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신민수 기자] 손해배상 소송 중인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와 멤버 다니엘 측이 법정에서 재차 날선 공방을 벌였다. 어도어 측 대리인은 11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1부(남인수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변론에서 "다니엘은 다른 멤버와 달리 독자적으로 심각한 (계약) 위반 행위를 했다"고 지적했다. 대리인은 작년 3월 21일 뉴진스가 독자적 활동을 해선 안 된다는 취지의 법원 가처분 신청 결정이 나온 직후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등이 나눈 문자 대화 내역을 제시하며 이같이 주장했다. 이 대화에서 민 전 대표는 다니엘이 한 미국 밴드의 노래에 피처링하고 뮤직비디오를 촬영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돈을 투입한 상태라고 언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어도어 측 대리인은 "(다니엘이) 가처분 결정이 나왔음에도 전속계약을 지킬 생각이 전혀 없었음이 드러난다"라며 "이를 뒤늦게 알게 돼 도저히 다니엘 측과 계약을 이어갈 수 없다고 판단해 작년 12월 해지를 통보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계약 파기 과정에서 과연 멤버 본인들이 의사결정을 했을지 의문"이라며 "다니엘 모친도 불법행위에 상당한 역할을 했고, 이 때문에 다니엘과 민 전 대표뿐 아니라 모친에 대해서도 손해배상을
[TV서울=신민수 기자]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이달부터 9월 말까지 지역 곳곳에서 무더위쉼터를 운영한다. 운영 무더위쉼터는 도봉구청 내 1개소를 포함해 동주민센터 14개소, 경로당 127개소, 복지관 8개소, 쌍리단길 플랫폼 모두온 등 총 163개소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폭염특보가 발령될 시에는 평일은 오후 10시까지, 휴일과 주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시설별 여건에 따라 운영 시간은 일부 조정될 수 있다. 구는 도봉동, 방학동, 창동 권역에 각각 1개소씩 총 3개소의 야간 무더위쉼터도 함께 운영한다. 이용 대상은 도봉구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폭염 취약계층 어르신 등으로, 신청은 동주민센터 방문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무더위쉼터의 자세한 위치와 안내는 도봉구 누리집과 국민안전24 누리집, 서울안전누리, 안전디딤돌 앱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는 안전한 운영을 위해 재난안전과 총괄담당자, 시설관리부서 업무 담당자, 시설 담당자 등 관리책임자를 지정했으며, 폭염대책기간 자체점검을 실시해 운영상 문제점을 예방할 방침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올해 여름은 평년보다 더울 것이라는 기상청 전망이 있다. 무더위쉼터 운
[TV서울=신민수 기자] '에일리언', '마션', '글래디에이터' 등을 연출한 영국 출신의 할리우드 영화감독 리들리 스콧이 아카데미(오스카) 공로상을 받게 됐다. 미국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 이사회는 10일(현지시간) 스콧 감독과 배우 글렌 클로스, 애니메이터 플로이드 노먼에게 아카데미 공로상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이사회 측은 "스콧 경(Sir)은 수십 년에 걸친 유산으로 전 세계 영화계와 문화에 큰 영향을 남긴 진정한 선구자"라며 공로상 선정 배경을 전했다. 리들리 스콧은 60여 년에 걸쳐 '에일리언', '블레이드 러너', '지.아이.제인', '아메리칸 갱스터', '프로메테우스', '나폴레옹' 등 다양한 영화를 연출하며 거장의 반열에 오른 감독이다. 할리우드의 명감독으로 꼽히는 그이지만, 아카데미 경쟁 부문과는 인연이 없었다. 스콧은 '델마와 루이스', '글래디에이터', '블랙 호크다운'으로 아카데미 감독상 후보에, '마션'으로 작품상 후보에 오른 적이 있다. 스콧이 연출한 '글래디에이터'가 2001년 오스카 작품상의 영예를 안았지만, 작품상은 감독이 아닌 제작자들이 받는 상이다. 스콧과 함께 이번에 아카데미 공로상을 받게된 배우 글렌 클로스는 '위
