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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TV서울] 신경숙 외국어학원장, TV서울 교육대상 수상

  • 등록 2019.10.18 19:15:34

 

[TV서울=변윤수 기자] 신경숙외국어학원 신경숙 원장(현 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 이사장)이 지난 10월 15일 오후 3시 서울 영등포아트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 'TV서울 개국 제6주년 기념식'에서 대한민국 교육발전과 후진 양성에 기여한 공로로 영예의 교육대상을 수상했다.

 

신경숙 원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이렇게 의미있고 큰 상을 받게 되어 어깨가 무겁다"며 "앞으로도 더욱 더 연구하고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TV서울(대표이사 회장 김용숙)은 매년 10월 개국 기념식에서 국가와 사회 각 분야에서 헌신적인 노력으로 타의 모범이 되고 있는 유공자들을 선정해 시상해 오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김종호 서울병무청장과 오진영 서울보훈청장이 행정대상을 수상했고, 김생환 서울특별시의회 의장 등 12명의 광역.기초의원들이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한편 신경숙 원장은 중국에서 태어나 중국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한국 중앙대학교에서 석.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어 중앙대 객원교수와 이화여대와 연세대학교에서 중국어 강사를 역임 하는 등 한.중 학술문화교류에 큰 가교 역할을 해오고 있다.

 

 


검찰, 백해룡 경정에 수사기록 반환 요청... 경찰은 감찰

[TV서울=변윤수 기자] 세관 마약 수사 은폐 의혹 수사를 위해 서울동부지검에 파견됐다가 경찰로 복귀한 백해룡 경정이 파견 당시 작성한 사건 기록을 경찰 지구대에 보관하겠다고 해 검찰이 반환을 요구하고 나섰다. 15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동부지검에서 3개월간 세관 마약 수사 은폐 의혹을 수사했던 백 경정은 전날 파견 종료와 함께 화곡지구대장으로 복귀하면서 사건 기록 원본 5천쪽을 들고나왔다. 이를 화곡지구대에 보관하겠다는 것이다. 동부지검 내부에서는 '황당하다'는 분위기다. 규정상 검찰에 보관해야 할 수사 기록 원본 5천쪽을 마음대로 가져간 것은 공용서류은닉 등 범죄 행위라는 의견도 나온다. 백 경정은 현재까지 검찰 합동수사단장의 반환 요구에 별다른 응답을 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연락도 되지 않는다고 한다. 이와 별개로 파견 기간 백 경정이 수사 기록을 배포하면서 피의자 인적 사항을 공개한 행위는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소지가 크다는 지적도 제기돼왔다. 동부지검은 전날 백 경정의 수사 과정 및 파견 기간 중 각종 법령 위반 행위에 대해 사과하면서 경찰청에 '징계 등 혐의사실'을 통보했다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경찰청은 서울경찰청에 백 경정에 대한 감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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