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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동작구, 서울시 협력사업 ‘4년 연속 전 분야’ 수상구 달성

  • 등록 2019.12.03 15:02:08

[TV서울=변윤수 기자] 동작구가 서울시가 주관하는 ‘2019년 시‧구 공동협력사업’ 12개 전 분야 평가에서 4년 연속 수상구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시·구 공동협력사업’은 서울시가 자치구와 협력이 필요한 주요 역점사업에 대해 매년 분야별 추진실적을 평가,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희망일자리 만들기 ▲안전도시 만들기 ▲서울형 환경·에너지정책 만들기 ▲찾아가는 복지서울 ▲성평등하고 부모와 아이가 함께 행복한 서울 만들기 ▲걷는도시 서울조성 ▲따뜻한 보금자리 만들기 ▲함께 만들고 누리는 건강서울 ▲문화시민 도시 서울 ▲숲과 정원의 도시 서울 ▲민관협력을 통한 공유활성화 ▲생활체육 활성화로 건강한 서울 만들기 총 12개 분야에서 평가를 실시했다.

 

동작구는 사업초기 단계부터 평가분야별 세부 로드맵 수립과 체계적인 실적 관리로 지난해 부진항목을 보완하고 동작구만의 특화사업 발굴을 위해 노력했다.

 

 

올해 최초로 시작된 ‘따뜻한 보금자리 만들기 프로젝트’에서는 빈집 실태조사 및 집수리지원 사업 확대, 수요자 맞춤형 주택 공동체 프로그램 등에서 우수성을 입증했으며, 특히 노후 공공시설 등 복합화사업 8개 추진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국․공립 어린이집 및 여성특화일자리 지원․확충, 어린이집 대체교사 지원사업 활성화, 성매매방지 인식개선 활동 등으로 보육서비스 질 향상과 성 주류화 문화 정착에 높은 평가를 받아 여성․보육 분야에서도 9년 연속 수상기록을 세웠다.

 

또한 사당역 주변 보행환경 개선, 거리가게 개선 및 허가제 시행, 공공자전거 확대 및 이용서비스 개선, 보도상 불법 주차문제 해소를 위한 노상주차공간 조성 등 교통 분야에서도 8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외에도 공유․복지․보건분야 6년 연속, 일자리분야 5년 연속, 환경․안전분야 4년 연속 수상과 생활체육․문화․녹지분야에서도 2년 연속 수상을 이뤘다.

 

이창우 동작구청장은 “이번 평가는 전 직원과 구민들이 다함께 노력해 만든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구정전반에서 한 단계 더 진화해 ‘살맛나는, 사람사는 도시 동작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작구는 중앙정부 등 대외기관 평가에서도 수상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2019년 제안활성화 우수기관 평가 대통령상 ▲2019년 자율적 내부통제 평가 행정안전부장관상(S등급) ▲제13회 대한민국 도시대상 도시재생 분야 특별상 등 올해 27개 평가에서 수상해 총 4억7천만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광주·전남 행정통합 의회 동의안, 시도의회 내달 5일 동시 처리

[TV서울=나재희 기자] 광주시의회와 전남도의회가 전남광주특별시 출범을 위한 행정통합 의회 동의안을 내달 5일 동시 처리하기로 했다. 31일 광주시의회에 따르면 의회는 이날 오전 전체 의원 간담회를 열고 '행정통합 의견청취' 처리 일정을 논의했다. 시의회는 전남도의회와 함께 다음 달 4일 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심의를 거쳐 5일 본회의를 열고 의회 동의안을 의결하기로 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을 당론으로 발의한 더불어민주당 각 시·도당은 국회 특별법 상임위원회 논의 전 의회 동의가 필요하다며 소속 의원들에게 2월 4일까지 의회 동의 절차를 서두르라고 했다. 그러나 시·도의회가 "심도 있는 심사를 위해 시간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해 처리 시한을 하루 뒤로 조정했다. 광주시의회는 행정통합 의회 동의안 심사를 위해 집행부에 ▲ 5개 구청별 공청회 의견 및 답변 세부 내용 ▲ 직능별 공청회 의견 및 답변 세부 내용 ▲ 광주·전남 대통합 시민소통 플랫폼 등 온오프라인 상 수렴된 의견 및 답변 자료 등 그동안 시·도민 의견 수렴 결과 자료 제출을 요구했다. 한편, 전남광주특별시 특별법은 충남대전특별시 특별법과 함께 민주당 당론으로 발의돼 국회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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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PC' 김경 녹취들, 거론 의원만 10명 육박…어디까지 뻗나 [TV서울=이천용 기자] 김경 전 서울시의원의 서울 강서구청장 공천 로비 정황이 담긴 이른바 '황금 PC' 속 통화 녹취에는 최소 9명의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름이 언급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 전 시의원이 민주당 관계자들과 공천 로비 대상을 논의하며 일방적으로 거명한 게 대부분으로 보이나, 최근 PC 포렌식 작업을 마친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공천 로비 작업이 실제로 이뤄졌던 건 아닌지 확인 중이다. 31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120여개 녹취에 등장하는 의원들은 모두 서울에 지역구를 뒀으며, 일부는 김 전 시의원이 출마했었거나 출마하고자 했던 지역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당 지도부에 속했거나 공천에 관여할 수 있는 의원들도 여럿 거론됐다. 초선부터 다선까지 선수도 가리지 않았다. 통화 상대는 주로 양모 전 서울시의회 의장과 김성열 당시 노웅래 의원 보좌관, 민주당 서울시당 관계자 등이었다고 한다. 이들과 '누구에게 어떻게 접근할지'를 논의한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면서 김 전 시의원이 특정 의원과 친분을 과시하는 대목이 나오는가 하면, 현재 다른 혐의로 수사선상에 오른 의원의 이름도 오르내린다고 한다. 남녀 의원 1명씩을 언급하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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