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3 (금)

  • 구름많음동두천 8.3℃
  • 맑음강릉 13.3℃
  • 구름많음서울 8.0℃
  • 맑음대전 8.1℃
  • 맑음대구 9.1℃
  • 구름많음울산 12.3℃
  • 흐림광주 10.7℃
  • 구름많음부산 13.7℃
  • 흐림고창 7.9℃
  • 구름많음제주 13.5℃
  • 구름많음강화 6.4℃
  • 맑음보은 4.8℃
  • 구름많음금산 5.5℃
  • 흐림강진군 8.2℃
  • 구름많음경주시 6.9℃
  • 구름많음거제 9.6℃
기상청 제공

사회


동대문구, 대사증후군 무료검진 건강버스 운행

-아파트, 대학, 헬스장 등 20인 이상 신청 시 건강버스 출장 검진 가능

  • 등록 2015.02.10 17:27:10

 

[TV서울=도기현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 단체를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는 건강버스를 연중 운영해 대사증후군 무료검진을 실시한다. 또 검사결과에 따라 개인별로 운동영양상담 등 통합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대사증후군 예방에 앞장서고 있다.

서울시 자치구 중
2곳에서만 운영중인 동대문구 찾아가는 건강버스 검진에서는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복부둘레 등 대사증후군 검사, 체성분 검사 후 결과에 따른 맞춤형 상담을 실시해 구민 건강증진을 돕고 만성질환을 예방하게 된다.

20~64세 구민을 대상으로 하는 대사증후군 무료 출장 검진은 20인 이상이 신청하면 가능하며, 무료검진을 원하는 구민과 기업체 등은 동대문구 보건정책과(2127-5459)로 전화예약하면 된다.

대사증후군은 자각증상이 없기 때문에 방치할 경우 만성질환
, 뇌졸중, 심혈관질환 등으로 진행될 수 있는 위험을 안고 있어 예방과 조기발견이 무척 중요하다.

동대문구 관계자는
“20대 성인 고도 비만자 유병율이 30~60대보다 높은 수준이며 유병율 증가폭도 급격히 높아지고 있어 기존에 만 30세 이상을 대상으로 실시하던 대사증후군 검진을 금년부터 만 20세로 하향 조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동대문구 보건소는
2009년 대사증후군 관리사업 첫 시범보건소로 지정된 이래 대사증후군 전문관리센터를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만 20~64세 주민 누구나 평일 및 둘째, 넷째 주 토요일 오전 9~오후 1시까지 보건소 2층에서 검진 및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올해 찾아가는 건강버스를 활성화해 37만 구민 건강을 살뜰히 챙기는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허훈 시의원,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표발의

[TV서울=곽재근 기자] 서울시의회 허훈 의원(국민의힘, 양천2)은 1일,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대상을 학점은행제 등 교육훈련기관 학습자까지 확대하는 ‘서울특별시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기존의 정부 학자금 지원은 4년제 또는 전문대 학생들과 평생교육법에 따른 전공대학 등을 위주로 이루어져 왔다. 반면에 학점은행제 학습자의 경우 일정 기준 학점 취득 시 법적으로 학위 취득이 인정됨에도 불구하고 국가장학금 지급은 물론, 저리 학자금 융자 대상에서 제외되어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이 큰 실정이었다. 실제로 학점은행제 학습자들을 학자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하는 것은 경제적 여건에 관계없이 누구나 의지와 능력에 따라 고등교육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함을 목적으로 하는 현행 장학재단법 취지와 어긋난다는 지적과 형평성 문제가 제기되기도 했다. 다행히 2021년 12월 장학재단법 개정으로 학자금 지원 대상 기관에 학점은행제를 운영하는 기관이 포함됨에 따라 2023년 1학기부터 학점은행제에서 학습하고 있는 학생들도 학자금 대출 등 각종 학자금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문제는 상위법 개정 사항이 서울시 조례에 신속하게 반영






정치

더보기
李대통령, "민생경제 전시상황… 촌음 아껴 '빚없는 추경' 편성" [TV서울=김용숙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중동 전쟁의 여파와 관련해 "비상 상황에는 그야말로 비상한 대책이 필요하다"며 "우리 정부는 민생 경제 전시 상황이라는 엄중한 인식을 갖고 당면한 위기 타개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회 본회의장에서 정부가 제출한 26조 2천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 처리 협조를 위한 시정연설을 갖고 "중동 전쟁이 야기한 중차대한 위기 앞에 국민의 삶과 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이같이 말했다. 먼저 이 대통령은 "중동 전쟁이 시작된 지 오늘로 34일째"라며 "최악의 에너지 안보 위협으로 평가받는 이번 사태는 글로벌 경제에 충격을 주고 있으며, 언제 끝날지 알 수 없는 불확실성은 경제에 큰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세계 경제가 침체하며 어렵사리 되살린 우리 경제성장의 불씨가 사그라지지 않을까 우려된다"며 "코스피 지수 5,000 돌파에 이어 반도체·조선 등 우리 기업의 활약으로 경제가 비상할 기회를 맞았지만, 예상 밖의 복합위기에 직면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석유공급 차질로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급등했고, 나프타와 요소 등의 원재료 부족은 비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