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이천용 기자] 금천구의회 고영찬 의원(가산·독산1, 국민의힘)은 10일 최근 금천구청 지상 공간의 주정차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주무부서인 행정지원과가 안내방송과 CCTV 모니터링에 의존하는 소극적인 대응만 되풀이하고 있다며 근본적인 개선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현재 금천구청 종합청사 부설주차장은 지상 1층부터 지하 2층까지 총 307면 규모로 운영되고 있다. 그러나 청사 지상 구역은 도로교통법상 일반 도로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주정차 단속 대상에서 제외되고 있다. 문제는 이 같은 행정적 한계로 인해 수년째 청사의 차량 통행로 곳곳에 무단주정차가 반복되고 있다는 점이다. 차량이 통행로와 보행 공간을 점유하면서 청사 방문객과 인근 주민들이 차량 사이를 피해 이동해야 하는 등 보행 안전사고의 위험이 상시 존재하고 있다. 그러나 행정지원과의 대응은 사실상 ‘안내방송’과 ‘모니터링’에 머물고 있다. 평일에는 1층 종합상황실로 민원이 접수되면 구내방송을 통해 차량 이동을 요청하고, 야간과 주말에는 CCTV를 통해 차량을 확인한 뒤 이동을 유도하는 방식이다. 하지만 이러한 조치는 강제력이 없어 차량의 무단주차가 반복되는 실정이다. 고 의원은 “도로교
[TV서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11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지켜보면 지켜볼수록 잘된 인사라고 판단된다. 지킬 것"이라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충북도청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는 안정적으로 저희가 진행하면 된다고 본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검찰 및 법무부 장관 출신인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녹취록 공개 등을 통해 김 후보자의 '신약 임상실험 승인 청탁 의혹'에 대해 연일 공세를 벌이는 것과 관련, "검찰개혁에 저항하는 검찰 잔당 세력의 사실상 내란 연속 행위가 한동훈의 관종 정치에 의해서 드러나고 있는 것이 현재 사태의 본질"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불법 자료를 유출했건, 인지하고 그것을 활용했건 모두 불법 자료 커넥션 세력"이라며 "불법 자료 커넥션은 이번 기회에 모두 색출하고 처벌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한 의원에 대해서는 반드시 처벌해야 된다라는 판단이 국민적으로도 높아지고 있다"며 "제가 굳이 '아웃'(Out)이라는 단어를 쓰지 않아도 국민의 판단에서는 이미 아웃으로 가고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또 "한 의원을 때리면 YS(김영삼 전 대통령)를 만들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민경희 의원(국민의힘·강남1)이 지난 3일 열린 제339회 임시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관광체육국 소관 업무보고에서, 정부의 고정밀지도 국외반출 허가로 구글맵의 길찾기 서비스가 본격화되는 시점에 맞춰 서울시가 주요 지도플랫폼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민 의원은 먼저 정부가 지난 2월 27일 구글이 신청한 1대 5000 축척 고정밀지도의 국외반출을 조건부로 허가한 지 6개월이 지났다는 점을 짚었다. 당시 정부는 국내 서버를 통한 데이터 가공, 군사·보안시설 보안처리, 좌표 표시 제한 등을 조건으로 제시했고, 구글은 지난 8월부터 보안시설 블러 처리와 국내 접속 시 좌표 표시 제한 등 조건 이행에 착수했다. 그동안 제약이 있던 구글맵의 길찾기·내비게이션 기능이 실제로 열릴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고 있는 것이다. 민 의원은 "정부가 지도 데이터를 열어주기로 결정한 지 이미 6개월이 지났고, 그 사이 구글은 조건 이행을 진행하며 서비스 개시를 준비해 왔다"며 "전 세계 관광객이 가장 익숙하게 쓰는 지도앱에서 서울이 어떻게 보이는지가 곧 서울 관광의 첫인상이 되는데
[TV서울=이천용 기자] 한동훈 국회의원(무소속, 부산 북구갑)은 지난 10일, 외교·안보·통일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한성숙 국무총리를 상대로 “대정부 질의를 준비하기 위해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던 중, 총리님을 옹호하고, 저를 공격하는 질문을 받았다”며 “총리실 기획총괄과장이었다. 총리실이 야당 국회의원 사찰하는 것인가?”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총리실 직원이) 야당 국회의원이 공식 기자회견을 하는데 기자인 척 들어와서 총리를 옹호하고 야당 국회의원을 공격하려는 발언을 하고 일반인이라고 거짓말을 했다”고 지적했다.
