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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민경욱 의원, 4·15 부정선거 증거자료 공개 ··· "파쇄된 투표용지 봉투와 함께 우체국 앞에서 발견"

  • 등록 2020.05.11 17:47:18

 

[TV서울=변윤수 기자] 미래통합당 민경욱 의원(인천 연수을)이 주관하고 4·15 부정선거진실규명연대와 인천범시민단체연합이 공동 주최한 '4·15총선 개표조작 진상규명과 국민 주권회복 대회'가 11일 오후 2시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많은 취재진과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대회는 기자회견을 겸한 토론회 형식으로 진행됐고 500여 석의 대회의실을 가득 메운 참석자들은 "현장 날인 없는 사전투표 원천 무효", "제2의 두르킹 4.15총선 불법의혹 밝혀라" 등의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쳤다.

 

민경욱 의원은 이자리에서 "서울 서초을 지역에서 투표한 투표용지가 분당을에서 발견되는 등 여러 곳에서 명백한 조작 증거물이 나왔다"고 밝혔다.


이어 "사전 투표용지들이 담겨 있는 일련번호가 붙혀 있는 당일 투표용지가 조작의 증거이고, 또  경기도 000우체국 앞에서 발견된 파쇄지가 봉투와 함께 발견됐다"며 관련 자료들을 공개했다.


동대문구, 자매도시와 ‘살아있는 수업’ 연다

[TV서울=심현주 서울제1본부장]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자매도시를 교실 밖 배움터로 바꾸는 실험에 나섰다. 아이들이 버스를 타고 한 번 다녀오는 체험학습이 아니라, 자매도시 학교 학생들과 만나 함께 뛰고 만들고 토론하는 ‘살아있는 수업’을 해보자는 취지다. 구는 관내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2026년 자매도시 교류 프로그램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교육경비보조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동대문구는 학교 교육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하는 교육경비보조금 제도를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공교육 강화와 미래 핵심 역량 교육 지원을 주요 축으로 삼고 있다. 이번 사업의 특징은 ‘관광’보다 ‘교류’에 방점이 찍혀 있다는 점이다. 동대문구는 현재 남해군, 청양군 등을 포함한 국내 15개 자매·우호도시와 교류하고 있다. 구는 이 네트워크를 활용해 학생들이 현지 자연과 문화를 보고 오는 데 그치지 않고, 자매도시 학교와 연계한 스포츠데이, 생태탐방, 문화·예술 프로젝트 같은 공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이 사업이 더 눈길을 끄는 이유는 지난해 성과가 바탕에 깔려 있기 때문이다. 동대문구는 2025년 중학생 국제대면교류를 처음 시행해 5개 중학교에 총 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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