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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시장, 강서구 서남물재생센터 크레인 사고 현장 방문

  • 등록 2019.12.04 11:42:43

 

[TV서울=변윤수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은 2일 오후 강서구 서남물재생센터 크레인 사고 현장을 방문했다.

지난 2일 서남물재생센터 처리시설 공사 현장에서 대형크레인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해 작업자 1명이 크레인에 깔리는 상황이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는 부상자 1명을 응급조치 후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

박 시장은 "사고 방지를 위해 관리감독의 책임이 확실해야 한다"며 "안전관리에 철저한 대비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민주당, 계양·연수 공천 하루만에 인천행…시장탈환·보선사수 총력

[TV서울=권태석 인천본부장]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24일 6·3 지방선거와 동시에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인천을 찾아 표심 공략에 나섰다. 전날 인천 계양을·연수갑 보궐선거 후보를 전략 공천한 데 이어 바로 이들 지역구를 방문해 인천시장 탈환과 국회 의석 2석 사수를 위한 총력전에 돌입한 모습이다. 정청래 대표는 이날 연수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했다. 정 대표 등 당 지도부가 인천을 찾은 것은 40여일 만이다. 지도부는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 단수공천 이후인 지난달 11일 인천 강화를 방문한 바 있다. 이날 회의에는 박 후보와 연수갑 후보인 송영길 전 대표, 계양을 후보인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도 자리했다. 정 대표는 세 후보를 직접 소개하며 자당 후보들의 경쟁력을 부각했다. 정 대표는 "박 후보와는 내란을 극복하는 과정을 함께 하며 사선을 넘은 전우애, 동지애로 똘똘 뭉친 사이"라며 "겉으로는 유해 보이지만 결단과 용기, 과감성에 있어서는 누구 못지않은 투사이고 전사"라고 말했다. 송 후보에 대해선 "대한민국의 정치 지도자이고 민주당의 상징"이라며 "녹록한 지역이 아닌 연수구에서 승리할 확실한 필승 카드는 아무래도 송영길밖에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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