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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금천구, ‘2020년도 주요 현안업무 점검 보고회’ 개최

  • 등록 2020.01.14 10:33:02

 

[TV서울=신예은 기자] 금천구가 13일 ‘주요 현안업무 점검 보고회’를 개최하고 2020년 ‘동네방네 행복도시 금천’ 시즌2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날 기획재정국을 시작으로 15일까지 7개국(소) 등 전체 부서 주요 현안업무 보고가 진행된다. 구청장, 부구청장, 각 국장 등 주요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부서별 2019년 성과분석, 2020년 목표와 중점 추진과제 등을 보고하고, 2020년 업무계획에 대해 집중 토론하는 시간을 갖는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기획재정국 첫 보고회에서 “2019년은 동네방네 행복 도시의 토대를 굳건히 다지는 해였다면, 2020년은 금천구가 성장을 넘어 성숙한 도시로 도약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동대문구, 자매도시와 ‘살아있는 수업’ 연다

[TV서울=심현주 서울제1본부장]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자매도시를 교실 밖 배움터로 바꾸는 실험에 나섰다. 아이들이 버스를 타고 한 번 다녀오는 체험학습이 아니라, 자매도시 학교 학생들과 만나 함께 뛰고 만들고 토론하는 ‘살아있는 수업’을 해보자는 취지다. 구는 관내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2026년 자매도시 교류 프로그램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교육경비보조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동대문구는 학교 교육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하는 교육경비보조금 제도를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공교육 강화와 미래 핵심 역량 교육 지원을 주요 축으로 삼고 있다. 이번 사업의 특징은 ‘관광’보다 ‘교류’에 방점이 찍혀 있다는 점이다. 동대문구는 현재 남해군, 청양군 등을 포함한 국내 15개 자매·우호도시와 교류하고 있다. 구는 이 네트워크를 활용해 학생들이 현지 자연과 문화를 보고 오는 데 그치지 않고, 자매도시 학교와 연계한 스포츠데이, 생태탐방, 문화·예술 프로젝트 같은 공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이 사업이 더 눈길을 끄는 이유는 지난해 성과가 바탕에 깔려 있기 때문이다. 동대문구는 2025년 중학생 국제대면교류를 처음 시행해 5개 중학교에 총 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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