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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TV서울] 서울시설공단, 17일 청계천서 '2019 썸머콘서트' 연다

  • 등록 2019.08.16 11:01:30

 

[TV서울=신예은 기자] 서울시설공단(이사장 조성일)은 17일 청계광장에서 ‘2019 썸머 콘서트’ 행사를 개최한다.

 

청계천에서 활동하고 있는 거리아티스트는 지난 4월 오디션을 통해 40개 팀이 신규 선발됐으며, 이번 행사에는 그 중 11개 팀이 참여한다. 서울시설공단은 청계천에서 아마추어 공연을 희망하는 일반 개인이나 아마추어 예술가들에게 공연장소를 제공하고 있으며 청계천 복원 후 2019년 7월 현재까지 33,973회의 공연이 진행된 바 있다.

 

‘2019 청계천 썸머콘서트’ 공연은 저녁 6시부터 개막공연으로 준비된 국향의 전통국악을 시작으로 소리샘오카리나(오카리나), 유니온재즈빅밴드(재즈), 최기타(기타), 한키(포크송) 등 11개 팀이 약 4시간에 걸쳐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특별공연은 휴가철을 맞아 시민들에게 도심속 휴가 분위기를 느낄 수 있게 하자는 취지로 기획됐으며, 시민누구나 무료로 관람 할 수 있다. 우천 또는 강풍 예보 시에는 31일로 연기해 진행할 예정이며, 당일 공연을 위한 관람의자가 준비돼 있다. 공연과 관련된 문의는 전화(02-2290-6803)나 이메일(ggman7@sisul.or.kr)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한편, 서울시설공단은 청계천 썸머콘서트 이외에도 9월 ‘가을낭만 버스킹’과 ‘청계천 수상패션쇼’ 10월 ‘한양여대와 함께하는 패션쇼 및 청소년 끼발산 대회’ 등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행사를 선보일 계획이다.


영등포구 당산삼성래미안 입주민들, 민노총 조합원들 시위로 큰 불편

[TV서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 당산2동 소재 삼성래미안아파트 입주민들이 지난 2일부터 아파트 서문 입구에서 계속되고 있는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 조합원들의 시위로 인해 많은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 조합원들은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3시까지 아파트 입구 앞에서 ‘○건설 대표이사는 노조탄압 중단하고 지금 당장 부당해고 철회하라’, ‘여성조합원 폭언, 성희롱 ○○건설 대표이사는 노조비하 발언 책임자를 처벌하라!’, ‘사망사고 은폐시도 즉각 중단하라’, ‘시대가 바뀌었다! 근로기분법 준수하라!’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과 현수막을 설치하고 구호를 외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아파트 관리사무소 관계자는 “이곳에 거주하고 있는 1,391세대 4천여 명의 입주민들은 이들의 구호와 음악으로 인한 소음공해에 시달리고 있다”며 “또 아파트 입구에 정차된 민노총 차량으로 인해 주민들의 차량 진출입과 이곳을 오고 가는 차량과 시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경찰들도 현장에 나와 이들이 소음기준을 넘기고 있는지 등을 체크하고 있지만, 입주민들의 불편과 불안은 해소되고 있지 않다”며 “시위는 주말에도 계속 될 것으로 알고 있다.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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