은 1일 페이스북에 "개헌안의 핵심 취지는 위헌·위법한 비상계엄을 막기 위한 것"이라며 "부마 민주항쟁 및 5·18 민주화운동의 민주 이념에 대한 헌법전문 명시, 지역 균형발전 등 다른 의제 역시 국민의힘이 지향하는 가치다. 지금 국회에 상정된 개헌안은 국민의힘이 반대할 내용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개헌을 통해 현직 대통령이 연임할 수 있다는 우려는 '전형적인 장기 독재체제의 수법'임을 못 박고 정당 간 약속을 끌어낼 문제다. 개헌을 지선이나 총선 시기에 같이하는 것을 문제 삼을 수도 없다"며 "똘똘 뭉쳐서 개헌을 저지하고 나면 우리에게 무엇이 남느냐"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당 지도부가 구차한 이유로 개헌에 반대하는 것은 107명 의원의 '절윤 결의문'을 무효화 하겠다는 것과 다름없다"고 덧붙였다. 앞서 국민의힘에서는 조경태 의원이 지난달 20일 당에 개헌 논의에 적극 참여하라고 요구한 바 있다. 그는 당시 개헌 시점 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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