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1 (수)

  • 맑음동두천 -8.4℃
  • 맑음강릉 -0.9℃
  • 맑음서울 -8.1℃
  • 맑음대전 -4.4℃
  • 맑음대구 -2.8℃
  • 맑음울산 -2.9℃
  • 맑음광주 -2.6℃
  • 맑음부산 -1.8℃
  • 흐림고창 -4.8℃
  • 제주 2.0℃
  • 맑음강화 -8.3℃
  • 맑음보은 -5.2℃
  • 맑음금산 -5.0℃
  • 흐림강진군 -2.4℃
  • 맑음경주시 -2.6℃
  • -거제 -0.7℃
기상청 제공

사회


[TV서울] 서울시, 9호선 열차 6량화 완료… 혼잡도 완화 기대

  • 등록 2019.11.04 13:54:31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시가 9호선의 모든 열차가 6량화 완료되어, 11월 4일부터 운행되는 모든 열차는 6량열차로 투입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2015년 3월 단계 개통에 따른 혼잡도를 감소시키기 위해 혼잡도 개선 및 증차계획을 수립하고 시행해왔으며, 2017년 2월 6량열차 투입을 시작해 혼잡도를 낮추기 위해 노력해왔다.

 

더 나아가 9호선의 혼잡도 개선을 위해 열차 운행시간표, 고객안전을 위한 시운전 일정 등을 고려해 올 11월말에는 현재 37편성인 6량열차를 40편성으로 늘려 운행할 예정이다. 이 경우 급행은 2편성, 일반은 1편성 늘어난 각 20편성씩 운행한다.

 

전 열차 6량화 완료 및 40편성 증편 시, 오전 7시부터 9시까지의 급행열차 혼잡도는 156%에서 137%로 19%p 감소하고, 일반열차 혼잡도는 107%에서 71%로 38%p 개선될 것으로 예측된다.

 

 

또한, 9호선은 그동안 4량·6량 열차의 혼용 운행으로 인해 열차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안내방송 및 행선안내기를 확인하고 열차를 이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지만, 전 열차 6량화로 인해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서울시는 대곡소사선(2021년)·신림선(2022년)·신안산선(2024년) 등 연계노선 개통에 대응하여 2022년까지 6량 6편성 증차계획을 수립하여 추진 중이다.

 

황보연 도시교통실장은 “전 열차 6량화와 6량 6편성 증차계획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추후 열차운전계획 변경 등을 통해 혼잡도가 더욱 개선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겠다” 고 밝혔다.


경실련, "'민주당, 공천헌금 의혹' 외부·전수조사해야"

[TV서울=변윤수 기자]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이 21일 서울 종로구 경실련 강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공천헌금 의혹'에 대한 외부 전문가의 전수조사와 공천 시스템 개혁을 촉구했다. 경실련은 21일 서울 종로구 경실련 강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이 책임 있는 태도를 보이지 않고 있다"며 이 같은 주장을 내놓았다. 경실련은 민주당이 이번 의혹을 '개별 인사의 일탈'이라 규정하지만, 공천헌금은 과거부터 반복되온 문제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 7일 민주당에 당 차원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공개 질의서를 발송했으나 회신이 오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경실련은 민주당이 공직선거법 공소시효를 이유로 공천 관련 자료가 파기됐다고 밝힌 데 대해 "조직적인 증거 인멸을 자인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파기되지 않은 공천 관련 회의록의 즉각적인 공개와 2022년 지방선거 당시 공천헌금 의혹에 대한 전수조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경실련은 "문제의 본질은 국회의원이 당연직으로 지역위원장을 겸직하며 공천권을 사유화하는 것"이라며 국회의원의 지역위원장 겸직을 금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독립적 전수조사 기구의 즉각적인 출범과 시·도당






정치

더보기
與 윤리심판원, 장경태 '성추행'·최민희 '축의금' 직권조사 착수 [TV서울=나재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윤리심판원이 성추행 의혹을 받는 장경태 의원과 국정감사 기간 피감기관으로부터 딸 결혼식 축의금을 받았다는 논란을 산 최민희 의원에 대해 직권조사에 착수했다. 한동수 윤리심판원장은 21일 MBC 라디오에 출연해 "규정상 징계 절차가 개시된 것이며, 당규와 절차에 따라 (조사가) 진행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민주당 당규에 따르면 윤리심판원장은 당원의 해당 행위가 있었다고 판단할 때 윤리심판원에 조사를 명령할 수 있다. 장 의원은 2024년 10월 여의도 한 식당에서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로 고소당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장 의원은 범행을 전면 부인하며 고소인을 무고 등 혐의로 맞고소했다. 정청래 대표는 의혹이 언론에 보도된 작년 11월 당 윤리감찰단에 조사를 지시했으나 아직 조사 결과는 나오지 않은 상태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인 최 의원은 국정감사 기간이던 작년 10월 국회에서 딸의 결혼식을 치르면서 피감기관 등으로부터 축의금을 받았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정 대표는 최 의원 사안과 관련해서는 별도 언급 내지 조치를 하지 않은 상태다. 당 지지층 일각에서는 이들 의원에 대한 당의 조치가 이춘석·강선우·김병기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