[TV서울=신민수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서울시에 제도 개선을 적극 건의해, 올해 4월부터 재개발·재건축 등 주택정비사업 추진 시 전선 지중화 비용에 대한 용적률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그간 서울시는 상업·업무지역 중심의 ‘도시정비형’ 재개발의 전선 지중화 사업에만 용적률 인센티브를 부여해 왔다. 정작 주민 생활과 밀접하고 사업 규모가 큰 아파트 재개발·재건축 등의 ‘주택정비형’ 사업은 대상에서 제외되면서 사업 유형간 형평성 문제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구는 주택정비형 사업에서도 정비구역 내 전선 지중화를 조건으로 용적률 인센티브를 부여받을 수 있도록 서울시에 제도 개선을 건의했고, 마침내 ‘2030 서울특별시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에 최종 반영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로써 주택정비형 사업 추진 시 전선 지중화로 용적률을 최대 5%p까지 부여받을 수 있으며, 다수의 아파트 정비사업에서 전선 지중화를 적극적으로 유도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 구는 전선지중화 사업이 보행안전 확보, 도시미관 향상, 재난 대응력 강화 등 공공의 가치가 큰 도시관리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용적률 인센티브 제공은 사업비를 민간에 전가하지
[TV서울=신민수 기자] 지난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더불어민주당 도병두 당선인이 제10대 금천구의회 개원을 앞두고 민선 9기 금천구정의 성공을 응원하며 강력한 인사 검증과 투명한 인사시스템 구축을 위한 상생과 협치의 메시지를 전했다. 독산2‧3‧4동을 지역구로 둔 도병두 당선인은 제9대 금천구의회에서 인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구민의 알 권리 충족과 공정한 인사를 위한 투명한 인사시스템 구축에 힘써왔다. 취임 직후부터 5분발언을 통해 인사의 투명성과 공정성 확보, 구민의 알 권리 보장을 위한 인사청문회 도입, 보은‧정실‧낙하산 인사 방지 등을 꾸준히 제기하며 금천구청의 인사 관련 다양한 현안을 점검하고 개선을 촉구해왔다. 이를 통해 인사청문회 조례를 발의하여 금천구 최초의 인사청문회 개최를 이끌어내었다. 또한 일정 직급 이상의 별정직‧임기제 공무원 의회 출석과 구청장 비서실의 업무 보고 근거를 마련하였다. 나아가 행정사무감사와 상임위원회 활동 등을 통해 별정직‧임기제 공무원 등의 업무와 근태에 대하여 철저하게 검토하고 점검하는 등 인사 검증을 강화하고 주민의 알 권리를 확대하며 책임 있는 인사를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왔다. 도병두 당선인
[TV서울=신민수 기자] '바람의 손자'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추신수(현 SSG 랜더스 구단주 보좌역),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을 넘어 한국인 빅리거 최장 연속 경기 안타 신기록을 세웠다. 이정후는 1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워싱턴 내셔널스와 홈 경기에 5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 2타점으로 맹활약했다. 그는 지난 달 15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전부터 17경기 연속 안타를 터뜨리면서 2013년 추신수와 2023년 김하성이 기록한 한국인 타자 MLB 최장 연속 경기 안타 기록(16경기)을 넘어섰다. 전날 4안타를 쳤던 이정후는 두 경기 연속 멀티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를 기록하며 절정의 타격감을 과시했다. 올 시즌 멀티히트를 작성한 건 22번째다. 또한 이정후는 시즌 타율을 0.333에서 0.335(230타수 77안타)로 끌어올리면서 MLB 타율 순위 2위를 유지했다. 1위 오토 로페스(마이애미 말린스·0.341)와는 6리 차이다. 이정후는 0-2로 뒤진 2회말 첫 타석에서 범타로 물러났다. 선두타자로 나선 이정후는 워싱턴의 좌완 선발 앤드루 앨버레즈
[TV서울=신민수 기자] 배우 정경호(43)와 최수영(36)이 교제 14년 만에 결별했다. 정경호 소속사 매니지먼트 오름 관계자는 9일 연합뉴스에 "두 사람이 최근 헤어졌다"고 밝혔다. 최수영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도 "좋은 동료로 남기로 했다"고 말했다.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선후배인 두 사람은 2012년 한 교회 모임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고, 2014년 열애설이 불거지자 교제를 인정했다. 장기 연애를 이어오며 인터뷰 등 공식 석상에서도 서로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아 '연예계 장수 커플'로 불렸다. 2003년 KBS 20기 공채 탤런트 출신인 정경호는 ENA 드라마 '혹하는 로맨스'를 촬영 중이다. 그룹 소녀시대 멤버인 최수영은 배우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KBS 2TV 주말드라마 '학교 다녀왔습니다' 출연을 앞뒀다.
