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7 (토)

  • 맑음동두천 -13.2℃
  • 흐림강릉 -2.9℃
  • 맑음서울 -10.8℃
  • 맑음대전 -8.5℃
  • 흐림대구 -3.5℃
  • 흐림울산 -1.9℃
  • 맑음광주 -5.2℃
  • 구름많음부산 -0.2℃
  • 흐림고창 -5.1℃
  • 제주 1.8℃
  • 맑음강화 -12.0℃
  • 맑음보은 -8.8℃
  • 맑음금산 -8.3℃
  • 맑음강진군 -4.2℃
  • 흐림경주시 -2.0℃
  • 구름많음거제 -0.2℃
기상청 제공

사회


전지협, 김상희 국회의원과 간담회 가져

지역신문 발전위의 효율적 운영 등 현안문제 논의

  • 등록 2013.08.23 10:58:51

사단법인 전국지역신문협회 김용숙 중앙회장을 비롯한 중앙회 임원들이 김상희 여성가족위원회 위원장 겸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의 특별 초청으로 8월 20일 국회를 방문해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김상희 위원장과 김용숙 중앙회장, 이형연 서울시협의회장, 박영규 경기도협의회장, 김춘식 기획담당 부회장, 박경국 정책담당 부회장, 조충길 중앙회 사무총장, 나정숙 경기도협의회 사무국장, 국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지역신문 발전을 위한 다양한 문제들이 논의됐으며, 특히 지역신문발전기금의 실태와 ABC협회 및 언론진흥재단 운영 등 현안 문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김용숙 중앙회장은 “대한민국의 언론 환경이 크게 변하고 있는 만큼 언론 변화에 대한 정부의 적절한 대응이 필요하다”며 “특히 지역신문발전기금의 합리적인 운용과 한국ABC협회의 불합리한 운영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를 개선하기 위한 국회의원들의 깊은 관심”을 촉구했다.

이에 대해 김상희 위원장은 “지역신문이 건전하게 발전해 나가도록 더욱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역신문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모으고, 문제점은 물론 개선방안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시해 달라”며 “이를 토대로 의정활동을 통해 문제점을 찾아내고 개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경기도협의회 박영규 회장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각종 정책이 일간지와 중앙 언론 중심으로 치우쳐 있을 뿐 아니라, 지역신문발전위원회의 지원사 선정에서도 일부 신문사에 집중됨으로 인해 오히려 지역신문의 자유로운 경쟁과 자생력을 위축시키는 등 지역언론 발전에 역행하는 결과를 낳고 있다”며, “지방자치시대 발전을 위해 지역언론 육성에 깊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주문했다. /전지협 공동취재


영등포구 당산삼성래미안 입주민들, 민노총 조합원들 시위로 큰 불편

[TV서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 당산2동 소재 삼성래미안아파트 입주민들이 지난 2일부터 아파트 서문 입구에서 계속되고 있는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 조합원들의 시위로 인해 많은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 조합원들은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3시까지 아파트 입구 앞에서 ‘○건설 대표이사는 노조탄압 중단하고 지금 당장 부당해고 철회하라’, ‘여성조합원 폭언, 성희롱 ○○건설 대표이사는 노조비하 발언 책임자를 처벌하라!’, ‘사망사고 은폐시도 즉각 중단하라’, ‘시대가 바뀌었다! 근로기분법 준수하라!’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과 현수막을 설치하고 구호를 외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아파트 관리사무소 관계자는 “이곳에 거주하고 있는 1,391세대 4천여 명의 입주민들은 이들의 구호와 음악으로 인한 소음공해에 시달리고 있다”며 “또 아파트 입구에 정차된 민노총 차량으로 인해 주민들의 차량 진출입과 이곳을 오고 가는 차량과 시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경찰들도 현장에 나와 이들이 소음기준을 넘기고 있는지 등을 체크하고 있지만, 입주민들의 불편과 불안은 해소되고 있지 않다”며 “시위는 주말에도 계속 될 것으로 알고 있다. 입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