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8 (수)

  • 맑음동두천 -12.7℃
  • 맑음강릉 -5.4℃
  • 맑음서울 -9.3℃
  • 맑음대전 -9.0℃
  • 구름조금대구 -4.4℃
  • 흐림울산 -3.3℃
  • 구름많음광주 -5.4℃
  • 흐림부산 -1.5℃
  • 구름조금고창 -6.6℃
  • 구름많음제주 2.2℃
  • 맑음강화 -8.5℃
  • 맑음보은 -11.6℃
  • 맑음금산 -9.7℃
  • 흐림강진군 -3.2℃
  • 흐림경주시 -4.3℃
  • 구름많음거제 -1.2℃
기상청 제공

사회


사랑나눔터 ‘토마스의 집’, 2015년 신년미사 개최

  • 등록 2015.01.19 13:49:07

[TV서울=김남균 기자] 2015년 새해를 맞아, 115일 영등포역 인근에 위치한 노숙인 무료급식시설 토마스의 집에서 신년미사가 열렸다.


토마스의 집설립자이자 현 원장인 김종국 신부(토마스 아퀴나스)가 집전한 이날 미사는 협소한 장소에 비해 많은 참례자들이 몰려 발 디딜 틈 없는 가운데 진행됐다.

천주교 신자인 영등포지역 일부 유력인사들도 미사에 참례했다. 영등포구의회 고기판 의원(가누도. 도림동성당 복사 출신)과 강복희 의원(가타리나. 문래동성당), 조길형 영등포구청장 부인 임은숙 여사(마리아 고레띠. 대림동성당) 등은 이날 평화의 인사를 나누고 성체를 모시며 여느 신자와 다름 없는 모습을 보였다.

이런 가운데 천주교 신자가 아닌 박선규 새누리당 영등포갑 당협위원장도 현장을 방문, 함께 사랑의 송가를 부르며 미사전례에 동참해 눈길을 끌었다.
김종국 신부는 강론에서 “‘너희가 여기 있는 사람들 중 가장 비천한 사람 한명에게 해준 것이 바로 내게 해준 것이란 예수님 말씀에 따라 여기까지 왔다는 말로 토마스의 집을 운영하게 된 배경을 전했다.

이어 노숙인들을 한 인간으로 따뜻하게 대해줄 때, 그들이 노숙인 생활을 청산하고 새 사람이 될 수 있다많은 노숙인들이 이 곳에서 은혜를 받고 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곳을 방문한 노숙인들이 새 사람이 되어 다시는 이 곳을 찾지 않을 때 보람을 느낀다는 취지를 피력했다.

김 신부는 이날 참석한 지역인사들을 한명 한명 소개하며 이분들을 비롯한 많은 분들이 후원과 봉사로 운영에 도움을 주시고 있다올해는 작년보다 후원자들이 늘어 어깨가 으쓱해진다고 말했다.

미사를 마친 후에는 후원자 및 봉사자들과의 간담회가 이어졌다.

한편 지난 1992년 설립된 토마스의 집은 가정과 사회에서 소외된 노인 및 행려자들에게 따뜻한 한끼 식사를 제공하며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특수사목기관이다.

토마스의 집봉사 관계자는 이 곳은 교구의 지원을 받지 못하고 스스로 운영해야 하는 곳이라며 매일 이곳을 방문하는 300여 명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이 전해질 수 있도록 많은 분들께서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호소했다. /김남균 기자

토마스의 집후원 안내

전 화 : 02 - 2672 - 1004

후원계좌 : SC제일은행 376-20-266225 예금주 김종국


오세훈 시장,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상 초청 특별강연 진행

[TV서울=나재희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오전 10시 30분 동작구 신배당동 소재 전문건설회관에서 대한전문건설협회 대표회원들을 대상으로 서울시정 방향과 건설산업 발전을 위한 미래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강연은 윤학수 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 회장을 비롯해 건설업 관계자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오세훈 시장은 “지난 4년간 ‘동행매력특벌시’ 시정 철학 아래 서울의 발전을 위해 쉼없이 달려왔다”며 “각종 데이터와 객관적 글로벌 평가순위가 말해주듯 서울은 조용하게 그러나 분명하게 경쟁력이 높아졌고 전 세계 외국인들이 서울을 앞다퉈 찾아오고 있다”고 말하며 강의를 시작했다. 오 시장은 “주택문제 해법은 민간 주도 ‘공급’말고는 왕도가 없다”며 “민간정비사업 활성화로 주택공급을 확대해 주택시장 안정화를 이뤄야한다고”고 밝혔다. 특히 “공공주도의 공급은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 서울시는 신통기획, 모아주택 등을 통해 정비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고 지속적인 공급물량 확대와 안정적 공급시그널을 통해 주택시장을 안정화해 나가고 있다”며 “민간정비사업이 정상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서울시가 지속적으로 뒷받침해 2031년까지 31만호 주택을 차질 없이 공급하겠






정치

더보기
與, "한미협상 MOU, 국회 비준 대상 아냐" [TV서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7일 한미 관세협상에 따른 양해각서(MOU)를 놓고 국회가 비준 절차를 밟아야 한다는 국민의힘의 주장에 대해 "기본적으로 비준 대상이 아니다"라며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원내대책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비준하면 우리나라만 구속되는 꼴이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과의 무역 거래에 매기는 관세를 행정명령을 통해 인상했다는 점을 언급하며 "상대국은 비준하지 않고 행정명령으로 했는데 한국만 비준하면 그에 따른 구속이 상당히 강해질 수밖에 없다"며 "전략적으로 그렇게(비준) 할 필요는 없다고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민주당은 한미 간 관세협상 합의 내용을 담은 MOU 이행을 위해 대미투자특별법을 발의했으며 이 법안을 처리하면 국내법적 절차가 마무리되는 것으로 본다. 반면 국민의힘은 법안 처리에 앞서 국회 비준을 거쳐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김 대변인은 이 법안에 대해 "(합의에 근거한 대미 투자를 위한) 연 200억 달러 재원이나 합리적 대책, 상업성 확보 등 고려할 요소가 많아 여야 간 합의가 필요하다. 이후 정부와 협의해 신속하게 처리할 예정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