[TV서울=신민수 기자]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 주가가 9일 전날의 급락을 딛고 올라 각각 30만원, 200만원선을 회복했다. 특히 이날 SK하이닉스 상승률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이날 삼성전자는 전장 대비 8.97% 오른 32만2천원에 거래를 마치며 4거래일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장중에는 한때 32만4천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SK하이닉스도 15.91% 급등한 221만5천원에 장을 마치며 5거래일 만에 상승 전환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SK하이닉스 상승률(15.91%)은 역대 가장 컸다. 장중에는 222만6천원까지 치솟기도 했다. 전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10.18%, 7.68% 급락해 각각 30만원, 200만원선을 내줬으나 이날 상승세로 돌아섰다. 이날 장 마감 시점 기준 SK하이닉스 시가총액은 1천578조6천357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날 주간거래 종가 기준 달러/원 환율(달러당 1,512.1원)을 적용할 경우 약 1조440억달러로, 시총 '1조달러 클럽'에 다시 진입했다. 앞서 지난달 27일 아시아에서 3번째, 우리나라에서 2번째로 시총 1조달러 클럽에 진입했던 SK하이닉스는 전날 급락으로 1조달러에서
[TV서울=신민수 기자] 미국의 대표 식음료 기업 펩시코(펩시)가 인간 운전자가 필요 없는 무인 트럭을 실전 물류에 도입해 차세대 자율주행 트럭의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현재 미국 애리조나주에서는 펩시의 완전 무인 트럭 35대가 고속도로와 일반 도로를 달리며 공장에서 창고나 소매점으로 과자와 음료수 등 제품을 운송하고 있다. 펩시 트럭은 현재 개발이 한창인 '레벨4' 자율주행 기술이 적용됐다. 종전의 레벨3 차량은 특정 조건에서만 자율주행 기능이 적용되기 때문에 인간이 운전대 앞에 앉아 돌발 상황에 대비해야 했다. 반면 레벨4 차량은 인간의 모니터링 없이도 항시 자동 제어를 해, 운전석을 비워놓고 사실상 '100% 무인' 운행을 구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완전 무인 운행인 레벨5 바로 아래 단계다 미국 주요 소비재 기업 가운데 레벨4 트럭으로 대규모 물류 작업을 처리하는 사례는 펩시가 처음이라고 WSJ는 전했다. 펩시는 텍사스주와 아칸소주에서도 각각 5대와 1대의 무인 트럭을 운영한다. 이트럭은 일본 상용차 업체 '이스즈'의 모델을 토대로 자율주행 트럭 기업인 '가틱'이 설계와 생
[TV서울=신민수 기자] 5월 말, 낮 기온이 30도를 기록하는 등 올해도 만만치 않은 더위가 예상되는 가운데, 서울시가 노숙인과 쪽방주민을 폭염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다양한 대책을 마련·시행 중이다. 서울시가 지난 5월 15일 시작해 오는 10월 15일까지 추진하는 ‘여름철 노숙인·쪽방주민 특별보호 대책’은 ▴노숙인 전용 무더위쉼터 운영 ▴거리노숙인 안전 살피는 응급구호반 확대 운영 ▴노숙인 위생건강 위한 이동목욕차량 지원 ▴쪽방촌 주민 위한 무더위쉼터·밤더위대피소 운영 ▴쪽방촌 공용공간 에어컨 전기요금 지원 등을 포함하고 있다. 시는 거리 노숙인들이 무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노숙인 전용 무더위쉼터 11개소를 24시간 운영한다. 무더위쉼터는 샤워실을 갖추고 있고, 냉방기가 가동되며, 생필품도 제공한다. 11곳 중 을지로에 위치한 브릿지종합지원센터의 무더위쉼터는 여성전용으로 주중 9~21시, 공휴일·주말 12~21시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여성 특수성에 맞는 보건 위생용품 등을 지원한다. 샤워실은 쉼터 이용자의 야간 취침을 방해하지 않도록 운영시간을 조절한다. 시는 무더위쉼터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이용규모에 따라 냉방비와 운영물품을 차등 지원한다. 무더위쉼터
[TV서울=신민수 기자] 서울시는 9일 25개 자치구, 경찰청,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자동차세 및 과태료, 고속도로 통행료를 상습적으로 납부하지 않으면서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비양심 체납 차량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합동 단속은 서울 진입로 톨게이트 고정 단속과 서울시 전역에서 이동 단속을 병행하며, 관계기관의 체납정보와 행정력을 결집해 총 180여 명의 인력과 차량 40대를 동원하여 동시에 진행된다. 서울시에서는 38세금징수과 조사관뿐만 아니라 주차계획과 단속원, 자치구 영치 담당자가 참여하며, 번호판 판독기 탑재 차량 38대, 경찰 순찰차 1대, 견인차 1대 등이 투입된다. 단속대상은 2회 이상 자동차세 체납 차량, 속도 및 신호위반 과태료 30만 원 이상인 차량, 고속도로 통행료 20회 이상 미납 등 상습적 체납 차량 등이다. 서울시에 등록된 자동차는 2026년 4월 말 기준 약 316만 대이며, 이중 자동차세를 체납한 차량은 16만 대(5.1%), 체납액은 391억 원이다. 버스전용차로 위반 과태료 체납 차량은 체납액 30만 원 이상, 60일 초과 기준 약 4,300여 대이고, 체납액은 34억 원에 이른다. 또한, 과속 및 신호 위반 등으
