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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강동구, 미세먼지 기승에 대응 수준 높인다

  • 등록 2020.01.16 15:48:12

 

[TV서울=신예은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기준을 지난해 40µg(마이크로그램)/m³에서 35㎍/㎥로 강화한다. 이는 환경부 기준인 50µg/m³보다 한층 강화된 수치로, 사회재난인 미세먼지로부터 주민 건강을 보호하고 대기 질을 개선하기 위한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조치다.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는 고농도 초미세먼지가 일정 기간 지속되는 경우 단기간에 미세먼지를 줄일 수 있도록 자동차 운행 제한, 공사장 일부 공정 제한 등을 실시하는 것을 말한다.

 

강동구는 구민 건강권 확보를 주안점에 두고, 자치구 최초로 ‘미세먼지 자체 기준’을 마련해 시행하고 있다. 이는 민선 7기 공약사항으로, 구는 2018년 12월 ‘서울특별시 강동구 미세먼지로 인한 대기오염 피해 저감 및 지원 조례’를 개정해 자체 비상저감조치 시행을 위한 법·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

 

자체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되면, 직원·관용차 운행 금지, 공공·민간 공사장 조업 단축 유도, 도로 청소 확대, 자동차 배출가스 점검과 공회전 단속,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지도·점검 등을 추진한다.

 

또한, 지난해 4월 관련 조례를 개정해 미세먼지 취약계층을 위한 안전망도 강화했다. 호흡기 면역체계가 약한 어르신, 아동, 임산부 등에게 보건용 마스크를 지급할 수 있도록 해 주민을 보호한다.

 

아울러, 미세먼지가 가장 심한 12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교통, 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강력한 저감 정책을 시행하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에 적극 동참하는 한편, 주민과 함께하는 홍보, 교육 등을 통해 미세먼지 피해를 예방하고 구민들의 참여도 적극적으로 이끌어낼 방침이다.

 

이정훈 구청장은 “건강은 구민 행복의 첫 단계다. 구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자치구에서 처음으로 미세먼지 자체 기준을 마련해 시행한 것처럼, 앞으로도 우리구 실정에 맞는 다양한 미세먼지 저감 정책을 추진해 쾌적한 강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목동역 방역소독, "코로나19 반드시 극복할 것!"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김희걸 의원(더불어민주당, 양천4)과 우형찬 의원(더불어민주당, 양천3)은 3월 26일 이용선 더불어민주당 양천을 선거구 후보, 신상균 양천구의회 의장 등 20여명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서울지하철 5호선 목동역 방역소독에 자원봉사로 참여하고, 역사 방역소독 현황, 시민 보호대책, 직원보호대책 등에 대해 점검했다. 5호선 목동역은 주변의 대단위 아파트 단지와 주택단지, 이대목동병원, 홍익병원, 서울남부지방법원 및 검찰청 등이 위치하고 있어 유동인구가 많은 양천구의 대표적인 대중교통 시설이다. 이날 서울교통공사 5호선 목동역 방역소독 자원봉사는 대합실에서 방역청소 위치 및 방법에 대한 설명을 듣고, 방역조끼와 장갑을 착용한 후 소독용 수건·분무기 등을 이용하여 목동역사 전체를 방역청소하는 것으로 오후 4시부터 진행됐다. 아울러 감염예방 행동수칙 시민 홍보, 대시민 손소독제 및 마스크 배부 현황, 역사 방역소독 현황, 역직원에 대한 보호 등 코로나19에 대응하는 각종 대책과 매뉴얼 등을 점검했다. 더불어민주당 양천을 선거구 이용선 후보는 “국가적 재난과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우리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와 공공기관 임직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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