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2 (목)

  • 맑음동두천 1.0℃
  • 맑음강릉 5.7℃
  • 맑음서울 3.9℃
  • 맑음대전 3.3℃
  • 맑음대구 6.2℃
  • 맑음울산 5.7℃
  • 맑음광주 5.0℃
  • 맑음부산 7.2℃
  • 맑음고창 1.1℃
  • 맑음제주 6.6℃
  • 맑음강화 3.4℃
  • 맑음보은 2.3℃
  • 맑음금산 1.9℃
  • 맑음강진군 3.7℃
  • 맑음경주시 1.9℃
  • 맑음거제 4.2℃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TV서울] 동대문구, CCTV 안전체험관 운영

  • 등록 2018.03.23 12:39:57



[TV서울=함창우 기자] 동대문구CCTV통합관제센터에 안전체험관을 열고 주민들의 위기탈출을 돕는 안전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안전체험관은 24시간 쉴 틈 없이 주민 안전을 수호하는 방범 CCTV와 통합관제센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각종 범죄발생시 대응법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구가 올 3월 구축했다.

구 관계자는 위기 시 상황통제력이 취약한 어린이나 어르신들에게 효과적일 것으로 예상하고 이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으로 체험유도를 할 생각이다. 특히 어릴 때 배우고 익힌 안전의식은 평생 가므로 아이들의 위급상황에 대한 안전교육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어린이청소년어르신 등 안전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안전체험 프로그램은 매주 화, 13회씩 1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통합관제센터의 운영현황 소개를 시작으로 대형모니터를 통해 우리 동네 모습 CCTV 영상으로 확인, 비상벨 체험, 통합관제센터 관람 등의 일정이 견학 코스로 마련돼 있다. 이 중 방범 CCTV 비상벨 체험은 실제 상황을 대비한 생생한 시연을 진행한다.

긴급 상황을 가정해 체험자가 방범 CCTV의 비상벨을 누르면 통합관제센터에 즉각 경고등이 표시된다. 곧바로 전문 관제요원과 상주 경찰관이 CCTV를 통해 현장 모니터링에 들어가고 체험자와 관제센터가 음성과 영상으로 실시간 소통하며 상황에 적합한 대응을 펼쳐 위험 상황에서 신속하게 벗어난다.

동대문구 CCTV통합관제센터는 경찰관과 방범 모니터링 요원들이 24시간 1805대의 폐쇄회로 CCTV를 통해 범죄 우범 지역 구석구석을 실시간 관찰한다. 수상한 움직임이 포착되면 즉시 경찰에 연락을 취하는 시스템이다.

최근에는 CCTV와 함께 디지털IP비상벨을 확충해 위험을 느낀 주민이 이를 누르면 바로 관제센터 종합상황실에 연계돼 즉각적인 응대가 가능하게 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통합관제센터 운영은 구의 범죄예방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안전정책 중 하나다. 많은 주민들이 통합관제센터 내 안전체험을 통해 각종 사건사고에 침착하게 대응하는 법을 배워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강호동 농협회장, “심려 끼쳐 사과… 사퇴 요구는 동의 못해”

[TV서울=곽재근 기자]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11일 정부 합동 특별감사에서 농협 간부들의 각종 비위 행위가 드러난 것과 관련해 사과 입장을 밝히면서도 사퇴 요구에 대해서는 "동의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강 회장은 이날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 업무보고에서 "지금의 위기를 환골탈태의 계기로 삼아 농협을 근본부터 다시 세우겠다"며 "일련의 불미스러운 논란으로 국민께 심려를 끼쳐드린 데 대해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진심으로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조직의 대표인 회장으로서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며 "뼈를 깎는 쇄신으로 국민의 신뢰를 반드시 회복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정부 합동 특별감사반은 지난 9일 농협 특별감사 결과를 발표하고 강 회장 등 농협 간부들의 횡령·금품수수 혐의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바 있다. 다만 강 회장은 감사 결과에 일부 동의하지 않는다며 사퇴 의사가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진보당 전종덕 의원이 "강 회장은 개혁 대상이지 개혁의 주체가 아니다. 분골쇄신의 자세로 개혁한다면 사퇴하고 자리에서 내려와야 한다"며 "사퇴하고 정정당당하게 수사를 받아야 한다. 그럴 의사가 있느냐"고 묻자, 강 회장은 "전적으로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