[TV서울=신민수 기자] 오세희(충북보건과학대)가 홍범도장군배 전국사격대회에서 한국신기록을 세우고, 공식 세계신기록을 뛰어넘는 비공인 세계신기록급 기록을 달성했다. 오세희는 8일 충북 청주종합사격장에서 열린 제6회 홍범도장군배 전국사격대회 나흘째 여자 대학부 50m 소총 3자세 결선에서 364.3점을 쏴 1위에 올랐다. 이 기록은 독일의 넬레 슈타르크가 지난달 8일 크로아티아 오시예크에서 열린 유럽선수권대회에서 수립한 국제사격연맹(ISSF) 공식 세계신기록 363.3점을 1.0점 웃도는 점수다. 다만 홍범도장군배 전국사격대회는 ISSF 공인 국제대회가 아닌 국내 대회라 오세희의 기록은 공식 세계신기록으로 인정되지는 않는다. 오세희는 이날 결선 기록으로 한국신기록, 주니어신기록, 대학부별 신기록을 동시에 세웠다. 종전 한국신기록은 올해 제2회 IBK기업은행장배에서 김지은(IBK기업은행)이 수립한 362.8점으로, 오세희는 이를 1.5점 넘어섰다. 그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한국 사격대표팀으로 출전할 예정이다. 오세희는 경기 후 "결선에서 상대를 이긴다는 생각보다 전에 제가 세웠던 기록을 이긴다는 생각으로 한 발 한 발 쐈다"며 "세계기록보다 1점
[TV서울=신민수 기자] 국무총리 소속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위원장 최병환, 이하 ‘사감위’)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개최를 계기로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불법 온라인 도박 사이트의 확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국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6월 8일부터 7월 31일까지 약 2개월간 ‘불법도박사이트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 신고 기간은 전 세계인의 스포츠 축제인 월드컵을 틈타 불법도박사이트가 성행하고, 청소년을 비롯한 많은 국민이 불법도박에 무방비로 노출될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사감위는 국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불법도박사이트를 신속하게 식별하고 차단하여 건전한 여가 문화를 조성하고 불법도박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신고 대상은 내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모든 불법도박사이트이며, 국민 누구나 ‘불법사행산업감시신고센터’ 홈페이지(https://singo.ngcc.go.kr) 또는 신고전화(1855-0112)를 통해 손쉽게 신고할 수 있다. 접수된 신고 건은 경찰청,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미심위’)와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해당 사이트의 신속한 차단과 필요시 단속수사
[TV서울=신민수 기자]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2026년 도봉구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심의·의결하고 ‘적극행정 공무원 우대 강화’ 등 5개 분야 12개 추진과제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구는 변화하는 행정환경과 높아지는 주민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조직 내 적극행정 문화를 널리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적극행정을 펼치는 공무원에게는 파격적인 보상으로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업무 수행을 장려한다. 구 관계자는 “상·하반기 각 1회씩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해 특별승진, 특별승급 등의 보상을 부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적극행정 공무원 지원‧보호를 위해서는 적극행정 사전컨설팅 제도를 확대 실시하고 면책보호관제를 운영해 공무원이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적극행정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징계·소송·수사 등에 대해서는 변호인 또는 소송대리인 선임 비용 등을 지원해 공무원의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권익을 보호한다. 또 조직 내 자율적이고 혁신적인 분위기 조성을 위해서는 직원 대상 적극행정 교육, 우수사례 홍보 콘텐츠 제작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구는 올해 초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TV서울=신민수 기자] 아빠와 자녀가 함께 자율적으로 목표를 세우고 함께 달리면서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비대면 마라톤 ‘아자러너(아빠-자녀 러너)’가 돌아온다. 서울시와 서울시가족센터는 ‘아자러너’ 참가자 200팀(아빠‧자녀 2인 1팀)을 8일 오전 9시부터 패밀리서울 누리집(familyseoul.or.kr)을 통해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아자러너’는 맞돌봄 문화 확산을 위한 시민 참여형 캠페인으로 러닝을 통해 자녀가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첫선을 보인 지난해 총 250팀이 참여했으며 모집 시작 약 90분 만에 신청 마감되는 등 뜨거운 인기를 확인한 바 있다. 이에 올해는 더 많은 시민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행사 규모를 확대해서 6월 비대면, 9월 대면 행사를 각 1회 운영할 예정이다. 6월에 시작하는 ‘아자러너’는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비대면 마라톤으로, 만 18세 미만 자녀를 둔 서울 아빠와 자녀가 함께 2주간(6. 22.~7. 5.) 달리기 및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참가자에게는 완주기념 메달, 미션수첩, 배번호표, 운동 손목 아대 등으로 구성된 ‘아자러너 굿즈’가 제공된다. 맞돌봄 캠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