[TV서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은 11일 무소속 한동훈 의원의 국회 기자회견에 총리실 직원이 일반인이라면서 참여한 것과 관련, "민주주의 파괴"라며 한성숙 국무총리의 사퇴를 요구했다. 특히 한 의원과 우호적 관계에 있는 비당권파 의원뿐 아니라 다른 의원들도 계파를 불문하고 단일대오로 일제히 비판에 가세했다. 최은석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원내대책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총리실 소속 간부가 일반 시민처럼 하고 국회의원에게 질의한다는 거 자체가 있을 수 없는 일이고, 앞으로도 있어서는 안 될 일"이라면서 "재발되지 않게 후속 조치를 취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총리실이 해당 직원을 엄중 경고키로 한 것과 관련, "엄중 경고로 해결될 사안이 아니다"라며 "총리나 국무조정실장 지시 없이 과장급 직원이 국회의원에게 본인의 신분을 속이고 질문할 수 있는지 의구심이 있다"고 반박했다. 5선 윤상현 의원도 페이스북을 통해 "총리실 직원이 국회 기자회견 현장에서 신분을 숨긴 채 일반인으로 가장해 국회의원에게 질문하고 논쟁을 벌이는 일이 발생했다"면서 "만약 윤석열 정부 시절 총리실 직원이 이재명 대표에게 이런 일을 벌였다면 민주당은 무엇이라 외쳤겠느냐. 아마 정권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문경식)은 9월 10일 한국폴리텍대학 서울정수캠퍼스를 방문하여 학생들을 대상으로‘찾아가는 취업맞춤특기병 병역진로설계 day’행사를 개최했다. ‘취업맞춤특기병 제도’는 입영 전에 본인의 적성에 맞는 기술훈련을 받은 후 해당 분야 기술병으로 군 복무를 하고, 전역 후에는 고용노동부 등 관계기관으로부터 취업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현역병 모집제도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폴리텍대학 1학기 이상 수료자의 경우 전공학과 관련된 분야의 기술훈련을 마친 사람으로 인정되는 장점을 살려 학생들에게 본인의 전공과 연계한 기술 분야 특기도 살리면서 군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병역 이행 안내를 하고자 마련했다. 특히, 본인의 전공과 관련된 기술 분야로 원하는 시기에 입영이 가능한 취업맞춤특기병에 대해 전공학과별 지원 가능한 군사특기와 세부 정보를 제공하고, 전문상담관이 1:1 개인 맞춤형 상담을 통해 현장에서 지원서를 접수하여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이 있었다. 서울병무청 관계자는“앞으로도 학생들이 군 복무로 인한 경력 단절 없이 적성에 맞는 분야에서 복무하고 전역 후 성공적으로 사회진출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맞춤형 정보제공 활동을
[TV서울=이천용 기자] 강선영 국회의원(국민의힘)은 10일 오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한성숙 국무총리와 국방부 차관을 질의했다. 강 의원은 “이재명 정부의 안보 정책은 분명 방향성과 속도의 문제가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자주 국방과 한미 동맹을 전작권 하나에 멈춰서 하면 얘기하지 않고 대한민국의 안보 태세 확립이라는 틀에서 봐야 된다”며 “자주성과 굴종 등 자극적인 자극적인 단어로 왜 대한민국을 갈라 갈라치기 하고 군심을 와해시키는가?”라고 비판했다. 또, “전쟁의 위협이 없는 평화는 거저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국가 안보를 튼튼하게 하는 방향은 결연한 의지와 압도적 군사력으로 자각력을 키우되 한미 동맹도 심화시켜서 강력한 억제력을 발휘해야 된다”며 “국방개혁의 속도가 안보 현장의 속도와 맞물리지 않으면 국방의 균열이 발생할 것”이라고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시교육청의 법정전입금이 본예산 편성 이후 추경에서 반복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세입 추계의 정확성을 높이고 실제 수요와 산출 근거에 기반한 예산편성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서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이수진 의원(국민의힘, 송파6)은 지난 8일 제399회 임시회 서울시교육청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법정전입금 세입 추계 방식과 남녀공학 전환 지원 예산의 편성 적정성을 점검하고, 반복적인 추경 의존을 줄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번 추경에서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은 기정예산 4조 1,991억 7,300만 원에서 4조 6,421억 3,700만 원으로 약 4,429억 6,400만 원 증가했다. 특히 검토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6년까지 법정전입금은 본예산 편성 이후 매년 추경을 통해 증액되는 경향을 보여 왔다. 이수진 의원은 “세입은 경기와 세수 여건에 따라 변동될 수 있지만, 매년 같은 양상이 반복된다면 단순히 세수가 예상보다 많이 걷혔다는 설명만으로는 부족하다”며 “반복되는 차이의 원인을 분석하고 서울시와 세입 추계 정보를 긴밀히 공유해 추계 정확도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2027년 3월 남녀공학
