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격 1년 새 14.56% 상승
[TV서울=곽재근 기자] 서울시는 주택계약 전 토지거래허가 기간의 정보 공백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이 주택시장 상황을 보다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26.1월부터 매월 한국부동산원이 공표하는 아파트 실거래가격지수 동향을 공개하고 있으며, 3월부터는 아파트 거래량 통계를 집계해 추가로 공개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이 공표한 2026년 7월 서울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격은 전월(2026년 6월) 대비 1.93% 상승, 전년 동월(2025년 7월) 대비 14.56%의 상승했다. 생활권역별로는 전 생활권에서 상승했으며, 동남권(2.73%), 동북권(2.11%)에서 2%대의 상승세를 나타냈다. 규모별로는 전 규모에서 상승하였으며, 특히 타 규모 대비 상대적으로 자금부담이 적은 초소형(40㎡이하)이 3.05%로 가장 높은 상승세를 나타냈다. 2026년 7월 아파트 전세 실거래가는 전월 대비 0.50% 상승했으며, 권역별로는 동북권(0.88%)과 동남권(0.86%)이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며 매매가격과 동반 상승했다. 서남권은 전월 대비 –0.13% 하락했다. 규모별로는 대형(135㎡초과)를 제외한 전 규모에서 상승했으며, 역시 초소형(40㎡이하)이 1.98%로 가장 높은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