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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중랑천 체육공원 얼음썰매장

- 동대문구, 도심 속 전통 얼음썰매장 오는 2월 13일까지 상시운영

  • 등록 2015.01.19 11:19:22

이제 멀리 갈 필요 없다. 집근처에 온가족이 신나게 즐길 수 있는 전통 얼음썰매장이 생겼기 때문이다.

동대문구
(구청장 유덕열)는 지난 1월 중랑천 둔치에 겨울방학동안 어린이와 어른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얼음썰매장을 개장해 오는 213일까지 상시 운영한다.


중랑천 체육공원
(장안교 아래)에 설치된 전통 얼음썰매장의 입장료는 무료이며 썰매 대여료로 1,000원만 내면 된다.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하며 자연적으로 얼린 썰매장이라 따뜻한 날에는 이용이 어려운 만큼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2247-9772~5)으로 전화 문의를 먼저 하고 가면 좋다.

한편 얼음썰매장 운영이 끝나면 벼
, 옥잠화 등 수생식물을 가꾸는 자연학습장으로 새롭게 변신해 구민 곁으로 다시 돌아올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얼음을 지치며 신나게 전통썰매를 가족과 함께 탈 수 있고 다양한 자연학습도 가능하다""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요원도 다수 배치한 만큼 안심하고 썰매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올림픽] 개회식 전광판에 미국 밴스 부통령 나오자…쏟아진 야유

[TV서울=변윤수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개회식에 참석한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관중들로부터 야유받았다. 밴스 부통령은 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개회식에서 미국 선수단 입장 차례가 되자 자리에서 일어나 박수를 쳤고, 이 장면이 경기장 전광판에 비치자 관중석에서는 일제히 야유가 쏟아졌다. 이는 최근 미국과 유럽 간 긴장과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의 활동을 둘러싼 논란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미국 정부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ICE 요원을 파견해 이탈리아의 안보 당국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혀 현지에서 반대 시위가 잇따랐다. 앞서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는 ICE와 연방 요원들이 이민 단속 작전을 벌이던 중 미국 시민이 연이어 총격으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해 논란이 커졌다. 올림픽 개회식을 앞두고는 미국 대표팀을 향한 야유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했다. 커스티 코번트리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은 지난 5일 기자회견에서 개회식 도중 미국 대표팀이 야유받을 수 있다는 질문에 관해 "개회식이 서로를 존중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외신들은 밴스 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