[TV서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조직강화특별위원회(조강특위)가 공석인 36개 당원협의회의 조직위원장을 선임하기 위한 심사 절차에 본격적으로 돌입한다. 조강특위는 지난 2일 조직위원장 선정 공고를 시작해 7일부터 사흘간 온라인으로 신청을 접수했다. 이번 공모는 당협위원장직이 공석인 사고당협의 조직위원장을 채우기 위한 것으로, 장동혁 대표 체제에서 도입한 '당원 직선제'가 처음 적용될 예정이어서 당 안팎의 관심이 적지 않다. 서울(광진갑·동대문갑·중랑을·성북을·관악갑) 5곳을 비롯해 인천 2곳, 경기 10곳, 강원 1곳, 대전 1곳, 충북 1곳, 충남 1곳, 전북 5곳, 전남광주 7곳, 경남 2곳, 제주 1곳에 공모를 진행했다. 가장 치열한 물밑 경쟁으로 관심을 끌었던 강원 강릉에는 김광래 전 강원도 경제부지사, 오세인 전 광주고검장, 최돈익 전 경기 안양만안 당협위원장 등 신청자가 몰려 6명이 접수한 것으로 파악된다. 권성동 전 의원이 5선을 지낸 강릉은 내년 4월 보궐선거 개최가 확정된 곳인 만큼 보선 공천에 상당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당협위원장직을 두고 경쟁이 달아오르는 것으로 해석된다. 또 다른 관심 지역구로 이원모 전 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이 물러난
[TV서울=이천용 기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민의힘 간사 박형수 의원은 9일 열린 전체회의에서 의사진행발언을 통해 “더불어민주당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증인이 아무도 없는 맹탕 청문회를 만들려고 하고 있다”며 “증인 없는 청문회는 국민을 무시하는 것”고 강하게 비판했다.
[TV서울=이천용 기자] 병무청이 청년층 건강관리 지원을 강화하고자 도입한 ‘병역판정검사 건강검진결과서 모바일 발급서비스’가 ‘2026 카카오 공공혁신 어워즈’ 행정효율성 증대 분야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2026 카카오 공공혁신 어워즈는 카카오 플랫폼을 활용해 공공서비스를 혁신해 국민편익을 높인 중앙부처·공공기관·지방자치단체의 모범사례를 공유하는 행사다. 병무청은 병역판정검사가 생애 첫 건강검진의 의미를 가지고 있는만큼 기존의 건강검진결과서를 종이로 교부받는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2026년 6월 1일부터 카카오 알림톡과 ‘e-병무지갑’을 연계해 검사 당일 건강검진결과서를 모바일 전자문서로 즉시 발급받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검진결과서는 검사 항목별 결과와 임상적 설명까지 모바일에서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최적화해 제공한다. 서비스 시행 이후 카카오 알림톡을 99만여 건 발송했으며, 이 중 21만여 명이 건강검진결과서를 모바일로 발급해 국민편익을 높였다. 또한, 모바일 전자문서 발급으로 전환하면서 병역판정검사장의 종이 출력·교부 업무가 사라져 업무효율성도 높아지게 되었다. 홍소영 병무청장은 “이번 수상은 국민의 입장에서 행정서비스의 불편을 개선하고, 공공과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문경식)은 9일 케어라이프코리아(주)(대표 이상규)과 병역명문가 등의 성실 병역이행자 예우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로 전국의 병역명문가 본인 및 가족(부모, 배우자, 자녀)은 케어라이프코리아(주)에서 운영하는 케어라이프몰에서 장애인 보조기기 지원제품을 제외한 수동휠체어 구매시 할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케어라이프코리아(주)는 장애인과 노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기관 및 단체 후원을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으며, 양질의 의료기기, 장애인 관련 용품을 판매하고 있다. 병무청 관계자는 “병역명문가 예우사업에 동참해 주신 것에 깊은 감사 드린다”며 “병역을 성실하게 이행한 분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업체와 협약을 맺는 등 적극행정을 실천하겠다” 고 말했다.