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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홈플러스, "회생 여부 결정할 긴급운영자금 대출 절실해"

  • 등록 2026.01.20 16:00:35

 

[TV서울=신민수 기자] 홈플러스는 20일 거래처 납품률이 45%까지 떨어졌다며 긴급운영자금(DIP)대출을 위한 채권자와 정책금융의 지원을 호소했다.

 

홈플러스는 이날 낸 입장문에서 "구조혁신 회생계획을 실행하기 위해서는 우선 DIP를 통해 3천억원의 자금이 지원되는 것이 중요하고 또 절실하다"며 "대출이 성사되면 운영상의 어려움이 해소되고 구조혁신 회생계획 실행을 통해 회사는 제자리를 찾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홈플러스는 현재 운영자금 부족으로 물품 구매 대금을 제때 지급하지 못하고 있고, 직원들의 1월 월급 지급도 연기했다.

 

회사는 "거래처의 납품률이 전년 대비 약 45%까지 급감하면서 정상적인 매장 운영이 어려운 상황으로, 유통업 특성상 매장 운영이 중단된다면 회생 가능성은 더욱 낮아질 수밖에 없다"고 호소했다.

 

 

회사는 "당면한 유동성 위기를 극복하고 구조혁신 회생계획 효과가 가시화되기까지 회사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자금 확보가 가장 시급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홈플러스는 긴급운영자금 대출을 위해 MBK파트너스와 메리츠금융그룹, 국책금융기관 산업은행이 각 1천억원씩 참여하는 구조를 요청하고 있으나, MBK를 제외한 메리츠와 산업은행은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황이다.

 

회사는 이어 "홈플러스는 구조혁신계획 수립과 그 실행을 통해 이번 긴급운영자금대출이 헛되이 소모되는 일이 없게 하겠다"며 "홈플러스의 회생을 위해 너무도 중요한 시간이므로, 채권자와 정책금융 당국의 지원을 간청드린다"고 호소했다.


유정복 인천시장, 최강 한파에 취약계층 겨울나기 챙겨

[TV서울=권태석 인천본부장] 올겨울 최강의 한파가 들이닥친 가운데, 유정복 인천시장이 취약계층의 겨울나기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인천광역시는 유정복 시장이 1월 20일 미추홀구 소재 노숙인요양시설을 찾아 입소자와 종사자를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은 이번 주 올겨울 들어 가장 길고 강력한 한파가 엄습함에 따라 노숙인 등 취약계층의 안전과 따뜻한 겨울나기 점검을 위해 실시됐다. 유정복 시장은 지난해 12월에도 동구 쪽방촌을 방문해 거주민들과 쪽방상담소 직원들을 격려한 바 있다. 이날 유정복 시장이 찾은 노숙인요양시설은 2007년에 개소했으며, 현재 노숙인 16명이 입소해 생활하면서 심리·정서지원, 직업재활, 사회참여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고 있다. 유정복 시장은 입소자들의 안부를 살피며 생활하면서 어려움과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시설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취약계층 보호와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지난해 말 현재 인천시에는 260여 명의 노숙인이 5개 시설에 입소해 생활하고 있으며, 전철역 주변을 중심으로 130여 명의 거리노숙인이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또한, 쪽방 거주자는 240여 명에 이른다. 시는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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