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0 (금)

  • 맑음동두천 10.3℃
  • 맑음강릉 14.5℃
  • 맑음서울 11.0℃
  • 맑음대전 10.8℃
  • 맑음대구 13.6℃
  • 맑음울산 13.6℃
  • 맑음광주 13.0℃
  • 맑음부산 14.9℃
  • 맑음고창 11.5℃
  • 구름많음제주 12.8℃
  • 맑음강화 9.7℃
  • 맑음보은 10.8℃
  • 맑음금산 12.2℃
  • 맑음강진군 14.3℃
  • 맑음경주시 14.7℃
  • 맑음거제 14.4℃
기상청 제공

문화/스포츠


[TV서울] 서초구, 음악문화지구서 ‘서초드림하이’ 개최

  • 등록 2019.09.04 16:40:58

 

[TV서울=신예은 기자] 서초구는 21일부터 8일간 서리풀페스티벌에서 서초의 미래인 자라나는 청소년 800여 명과 함께하는 ‘서초드림하이’를 개최한다.

 

전국 최초로 지정된 클래식 음악문화지구내에서 진행되는 ‘서초드림하이’에서 지역 내 초‧중‧고 학생들이 문화예술 페스티벌 ‘사운드 오브 서초’ 및 영어뮤지컬 ‘페임’을 통해 그동안 감춰왔던 끼를 마음껏 표출할 계획이다.

 

‘사운드 오브 서초’는 2017년 서초구가 서울형 혁신교육지구에 지정된 일환으로 시작해 올해 3회차로 축제 시작인 21일과 마지막 날인 28일 반포대로 일대에서 진행된다.

 

문화예술 지원사업의 발표회로 중‧고등학교 8개교 14개 동아리 250여 명이 참여해 ▲가야금(서문여중, 세화여중), ▲오케스트라(세화여고, 서문여중, 서운중) ▲댄스(서울고, 세화여중, 세화여고, 서문여중, 양재고) 등 다채롭고 볼거리 넘치는 공연으로 관람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사운드 오브 서초’ 에는 서초구가 올해 시작한 ‘초등학교 1인1악기 사업’의 첫 발표회도 있을 예정이다.

 

‘초등학교 1인1악기 사업’은 지역 내 초등생에게 원하는 악기를 선택해 다룰 수 있도록 문화적 DNA를 심어 주며 청년 음악가들에게는 일자리를 제공하는 서초만의 특화된 사업이다. 총 22종 악기강사 102명을 채용해 3월부터 학교별 배치, 5개월간 약 470개반 12,000명에게 악기를 가르쳤다.

 

‘사운드 오브 서초’ 행사시 1인1악기 사업에 참여한 500여 명의 학생들이 우쿨렐레, 사물놀이, 난타 및 오케스트라 등 그동안 배운 악기로 타 학교 친구들과 그룹별 합동공연을 진행한다.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낼 기회로 무대에 오를 학생뿐만 아니라 1인1악기 강사에게도 뜻 깊은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청소년들이 단순히 보고 듣는 문화생활을 뛰어넘어 스스로 만들어가는 영어뮤지컬 ‘페임’ 공연은 22일 오후 6시 서초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뮤지컬 ‘페임’은 25개국에서 300개가 넘는 프로덕션에 의해 무대에 오른 작품으로 스타를 꿈꾸는 학생들의 열정, 사춘기 청소년의 사랑, 선생님과 학생들 사이의 끈끈한 정을 드라마틱하게 그려내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올해 첫 실시하는 청소년 영어뮤지컬 스쿨은 4대 1의 경쟁률을 거쳐 31명을 최종 선발했고 전문연기교육업체를 통해 3개월간 영어·연기·가창·안무 등 심도있는 교육 훈련을 진행했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문화예술 도시 서초에서 성장한 청소년들이 꿈을 키워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모든 주민들이 하나 되는 문화 나눔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의회 임만균 환경수자원위원장, 환경공무관 노고에 감사 전해

[TV서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임만균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관악3)은 지난 3월 19일,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6 서울특별시 환경공무관 한마음 축제’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환경공무관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2026 서울특별시 환경공무관 한마음 축제’는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청노동조합(주성준 위원장)이 주관하는 행사로, 25개 자치구 소속 환경공무관 등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범공무관 표창, 기념사 및 축사, 지부별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들이 함께 자리해 서울시 환경공무관의 헌신에 대한 감사와 응원의 뜻을 전했다. 임만균 위원장은 “깨끗한 거리와 쾌적한 생활환경은 결코 당연한 결과가 아니라, 환경공무관 한 분 한 분의 땀과 책임감이 만들어낸 소중한 성과라고 생각한다”며 “기후위기와 자원순환 정책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는 가운데 생활폐기물 감량, 재활용 선별·처리 고도화,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 등 현장의 역할은 날로 커지고 있어,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장으로서 환경공무관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여건에서

'성추행 의혹' 장경태, 민주당 탈당…"결백 입증할 것"

[TV서울=이천용 기자] 성추행 의혹을 받는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의원이 20일 전격 탈당했다. 경찰 수사심의위원회가 전날 장 의원의 혐의가 인정된다며 검찰 송치 의견을 낸 지 하루만이다. 장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혐의를 판단할 증거가 불확실함에도 수사팀의 의견에 수심위가 끌려가며 송치 의견이 나왔다"며 "당에 누가 되지 않고자 탈당하겠다"고 밝혔다. 장 의원은 "수사 과정에 논란이 있었지만 이후 절차에 충실히 임해 반드시 무고를 밝혀내겠다"며 "결백 입증에 자신이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당에 누가 되지 않도록 결백을 입증하고 돌아오겠다"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통해 진짜 대한민국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장 의원은 2023년 10월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국회 보좌진들과 술자리를 하다 한 여성 보좌진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다. 논란이 불거진 뒤 여성의 신원을 노출하는 등 2차 가해를 한 혐의도 있다. 해당 의혹은 지난해 11월 불거졌으며, 민주당 윤리감찰단이 이에 대한 조사에 들어갔다. 감찰단 조사 결과가 나오지 않은 가운데 당 윤리심판원이 올해 직권조사 등을 진행하며 징계 여부를 심의했다. 이후 심판원은 장






정치

더보기
'성추행 의혹' 장경태, 민주당 탈당…"결백 입증할 것" [TV서울=이천용 기자] 성추행 의혹을 받는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의원이 20일 전격 탈당했다. 경찰 수사심의위원회가 전날 장 의원의 혐의가 인정된다며 검찰 송치 의견을 낸 지 하루만이다. 장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혐의를 판단할 증거가 불확실함에도 수사팀의 의견에 수심위가 끌려가며 송치 의견이 나왔다"며 "당에 누가 되지 않고자 탈당하겠다"고 밝혔다. 장 의원은 "수사 과정에 논란이 있었지만 이후 절차에 충실히 임해 반드시 무고를 밝혀내겠다"며 "결백 입증에 자신이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당에 누가 되지 않도록 결백을 입증하고 돌아오겠다"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통해 진짜 대한민국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장 의원은 2023년 10월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국회 보좌진들과 술자리를 하다 한 여성 보좌진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다. 논란이 불거진 뒤 여성의 신원을 노출하는 등 2차 가해를 한 혐의도 있다. 해당 의혹은 지난해 11월 불거졌으며, 민주당 윤리감찰단이 이에 대한 조사에 들어갔다. 감찰단 조사 결과가 나오지 않은 가운데 당 윤리심판원이 올해 직권조사 등을 진행하며 징계 여부를 심의했다. 이후 심판원은 장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