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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靑, “文대통령, G7 정상회의 참석 전 AZ백신 맞을 것”

  • 등록 2021.03.04 14:44:02

 

[TV서울=이천용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6월 영국에서 열리는 G7 정상회의 참석 전에 아스트라제네카(AZ)사의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할 것으로 전망된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4일 오후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의 백신 접종은 질병관리청과 상의해 결정할 것”이라며 “일반 국민처럼 백신을 선택하지 않는 방식으로 접종한다”고 설명다.

 

청와대 관계자는 화이자 백신은 감염병 전담병원 등의 의료진이 접종하고 있어 문 대통령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할 가능성이 크다“며 “문 대통령도 일반 국민처럼 기꺼이 AZ백신을 접종하겠다는 입장”이라고 강조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경우 8주 간격으로 두 차례 백신을 맞아야 한다는 점을 고려할 때 문재인 대통령의 1차 접종은 늦어도 4월 초순에는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與 李대통령 공소취소 모임, 유시민 '미친 짓' 비판에 '발끈'

[TV서울=나재희 기자] 더불어민주당의 '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와 국정조사 추진을 위한 의원 모임'(공취모)은 20일 범여권 논객인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모임에 대해 '미친 짓'이라고 비판한 데 발끈하면서 반박했다. 공취모 상임대표인 박성준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공취모 운영위 회의 뒤 기자들과 만나 유 전 이사장의 발언에 대한 입장을 묻는 말에 "이 대통령에게 드리워졌던 암흑의 그림자, 조작 기소를 들어내는 것이 또 하나의 소명이자 빛의 시대로 가기 위한 길"이라며 "이 부분에 대한 많은 의원의 공감이 이뤄졌다"고 말했다. 모임 간사인 이건태 의원도 "윤석열 정권이 들어선 다음 '정적 죽이기' 수사를 통해 이 대통령을 상대로 8개 공소사실로 기소했다"며 "윤석열 정치검찰의 검찰독재 결과물은 쓰레기이기 때문에 폐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앞서 이 모임 소속인 채현일 의원은 페이스북에 유 전 이사장을 향해 "검찰이 대통령 당선 이후에도 공소를 취소하지 않고 유지하는 헌정사상 전례 없는 이 상황에서, 당의 의원들이 목소리를 내는 것이 왜 '이상한 짓'이냐"고 반문하며 "조작 기소의 공소 취소, 국정조사를 통한 진상 규명, 제도 개선 3가지를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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