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서울시선관위)는 추석을 맞아 정치인 및 입후보예정자가 명절 인사를 명목으로 선거구민에게 금품을 제공하는 등의 불법행위에 대한 예방‧단속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선관위는 지방자치단체·정당·국회의원·지방의원은 물론, 제4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2027. 3. 3.)와 지방체육회장선거(2026. 12.)의 입후보예정자와 관련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금품 제공 등 위법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안내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추석에 ‘할 수 있는 행위’로는 ▲선거구내 군부대를 방문하여 위문금품 제공 ▲자선사업을 주관·시행하는 단체에 의연금품 기부(개별 물품이나 그 포장지에 직·성명 등의 명칭을 표시하여 제공하는 행위는 위반) ▲의례적인 명절 인사 현수막을 거리에 게시하거나, 의례적인 명절 인사말을 자동동보통신 방법의 문자메시지로 전송하는 행위 등이 있다. ‘할 수 없는 행위’로는 ▲선거구내 경로당 등에 명절 인사 명목으로 과일·선물 등 제공 ▲법령에 따라 기부행위로 보지 아니하는 행위라도 자신을 지지·호소하는 등 선거운동 관련 발언을 하면서 금품을 제공하는 행위 등이 있다. 한편, 공직선거법과 위탁선거법은 법을
[TV서울=이천용 기자] 여야가 8일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국회 인사청문회 일정을 놓고 막판 샅바싸움을 이어가고 있다. 늦어도 오는 18일 이전에 인사청문회를 열어야 한다는 민주당과 21일에 개최하자는 국민의힘이 서로 입장을 좁히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민주당 김성회 원내대변인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우리는 16~18일 정도에 (하루를) 하면 좋다고 계속 이야기하는데 국민의힘에서 계속 뒤로 미뤄야 한다고 해서 협상이 좀 부진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반면 국민의힘 김승수 원내수석부대표는 기자들과 만나 "우리는 21일 월요일 개최를 주장하고 있다"며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국민의힘의 제시한 일정은 용 후보자의 인사청문 개최 시한(22일) 하루 전이다. 소관 성평등가족위원회가 겸임 상임위원회라는 점을 고려해 다른 상임위 및 인사청문회 일정과 충돌하지 않도록 조율할 필요가 있다는 게 국민의힘의 논리다. 여기에는 특혜와 사당화 논란 등으로 용 후보자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높아지고 있다고 보고 최대한 검증 기간을 길게 가져가려는 포석도 깔린 것으로 보인다. 성평등가족위는 국민의힘이 위원장을 맡고 있다. 김성회 원내대변인은 "법에 정해진 기간이 있지만, 경과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문경식)은 9월 8일 강원도 원주 소재 육군 제36보병사단 신병교육대에서 입영 장병과 가족들을 응원하고 병역이행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현역병 입영문화제’를 개최했다. 올해 36사단에서 세 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 입영 장병과 가족들은 긴장된 마음을 잠시 내려놓고,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서로에게 응원과 사랑을 전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서는 입영의 순간을 특별한 추억으로 남길 수 있는 포토존, 가족과의 소중한 순간을 담아내는 캐리커처, 가족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사랑의 편지 쓰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운영됐다. 또한, 갈증을 해소하며 편안하게 담소를 나눌 수 있도록 준비한 커피차도 큰 호응을 얻었다. 가족들은 입영 장병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고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서울병무청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새로운 출발을 앞둔 장병들에게 응원과 격려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청년들이 자긍심을 느끼며 병역의무를 이행할 수 있도록 따뜻하고 내실 있는 입영문화제를 지속해서 개최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