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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서울보훈청·GS리테일, 순직영웅들에게 ’보훈가족 사랑 지원금‘ 전달

  • 등록 2021.01.27 14:03:11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이성춘)은 27일 오후 (주)GS리테일과 함께 청사 4층 호국홀에서 ‘보훈가족 사랑 지원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이성춘 서울보훈청장, (주)GS리테일 조윤성 사장 및 이용우 대외협력부문장 상무 그리고 순직경찰관 및 소방관 유가족 4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행사장에서 양 기관 대표가 한분 한분에게 직접 지원금을 전달하며 감사와 예우를 표했다.

 

선정된 국가유공자는 지난해 한강에 투신한 시민을 수색하던 중 순직한 故유재국 경위, 2018년 김해시에서 교통사고 현장을 수습하다 순직한 故이상무 경위, 같은 해 한강 하류에서 구조 활동 중 보트가 전복되어 순직한 故심문규 소방장, 2016년 삼척 해안경관길 조성 공사 현장에서 고립자를 구조하다 순직한 故박권병 경장, 같은 해 태백시 강풍 재난 현장에서 사고를 수습하다 순직한 故허승민 소방위이다.

 

이성춘 청장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자기희생을 실천한 영웅들께 한없는 존경을, 사랑하는 사람을 국가에 바친 가족들께는 따뜻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위에서 국가와 국민을 위해 임무를 수행한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더욱 예우하고, 미래 세대에 전할 수 있도록 노력 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동 종전 최대 변수…트럼프·네타냐후 전후 첫 불협화음

[TV서울=이현숙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전쟁 이후 첫 불협화음을 노출했다.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를 겨냥한 공격을 두고 견해차가 부각되는데 이는 이란과의 휴전, 종전 협상에 중대 변수로 주목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NBC 방송 인터뷰에서 네타냐후 총리에게 레바논 공습 자제를 요구했다고 밝혔다. 이는 이란이 레바논 공습을 이유로 삼아 미국과의 2주 휴전에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올해 2월 말 이란과의 전쟁이 시작된 이후 네타냐후 총리에게 주요 작전을 공개적으로 만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같은 불협화음에서는 전쟁 목표, 특히 종전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과 네타냐후 총리의 근본적 견해차가 드러난다는 평가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통제하는 호르무즈 해협의 재개방에 온 신경이 집중돼 있다.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돼 원유 공급이 차질을 빚자 미국도 이미 고유가로 인한 물가상승 충격을 받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국정운영 주도권이 걸린 올해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표심을 좌우할 휘발윳값 등 물가에 예민하다. 그가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전제로 한 이란과의 휴전, 종전 협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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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선 탈락 합종연횡…민주당 세종시장 후보 결선투표 1대4 구도 [TV서울=곽재근 기자]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상위 2명의 경선 결선투표가 1대 4 구도로 흘러가게 됐다. 1차 경선에서 탈락한 3명이 특정 후보에게 몰리면서 결선 투표 판세에 어떤 영향이 미칠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0일 민주당 세종시당에 따르면 이춘희 전 시장과 조상호 전 부시장이 14일부터 사흘간 진행될 결선 투표에서 맞붙는다. 당초 민주당에서는 5명의 후보가 출사표를 던지고 나섰으나 3명이 1차 경선 투표에서 탈락하면서 이-조 대결구도가 됐다. 전날 고준일 후보에 이어 이날 김수현 후보까지 이 전 시장을 지지하겠다고 선언했다. 홍순식 후보 역시 공식 발표는 하지 않았으나 이 전 시장과 손잡기로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 3명이 이 전 시장 캠프 핵심 역할을 맡으면서 결선투표는 조 전 부시장 1명과 이 전 시장·지지 후보 3명이 대결하는 모양새가 됐다. 새로운 인물론, 세대 교체론을 내세우며 표심을 공략했다가 1차 투표에서 탈락한 3명의 후보가 재선 시장을 지낸 이 전 시장 캠프에 합류하면서 이를 바라보는 지역 정가의 시선은 엇갈리고 있다. 탈락한 후보 3명 모두 될 사람에게 힘을 실어줬다는 평가가 있지만, 3명이 힘을 보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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