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1 (수)
[TV서울=이천용 기자] 모종화 병무청장이 1일 서울지방병무청을 방문해 임재하 서울병무청장으로부터 복무계획 보고를 받고, 직원들을 격려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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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서울=박양지 기자] 코스피가 21일 간밤 미국 증시 급락에 휘청이며 장 초반 4,850대로 내려섰다. 이날 오전 9시 18분 기준 코스피는 전장보다 28.88포인트(0.59%) 내린 4,856.87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76.81포인트(1.57%) 내린 4,808.94로 출발해 낙폭을 줄인 채 하락 중이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2.3원 오른 1,480.4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이 각각 2천299억원, 514억원 순매도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은 2천743억원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다. 외국인은 코스피200선물시장에서도 905억원 '사자'를 나타내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는 그린란드를 둘러싸고 미국과 유럽연합(EU)이 관세 위협을 주고받자 3대 지수가 일제히 급락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미국의 그린란드 확보를 위한 합의가 없을 경우 유럽 국가들에 10%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혔으며,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가자지구 평화위원회 참여를 압박하며 프랑스산 와인·샴페인에 200%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위협했다. 이에 유럽연합(EU)도 930억유로 규모의 대미(對美) 관세 패키지로 대응하면서 '
[TV서울=나재희 기자]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21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자진 사퇴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대통령이 지명을 철회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조 대표는 이날 CBS 라디오에 출연해 "이 후보자가 스스로 사퇴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대통령에게 (결정을) 넘길 게 아니라 본인 스스로 빨리 결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후보자가 결단하지 않으면 대통령이 후보자 지명을 철회해야 한다는 입장인가'라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다. 다만 이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 대해서는 "당연히 열어야 한다"며 "청문회는 기본적으로 국민을 위한 자리다. 국민이 공방을 듣고 판단하도록 하는 자리인데 열리지 않은 게 참 아쉽다"고 덧붙였다. 한편 조 대표는 6월 치러질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중 어느 선거에 출마할지와 관련해서는 "3월 정도에 (출마지를) 공개할 것 같다"고 예고했다. 그는 "지선이든 재보선이든 무조건 나간다. 지방선거 후보자를 발굴하고 배치하는 게 끝난 뒤에 당 전략기획단이 나가라는 대로 나가겠다"는 입장을 재차 밝혔다.
[TV서울=이천용 기자]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우두머리 방조 등 혐의 사건 1심 선고가 21일 나온다. 12·3 비상계엄 사태가 '내란'에 해당하는지를 가리는 첫 사법부 판단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2시 417호 대법정에서 한 전 총리의 내란 우두머리 방조,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사건 1심 선고 공판을 연다. 선고는 생중계된다.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이 기소한 사건 중 선고 생중계가 이뤄지는 것은 지난 16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체포방해 혐의 사건 이후 두 번째다. 한 전 총리는 국무총리로서 대통령의 자의적 권한 남용을 견제해야 할 의무가 있음에도 불법 비상계엄 선포를 막지 않고 방조한 혐의로 지난해 8월 29일 재판에 넘겨졌다. 당초 내란 우두머리 방조 혐의로 기소했던 특검팀은 공판 과정에서 혐의를 선택적 병합하라는 재판부의 요구에 따라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도 판단해 달라며 공소장 변경을 신청했고, 재판부가 허용한 바 있다. 변호인 측은 우두머리 방조와 중요임무는 개념이 다르다며 주위적, 예비적 청구가 아닌 둘 다 보겠다는 선택적 병합은 방어권을 심각하게 침해한다고 반발하기도 했다. 한 전
[TV서울=신민수 기자] "지금이 아니면 못 할 것 같은 느낌을 강하게 받았어요. 지금 저희 나이대에 할 수 있는 최고의 작품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이환 감독의 누아르 영화 '프로젝트 Y'에서 전종서와 공동 주연을 맡은 배우 한소희는 대본을 받고 출연을 결심하기까지 길게 고민할 필요가 없었다고 말했다. 1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만난 한소희는 "또래 배우인 저와 전종서가 가장 혈기 왕성할 때 같은 프레임에 잡히는 순간을 많이 보러 와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오는 21일 개봉하는 '프로젝트 Y'는 화류계에 몸담고 사는 두 여성 미선(한소희 분)과 도경(전종서)이 착실히 모은 돈을 사기로 잃은 뒤 재도약을 위해 '한탕'을 준비하는 이야기를 그렸다. 여성 캐릭터 2인이 이끌어가는 누아르 물이란 점에서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았고, 지난해 토론토국제영화제에 초청된 데 이어 런던아시아영화제 경쟁부문 최고상을 받았다. 한소희는 "영화제를 처음 경험했는데, 제가 출연한 영화를 큰 스크린으로 본다는 것 자체가 신기했다"며 "지금은 국내 관객들의 반응이 너무 궁금할 뿐"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공동 주연인 전종서와는 작품에 함께 출연하기 전부터 한소희가 먼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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