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1 (목)
[TV서울=곽재근 기자] 9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허구연 총재와 선수들이 기념 촬영을 했다.
[TV서울=박지유 제주본부장] 5일 오후 한라산 백록담에 눈이 쌓여있다.
[TV서울=곽재근 기자] 3일 부산 동래구 사직야구장 광장에서 열린 1만포기 김장담그기 행사에서 롯데 임직원들이 이웃에게 나눠 줄 김장을 하고 있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은 롯데의 대표적인 지역 상생 프로그램인 1만포기 김장 담그기 행사는 부산지역 롯데 21개 계열사 임직원 100여명이 참가했다.
[TV서울=심현주 서울1본부장] 27일 서울 용산국제업무지구 기공식에서 '용산정비창 개발의 공공성 강화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이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반대를 외치며 돌발 시위를 벌이고 있다.
[TV서울=박양지 기자] 한국형발사체 누리호가 25일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4차 발사를 위한 기립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TV서울=이현숙 기자]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이재명 대통령이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21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OR탐보국제공항에 도착한 뒤 환영 공연을 지켜보고 있다.
[TV서울=이현숙 기자]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UAE를 국빈 방문 중인 김혜경 여사가 18일(현지시간) 아부다비 대통령궁에서 열린 한-UAE 문화교류 행사가 끝난 뒤 소프라노 조수미와 포옹하고 있다.
[TV서울=유재섭 대전본부장] 15일 오전 충남 천안시 동남구 풍세면 이랜드패션 물류센터에서 불이 나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다.
[TV서울=권태석 인천본부장] 14일 인천 영종도 하늘체육공원에서 열린 관세청장배 탐지견 경진대회에 참가한 강아지와 반려인들이 대회 시작에 앞서 연습하고 있다.
[TV서울=변윤수 기자] 스타필드 코엑스몰 별마당 도서관이 종이로 만든 환상적인 동화 속 세상으로 변신해 '책 속에서 펼쳐지는 크리스마스 축제' 테마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TV서울=박지유 제주본부장] 최근 제주 해안에서 차 포장지로 위장한 마약류의 발견이 이어지는 가운데 11일 오후 제주시 내도동 바닷가에서 민관군 합동 수색이 진행되고 있다.
[TV서울=변윤수 기자] 10일 오후 경기도 과천 서울대공원에서 나들이객들이 리프트를 타고 가을빛으로 물든 산자락 위를 지나고 있다.
[TV서울=곽재근 기자] 5일(현지시간) 가자지구 북부 셰자이야의 한 이스라엘군 주둔지에서 내려다본 가자시티.
[TV서울=심현주 서울1본부장] 4일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수원메쎄에서 열린 '제9회 리케이 펫아트 페스티벌'에서 실견 부문 참가자들이 기량을 뽐내고 있다.
[TV서울=변윤수 기자] 서울교통공사는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의 탑승 시위로 11일 오전 8시 40분부터 9시 5분까지 지하철 4호선이 혜화역을 무정차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들의 탑승 시위로 출근시간대 4호선 탑승객들이 크고 작은 불편을 겪었다. 전장연은 정부에 장애인 권리 예산 보장을 촉구하며 지하철 출근길 선전전을 벌이고 있다.
[TV서울=곽재근 기자]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11일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을 10분간 한 차례 만났을 뿐이라며, 윤 전 본부장이 특검에서 진술한 금품 제공 정치인에 자신이 포함됐다는 보도는 허위라고 주장했다. 정 장관은 이날 통일부 기자단에 배포한 입장문에서 "윤영호 씨를 야인 시설 단 한 번 만난 적이 있다"며, 만남은 2021년 9월 30일 오후 3시경 경기도 가평 천정궁 통일교 본부에서 차담 형식으로 10분가량 진행됐다고 밝혔다. 만남 경위에 대해선 "고교동창 김희수 평화통일지도자 전북협의회 회장 등 친구 7∼8명과 함께 승합차로 강원도 여행을 다녀오던 중 동행자의 제안으로 가평 본부를 잠시 방문한 것"이라고 했다. 이어 "일행이 천정궁을 구경하는 동안 통일교 관계자의 안내로 천정궁 커피숍에서 윤영호 전 본부장과 3명이 앉아 10분 가량 차를 마시면서 통상적인 통일 관련 이야기를 나눴고, 이후 바로 일행과 전주로 복귀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당시 윤영호 씨를 처음 만났으며 그 뒤 연락을 주고받거나 만난 사실이 전혀 없다"며 "통일교 한학자 총재는 만난 적이 없고 일체 면식이 없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30년 정치 인생에서 단 한 차례도 금품
[TV서울=신민수 기자] 한국 주니어 여자하키 대표팀이 월드컵 15-16위전을 치르게 됐다. 한국은 9일(현지시간) 칠레 산티아고에서 열린 제11회 국제하키연맹(FIH) 여자 주니어(21세 이하) 월드컵 대회 9일째 아일랜드와 13-16위 결정전에서 1-2로 졌다. 우리나라는 0-2로 끌려가던 4피리어드에 박서연(한국체대)이 한 골을 만회했으나 동점을 만들지는 못했다. 24개국이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12일 남아프리카공화국과 15-16위전을 치른다. ◇ 9일 전적 ▲13-16위전 한국 1(0-0 0-0 0-2 1-0)2 아일랜드 웨일스 2-0 남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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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25년 12월 11일 09시 5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