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6 (목)

  • 맑음동두천 8.3℃
  • 맑음강릉 10.3℃
  • 박무서울 10.0℃
  • 연무대전 9.8℃
  • 연무대구 10.1℃
  • 맑음울산 13.1℃
  • 박무광주 9.6℃
  • 연무부산 14.3℃
  • 맑음고창 9.1℃
  • 맑음제주 11.6℃
  • 흐림강화 4.5℃
  • 맑음보은 8.2℃
  • 맑음금산 6.6℃
  • 맑음강진군 9.1℃
  • 맑음경주시 8.9℃
  • 맑음거제 11.6℃
기상청 제공

정치


김민석 총리 3억3천만원…산업연구원장 91억1천만원 신고

  • 등록 2026.03.26 08:39:00

 

[TV서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가 본인과 가족 명의 재산으로 3억3천만원(작년 말 기준)을 신고했다.

이는 종전 신고액보다 1억7천만원 늘어난 규모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6일 이 같은 고위 공직자 재산 내역을 공직윤리시스템(peti.go.kr)과 관보를 통해 공개했다.

김 총리는 본인 명의로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빌딩 전세권 800만원과 배우자 명의 서울 양천구 목동 다세대주택(1억6천만원)을 신고했다. 배우자 명의 영등포구 신길동 소재 오피스텔 전세권(4억원)도 있었다.

 

김 총리와 가족의 예금액은 1억4천만원에, 채무는 7억3천만원이 있었다.

김 총리의 재산 증가 사유는 급여 저축, 증권 가액 변동, 후원금 모금 등이다.

윤창렬 국무조정실장도 종전 신고보다 5억3천만원 증가한 29억6천만원을 신고했다.

증가액은 전 직장 퇴직소득과 근로소득 등이었고, 이전 신고 때 잘못 기입한 사항을 정정한 부분도 일부 있다고 윤 실장은 밝혔다.

윤 실장이 신고한 재산은 구체적으로 본인 명의 세종시 아파트(5억2천만원)와 강원 원주시의 주택·상가 복합건물(1억5천만원), 배우자 명의 서초구 잠원동의 아파트 전세권(18억원) 등이다.

 

윤 실장과 가족의 보유 예금은 4억4천만원, 증권은 3천만원 규모였다.

김영수 국무1차장과 김용수 국무2차장은 지난 신고와 큰 변동 없이 각각 5억8천만원과 24억1천만원을 신고했다.

국무조정실 재산공개 대상자 가운데 권남훈 산업연구원장은 5억3천만원이 늘어난 91억1천만원을 신고했다. 투자 증권의 수익률 상승을 주요 증가 이유로 들었다.

고영선 한국교육개발원장은 52억8천만원, 고혜원 한국직업능력연구원장은 40억원, 이영 한국조세재정연구원장은 39억3천만원을 각각 신고했다.

신영석 한국보건사회연구원장은 종전 신고보다 14억2천만원 늘어난 26억4천만원을 신고했다. 그는 랩어카운트 상품의 주식 매매 등으로 인한 가액 변동을 주요 증가 이유로 밝혔다.

이영 원장은 본인과 배우자 명의로 엔비디아·오라클 주식 등 증권 10억8천만원어치를, 신영석 원장은 본인·배우자가 테슬라·팔란티어테크 주식 등 17억6천만원 규모 증권을 각각 보유했다.

최동석 인사혁신처장은 종전 신고보다 1억2천만원 감소한 56억3천만원을 신고했다. 최 처장은 가상자산 21억7천만원어치를 매각해 예금이 총 30억5천만원으로 늘었다.

조원철 법제처장은 4억원 늘어난 49억6천만원을 신고했다. 본인과 가족이 SK하이닉스 주식을 중심으로 10억원 규모 증권을 보유했고, 총 1억3천만원 상당의 서양화 15점도 신고했다.

지난해 말 임명된 김호철 감사원장과 최근 취임한 정일연 국민권익위원장은 이번 재산 신고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이상훈 시의원, “진접차량기지 개통 코앞인데 인력 135명 부족, 안전운행 심각한 우려”

[TV서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이상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2)은 지난 24일 열린 서울교통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김태균 후보자를 상대로 공사의 고질적인 현장 인력 부족 문제와 관련한 당면 현안인 진접차량기지 개통 준비 부실을 지적하며 사장 후보자의 역량을 검증하였다. 이상훈 의원은 서울교통공사의 경영목표인 ‘안전한 도시철도, 편리한 교통서비스’를 언급하며, 이를 실현하기 위한 가장 핵심적인 요소로 ‘적정인력 확보’와 ‘적절한 설비 유지관리’를 꼽았다. 특히, 사장 후보자가 도시철도 안전대책으로 ‘인적 오류(Human Error) 리스크관리’를 여러 차례 강조한 것에 대해 “안전에 필요한 적정 인력 배치가 선행되지 않은 상태에서 인적 오류를 관리하겠다는 것은 본말이 전도된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상훈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현재 서울교통공사 4급 이하 현업 인력은 정원 대비 393명이나 부족한 반면, 본사에서 일하는 4급 이하 현원은 정원보다 96명이나 더 많은 기형적 상황이다. 이 의원은 “현장에서 시민안전을 책임지는 인력은 턱없이 부족한데 본사만 비대해진 상황에서 어떻게 안전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겠느냐”며 조속한 정원 확보와 인력

김길영 서울시의원, “공공기여 제도, 도시 균형발전의 실질적 수단으로 발전해야”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김길영 도시계획균형위원장(국민의힘, 강남6)은 3월 24일 서소문청사 1동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도시공간정책 컨퍼런스'에 참석해 공공기여 제도가 도시 균형발전의 실질적 수단으로 발전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공공기여, 도시의 미래를 심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컨퍼런스는 민간 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계획이득을 공공시설·재원으로 환원하는 공공기여 제도의 10년간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시민 생활에 필요한 공공시설을 보다 체계적·효율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길영 시의원은 축사에서 “실사구시, 사실에 근거해 진리를 탐구하는 것이 저의 의정활동 철학”이라고 밝히며, AI를 활용한 ‘(가칭)서울형 공공기여 우선투자지수’를 연구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소개했다. 김 의원은 “공공기여는 더 많이 개발된 곳의 보상이 아니라, 더 절실한 곳을 먼저 살피는 서울 균형발전의 수단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공기여 제도가 단순한 계획이득 환수를 넘어 지역 간 불균형을 해소하는 핵심 정책수단으로 재설계되어야 한다고 주문하며 “데이터 기반 접근을 의정활동에 적극적으로 활용해 집행부와 함께 해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