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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인터뷰] 이용익 ㈜피엠씨엔지니어링 대표이사

  • 등록 2020.07.09 13:51:23

 

본지는 지난 6월 26일 그랜드컨벤션센터 대홀에서 (사)전국지역신문협회가 주최한 ‘제17회 지역신문의 날’ 기념식에서 투철한 사명감과 경영능력을 발휘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CEO대상을 수상한 이용익 ㈜피엠씨엔지니어링 대표이사를 만나 수상 소감과 향후 비전 등에 대해 들어봤다. <편집자 주>

 

Q. 먼저 지난 ‘제17회 지역신문의 날’ 기념식에서 영광스런 CEO대상을 수상하셨는데 소감 한 말씀?

 

- 코로나19로 모든 분들이 힘들어 하시는 이런 상황에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되어 영광스럽지만 힘든 분들께 미안한 마음도 듭니다. 모두 함께 노력해 이 힘든 시기를 하루라도 빨리 이겨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Q. 현재 ㈜피엠씨엔지니어링 대표이사직을 맡고 계시는 데 회사에 대한 구체적인 소개와 주요사업에 대한 설명?

 

 

- 제가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PMC Engineering은 1987년에 설립됐습니다. 제가 전공한 전기공학을 바탕으로 전기공급의 안정화를 위한 우수한 수배전용 전기제품 및 전기 부품을 선정·수입해 국내 주요 전력 수요처인 석유화학, 정유, 제철, 반도체 및 LCD 공장의 변전설비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상기 전력 수요처는 전력 공급에 차질이 발생할 경우 미세한 사고라도 이에 따라 발생하는 경제적 피해가 극심하기 때문에 전력 공급 및 배분의 안정성이 매우 중요한 문제로써 전기설비의 고급화와 표준화 그리고 고품질화가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이에 따라 저희 회사는 세계 우수의 전기 제품 및 전기 부품을 발굴해 지난 30년 동안 국내 주요 기간산업에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의 산업동향에 따라 중요시되는 에너지 산업 특히 배터리 산업에 필요한 우수 부품을 발굴해 국내 배터리 생산 업체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Q. 대표이사님께서는 그동안 틈틈이 많은 봉사활동도 참여해오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가장 보람을 느꼈던 기억이 있다면?

 

- 사업 초기부터 대학에 근무하는 친구들의 권유로 어려운 학생들에 대한 학자금 지원을 꾸준히 해왔습니다. 그들이 무사히 학업을 마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또한 어려운 여건 속에 음악 분야에서 열심히 노력하는 젊은이들을 위해서 무료 연주공간을 마련해 그들에게 조그마한 도움이 됐다는 것에 보람을 느낍니다.

 

 

Q. 앞으로 꼭 이루고 싶은 포부가 있다면?

 

- 제가 노력한 것에 비해 항상 좋은 결과를 얻게 되어 모든 것에 만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무사히 지속해 온 사업을 아름답게 마무리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Q. 가장 존경하는 인물은?

 

- 제일 존경하는 인물은 저에게 많은 것을 느끼고 가르친 ‘달라이 라마’입니다. 특히 그분의 “ 우리가 이타적이여야 하는 이유는 만물은 상호 의존적이기 때문이다”라는 말은 저에게 많은 것을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Q. 끝으로 언론 인터뷰를 통해 꼭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

 

- 코로나19로 많은 분들이 고생하고 계십니다. 그러나 이런 세계적으로 어려운 상황 속에 우리에게 어떤 좋은 점은 없을까 생각해 봅니다. 제가 먼저 생각되는 것은 근세의 서양과 동양 간의 여러 격차들이 이번 사태로 많이 해소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이번 사태가 동양보다는 서양에서 더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은 동서양의 막연한 우월감과 열등감을 해소시키는 데 많은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이번 사태를 슬기롭게 이겨내서 우리들이 진정한 세계인으로 거듭나기를 소망해 봅니다.

 

 

 

[주요 경력]

- 1972년 경복고 졸업

- 1977년 연세대 전기공학과 졸업

- 1987년 ㈜피엠씨엔지니어링 창업 및 대표이사 취임

- 2014년 국무총리 표창 수상

- 2018년 전지산업협회장 표창장 수상

- 2020년 ‘제17회 지역신문의 날’ CEO대상 수상

 


재판소원제·법왜곡죄에 국힘 "곳곳서 부작용"…與 "사실 왜곡"

[TV서울=나재희 기자] 여야는 14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입법돼 시행에 들어간 재판소원제 및 법 왜곡죄를 두고 공방을 벌였다. 민주당은 시행 초기 상황만 부각한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사법 혼란 프레임'이라고 비판하면서 제도 도입 취지를 부각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제도 도입에 따른 부작용을 강조하면서 제도에 따른 이익을 범죄자들이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민주당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재판소원 제도가 시행되자 이틀 만에 수십 건의 사건이 접수됐다는 이유로 일부에서는 마치 사법체계가 무너질 것처럼 호들갑을 떨고 있다"며 "단순한 접수 건수만으로 제도의 문제를 운운하는 것은 사실을 왜곡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를 "재판소원 접수 숫자만 부각한 사법 혼란 프레임"으로 규정하며 "재판소원 제도는 법원의 확정판결이라 하더라도 헌법과 기본권을 명백히 침해한 경우 헌법적 판단을 받을 수 있도록 한 국민의 권리구제 장치"라고 강조했다. 백 원내대변인은 법왜곡죄에 대해서도 "같은 취지의 사법개혁"이라며 "판결 내용 자체를 처벌하려는 것이 아니라 고의적인 법 왜곡이라는 극단적 경우에 대해 최소한의 책임을 묻자는 취지"라고 주장했다. 국민의힘 박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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