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14 (금)
[TV서울=박지유 제주본부장] 최근 제주 해안에서 차 포장지로 위장한 마약류의 발견이 이어지는 가운데 11일 오후 제주시 내도동 바닷가에서 민관군 합동 수색이 진행되고 있다.
[TV서울=변윤수 기자] 10일 오후 경기도 과천 서울대공원에서 나들이객들이 리프트를 타고 가을빛으로 물든 산자락 위를 지나고 있다.
[TV서울=곽재근 기자] 5일(현지시간) 가자지구 북부 셰자이야의 한 이스라엘군 주둔지에서 내려다본 가자시티.
[TV서울=심현주 서울1본부장] 4일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수원메쎄에서 열린 '제9회 리케이 펫아트 페스티벌'에서 실견 부문 참가자들이 기량을 뽐내고 있다.
[TV서울=변윤수 기자] 1일 강원 강릉시 커피거리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제17회 강릉커피축제'의 대표 프로그램 '100인 100미'에 많은 인파가 몰려 북적이고 있다. 100인 100미는 다수의 바리스타가 참여해 커피를 핸드드립으로 내리는 퍼포먼스다.
[TV서울=변윤수 기자] 31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시상식에서 통합 우승을 차지한 LG 트윈스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TV서울=나재희 기자] 경기도 여주 신륵사에는 보물 180호인 신륵사 조사당을 비롯해 8개의 보물과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128호 신륵사 극락보전이 있다. 해당 문화재 안내판에 적힌 한글이 지워져 있어 이곳을 찾은 관람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TV서울=이천용 기자]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국을 찾은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30일 서울 삼성동 한 치킨집에서 진행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치맥 회동 중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TV서울=변윤수 기자] 김혜경 여사가 27일 말레이시아의 역사·문화 유적지인 스리 느가라에서 열린 아세안 정상회의 배우자 행사에 참석했다.
[TV서울=박지유 제주본부장] 26일 제주시 조천읍 산굼부리에서 관광객과 나들이객들이 억새 물결을 감상하고 있다.
[TV서울=신민수 기자] 25일 서울 남산 백범광장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다문화 페스타에서 우리다문화어린이합창단이 개막공연하고 있다. 우리다문화장학재단과 국가기간뉴스통신사 연합뉴스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와 성평등가족부가 후원하는 행사는 '다(多)함께 걷는 우리, 다(多)양한 문화를 만나다'를 슬로건으로 열렸다.
[TV서울=박양지 기자] 다음 주 초 강원 산지에 한파주의보 가능성이 예보된 가운데 23일 강원 강릉시 외곽 농촌 마을에서 한 주민이 겨울용 땔감을 준비하고 있다.
[TV서울=심현주 서울1본부장] 전국 곳곳에 깜짝 추위가 찾아온 21일 강원 태백시 철암단풍군락지가 짙게 물들어가고 있다.
[TV서울=곽재근 기자]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인 17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하늘정원길에 댑싸리가 붉게 물들어가고 있다.
[TV서울=변윤수 기자] 서로에게 도움을 주는 모임 서도회는 지난 12일,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소재 일영유원지 그린랜드에서 제1회 명랑운동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규운 대한생활체육마라톤협회장, 조석준 전 기상캐스터, 성연미 아나운서 등 회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간의 화합과 친목을 다졌다.
[TV서울=이현숙 기자]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 가담' 혐의를 받는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이 또 한 번 구속 위기에서 벗어났다 서울중앙지법 남세진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3일 박 전 장관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한 뒤 조은석 내란특별검사팀이 청구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재판부는 "종전 구속영장 기각결정 이후 추가된 범죄 혐의와 추가로 수집된 자료를 종합해 봐도 여전히 혐의에 대한 다툼의 여지가 있다"며 "불구속 상태에서 충분한 방어 기회를 부여받을 필요가 있다고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또 "현재까지 확보된 증거 및 수사 진행 경과, 일정한 주거와 가족관계, 경력 등을 고려하면 향후 증거를 인멸하거나 도망할 염려가 있다고 보기도 어렵다"고 부연했다. 박 전 장관은 비상계엄 선포 이후 법무부 실·국장 회의를 소집하고 합동수사본부 검사 파견 검토 및 교정시설 수용 여력 점검, 출국금지 담당 직원 출근 등을 지시하는 등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범죄에 순차적으로 가담한 혐의를 받는다. 특검팀은 지난달 9일 박 전 장관에 내란 중요임무 종사 및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나, 법원은 박 전 장관의 위법성 인식 정도 등
[TV서울=신민수 기자] 미국 시애틀에서 내과 전문의로 활동하고 있는 김주영 박사는 1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소재 대한생활체육마라톤협회(회장 이규운) 사무실에서 ‘두부살에서 철인으로’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1963년생인 김 박사는 한국에서 대학을 졸업한 후 1986년 미국으로 건너가 의과대학을 졸업해 의사가 됐다. 현재 내과 전문의로서 미국에서 거주하며 일하고 있다. 서른 셋에 처음 달리기 시작해 2000년 만 36세에 처음 마라톤 풀코스를 완주했으며, 2013년 만 50세에 철인 3종 경기(수영 3.8 km-자전거 180km-마라톤 42.195km)를 완주했다. 이후 매년 철인의 기록을 쌓아오고 있다. 그는 ‘두부살에서 철인으로’ 집필 이유에 대해 “운동에 취미도 소질도 없었고, 새파란 청춘에 젖살, 두부살이란 소리를 듣고 살았다. 살기 위해 서른 넘어 운동을 시작했다. 재미 붙여 잘 할 줄 아는 운동이 없어서 달리기를 했다”며 “‘세상 모든 이에게 달리기가 얼마나 재미있고 좋은 것인지 가르쳐 주고, 누구든지 이렇게 할 수 있다고 널리 알리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김주영 박사는 대한생활체육마라톤협회 이규운 회장으로부터 미국 시
제호 : TV서울│등록번호 : 서울 아02680│등록일자 : 2013년 06월 04일│발행일자 : 2013년 06월 05일│발행처 : 주식회사 시사연합│발행인 겸 편집인 김용숙│발행소 : 07256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로 139 (당산동3가 387-1) 장한빌딩 4층│전화 : 02-2672-1261,02-2632-8151~3│팩스 : 02-2632-7584│ tvseoul21@naver.com 본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는 (주)시사연합의 승인 없이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UPDATE: 2025년 11월 14일 08시 34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