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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서울시의회, ‘다케시마의 날’ 규탄 결의대회 개최

  • 등록 2020.02.21 16:53:25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의장 신원철)는 21일 오후 본회의장에서 ‘다케시마의 날’ 행사 관련 규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 규탄대회는 더욱 심화되고 있는 일본의 역사 왜곡과 독도 침탈 양욕을 규탄하고 ‘다케시마의 날’의 부당성을 알리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규탄대회에는 홍성룡 독도특위 위원장을 비롯한 독도특위 위원 및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 80여명이 참석했다.

홍 의원은 “독도는 512년 신라가 편입한 이래로 단 한 번도 대한민국 영토가 아닌 적이 없었다”며 “독도는 역사적으로나 지리적, 국제법적으로도 명백히 대한민국의 고유영토임을 다시 한 번 천명하고 일본의 역사 왜곡과 독도 침탈 양욕을 걍력하게 규탄한다.”고 말했다. 이어 “과거에 대한 반성 없이 미래로 나아갈 수 없다”며 “일본은 다케시마의 날 행사와 도쿄에 개관한 영토·주권 전시관을 즉시 폐지하고, 지난날의 범죄행위에 대해 인류 보편의 양심으로 진정어린 사과와 배상을 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독도특위는 이번 임시회에 ‘서울특별시 독도교육 등 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서울특별시교육청 독도교육 강화 조례안’을 공동 발의하여 해당 상임위 심사를 앞두고 있다.

 


서울시, 코로나19 이후 변화되는 사회에 대해 시민회의 연다

[TV서울=이천용 기자] 코로나19의 전 세계적 확산은 평범했던 일상을 바꿔놨다. 비대면 구매가 가능한 온라인 쇼핑과 배달시스템 일상화되고, 집안 내에서의 문화콘텐츠 소비도 대폭 늘어났다. 재택근무, 온라인 교육이 활성화되고, 무인 주문시스템도 대폭 증가했다. 건강, 보건의료에 대한 관심도 증폭됐다. 소비위축으로 인한 경기침체로 비정규직과 자영업자는 생계절벽에 직면했다. 서울시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 전반의 변화를 시민 집단지성으로 선제적으로 준비한다. 코로나19로 인한 현 상황의 위기를 극복하고, 언제 다시 닥쳐올지 모르는 감염병과 사회재난에 대한 대응방안을 마련한다는 계획. 또, 코로나19 종식 이후 달라지게 될 새로운 사회나 도시에 대해서도 토론한다. 많은 전문가들도 바이러스 확산을 가속화시키는 세계화와 도시화, 자연파괴, 기후변화 같은 문제로 코로나19 사태가 끝나더라도 이후 또 다른 감염병 사태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이제 감염병 시대의 ‘뉴 노멀(new normal)’을 준비해야 함을 조언한다. 서울시는 이를 위해 ‘서울시민회의’라는 새로운 유형의 정책 공론장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기존 청책 수준의 시민참여 프로세스를 넘어 시민이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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