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30 (금)

  • 흐림동두천 -9.2℃
  • 구름많음강릉 -5.8℃
  • 맑음서울 -8.8℃
  • 맑음대전 -8.1℃
  • 맑음대구 -3.9℃
  • 흐림울산 -3.1℃
  • 맑음광주 -3.7℃
  • 구름조금부산 -1.7℃
  • 흐림고창 -5.2℃
  • 구름많음제주 2.6℃
  • 맑음강화 -8.5℃
  • 흐림보은 -8.4℃
  • 맑음금산 -7.6℃
  • 구름많음강진군 -2.7℃
  • 구름조금경주시 -4.3℃
  • 구름조금거제 -1.1℃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강동구, 미세먼지 기승에 대응 수준 높인다

  • 등록 2020.01.16 15:48:12

 

[TV서울=신예은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기준을 지난해 40µg(마이크로그램)/m³에서 35㎍/㎥로 강화한다. 이는 환경부 기준인 50µg/m³보다 한층 강화된 수치로, 사회재난인 미세먼지로부터 주민 건강을 보호하고 대기 질을 개선하기 위한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조치다.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는 고농도 초미세먼지가 일정 기간 지속되는 경우 단기간에 미세먼지를 줄일 수 있도록 자동차 운행 제한, 공사장 일부 공정 제한 등을 실시하는 것을 말한다.

 

강동구는 구민 건강권 확보를 주안점에 두고, 자치구 최초로 ‘미세먼지 자체 기준’을 마련해 시행하고 있다. 이는 민선 7기 공약사항으로, 구는 2018년 12월 ‘서울특별시 강동구 미세먼지로 인한 대기오염 피해 저감 및 지원 조례’를 개정해 자체 비상저감조치 시행을 위한 법·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

 

자체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되면, 직원·관용차 운행 금지, 공공·민간 공사장 조업 단축 유도, 도로 청소 확대, 자동차 배출가스 점검과 공회전 단속,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지도·점검 등을 추진한다.

 

 

또한, 지난해 4월 관련 조례를 개정해 미세먼지 취약계층을 위한 안전망도 강화했다. 호흡기 면역체계가 약한 어르신, 아동, 임산부 등에게 보건용 마스크를 지급할 수 있도록 해 주민을 보호한다.

 

아울러, 미세먼지가 가장 심한 12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교통, 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강력한 저감 정책을 시행하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에 적극 동참하는 한편, 주민과 함께하는 홍보, 교육 등을 통해 미세먼지 피해를 예방하고 구민들의 참여도 적극적으로 이끌어낼 방침이다.

 

이정훈 구청장은 “건강은 구민 행복의 첫 단계다. 구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자치구에서 처음으로 미세먼지 자체 기준을 마련해 시행한 것처럼, 앞으로도 우리구 실정에 맞는 다양한 미세먼지 저감 정책을 추진해 쾌적한 강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서울 금천구의회, AI 기반 업무 지원 서비스 도입…스마트 의정 본격화

[TV서울=관리자 기자] 서울 금천구의회(의장 이인식)는 2026년 1월부터 의원 및 직원을 대상으로 AI 기반 업무 지원 서비스를 도입·운영하며, 의정활동의 효율성을 높이고 행정업무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AI 기반 업무 지원 서비스는 ▲조례안·보고서·공문 등 행정 및 의정문서의 작성·편집 지원 ▲예산 심사·조례 검토·회의 운영 등 의정활동에 필요한 업무 관련 정보 검색 및 분석 지원 ▲의안·회의자료·예산안 등 각종 자료의 요약 및 핵심 내용 정리 ▲민원 검토 및 처리 과정에서 활용 가능한 관련 정보 정리 및 참고자료 제공 등 의정 및 행정 전반에 활용 가능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반복적인 자료 정리와 문서 작성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이고, 보다 핵심적인 의정활동과 정책 검토에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금천구의회에 따르면, 서비스 도입 초기 한 달간 의원과 직원 30여 명이 약 400회 이상 서비스를 활용하는 등 실제 업무 현장에서 활용도가 점차 확대되고 있다. 이용 직원들은 “자료 검색과 요약, 문서 작성 과정이 간소화돼 업무 효율이 높아졌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아울러 금천구의회는 AI 기반 업








사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