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3 (금)

  • 구름많음동두천 8.3℃
  • 맑음강릉 13.3℃
  • 구름많음서울 8.0℃
  • 맑음대전 8.1℃
  • 맑음대구 9.1℃
  • 구름많음울산 12.3℃
  • 흐림광주 10.7℃
  • 구름많음부산 13.7℃
  • 흐림고창 7.9℃
  • 구름많음제주 13.5℃
  • 구름많음강화 6.4℃
  • 맑음보은 4.8℃
  • 구름많음금산 5.5℃
  • 흐림강진군 8.2℃
  • 구름많음경주시 6.9℃
  • 구름많음거제 9.6℃
기상청 제공

사회


반포2동 작은도서관 열린상상카페 개소

- 22일 반포2동 작은도서관이 열린상상카페로 새단장<p>-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한 주민 커뮤니티 공간으로 재탄생

  • 등록 2015.02.13 09:12:39


[TV서울=도기현 기자서초구(구청장 조은희) 반포2동 작은도서관이 리모델링을 마치고 122일 열린상상카페(북카페)로 재탄생해 지역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새롭게 단장한 열린상상카페
(북카페)는 더 많은 도서를 수용하기 위해 책장의 수를 늘렸고, 책장의 높이는 아이들의 키에 맞춰서 아이들이 쉽게 책을 꺼내볼 수 있게 하였다. 낡은 책상과 의자는 새로 교체하여 이용자들에게 보다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였고, 작은도서관 일부에는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소통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 반포
2동 작은도서관은 12개 분야 약 8000여권의 도서를 소장하고 있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단순히 책만 보는 공간이 아닌 주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반포
2동 주민은 자주 아이를 데리고 방문하는데, 분위기가 좋아져서 깜짝 놀랐다. 카페 같이 편안한 분위기로 아이와 함께 숙제도 하고 책도 읽어주며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좋다.”고 말했다.

도서관 이용은 서초구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서초구 통합도서관 회원이면 별도 회원 등록 없이도 도서를 마음대로 대출할 수 있다
. 도서관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토요일,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김병제 반포
2동장은 새롭게 단장된 반포2동 작은도서관이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의 문화소통공간, 어린이들의 아지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열린상상카페라는 도서관 이름처럼 주민들이 책도 읽고, 이야기도 나누면서, 꿈꾸고 상상을 키워나가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 고 전했다.


허훈 시의원,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표발의

[TV서울=곽재근 기자] 서울시의회 허훈 의원(국민의힘, 양천2)은 1일,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대상을 학점은행제 등 교육훈련기관 학습자까지 확대하는 ‘서울특별시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기존의 정부 학자금 지원은 4년제 또는 전문대 학생들과 평생교육법에 따른 전공대학 등을 위주로 이루어져 왔다. 반면에 학점은행제 학습자의 경우 일정 기준 학점 취득 시 법적으로 학위 취득이 인정됨에도 불구하고 국가장학금 지급은 물론, 저리 학자금 융자 대상에서 제외되어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이 큰 실정이었다. 실제로 학점은행제 학습자들을 학자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하는 것은 경제적 여건에 관계없이 누구나 의지와 능력에 따라 고등교육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함을 목적으로 하는 현행 장학재단법 취지와 어긋난다는 지적과 형평성 문제가 제기되기도 했다. 다행히 2021년 12월 장학재단법 개정으로 학자금 지원 대상 기관에 학점은행제를 운영하는 기관이 포함됨에 따라 2023년 1학기부터 학점은행제에서 학습하고 있는 학생들도 학자금 대출 등 각종 학자금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문제는 상위법 개정 사항이 서울시 조례에 신속하게 반영






정치

더보기
李대통령, "민생경제 전시상황… 촌음 아껴 '빚없는 추경' 편성" [TV서울=김용숙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중동 전쟁의 여파와 관련해 "비상 상황에는 그야말로 비상한 대책이 필요하다"며 "우리 정부는 민생 경제 전시 상황이라는 엄중한 인식을 갖고 당면한 위기 타개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회 본회의장에서 정부가 제출한 26조 2천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 처리 협조를 위한 시정연설을 갖고 "중동 전쟁이 야기한 중차대한 위기 앞에 국민의 삶과 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이같이 말했다. 먼저 이 대통령은 "중동 전쟁이 시작된 지 오늘로 34일째"라며 "최악의 에너지 안보 위협으로 평가받는 이번 사태는 글로벌 경제에 충격을 주고 있으며, 언제 끝날지 알 수 없는 불확실성은 경제에 큰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세계 경제가 침체하며 어렵사리 되살린 우리 경제성장의 불씨가 사그라지지 않을까 우려된다"며 "코스피 지수 5,000 돌파에 이어 반도체·조선 등 우리 기업의 활약으로 경제가 비상할 기회를 맞았지만, 예상 밖의 복합위기에 직면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석유공급 차질로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급등했고, 나프타와 요소 등의 원재료 부족은 비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