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4 (화)
[TV서울=변윤수 기자] 가수 주리스씨가 지난 11일 '영등포신문 창간 제26주년 기념식' 초대가수로 출연해 '보고 싶은 사람'을 부르며 화려한 무대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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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6·3 지방선거 경기 수원시장 선거에 나서는 더불어민주당 권혁우 예비후보는 24일 수원화성과 행궁동 일대를 순환하는 자율주행버스인 '정조버스'를 도입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권 예비후보는 수원화성과 행궁동 일대는 수원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이지만 부족한 주차 인프라와 주요 거점에서의 대중교통 접근성 한계로 인해 방문객과 거주민 모두가 불편을 겪어왔다며 이러한 공약을 공개했다. 그는 "정조버스는 최첨단 자율주행 기술을 탑재한 친환경 대중교통 수단으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이동의 편리함과 새로운 볼거리를 동시에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화성행궁광장 지하주차장 조성 공약도 제시했다. 권 후보는 "행궁광장의 지상 공간은 시민들을 위한 역사·문화·휴식 공간으로 온전히 보존 및 활용하면서 지하 공간을 대규모 스마트 공영주차장으로 탈바꿈시켜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인근 구도심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했다.
[TV서울=박양지 기자] 박형준 부산시장이 24일 행정통합 특별법 국회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정부 여당이 특별법을 무리하게 강행 통과시킨 후 선거를 치르게 하는 것은 단순한 무책임을 떠나 권력을 남용하는 일"이라고 말했다. 박 시장은 이날 오후 시청 기자실에서 가진 행정통합 관련 백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하며 "행정통합은 국가 운영의 기본 틀을 바꾸는 것이지만 정부 여당이 추진하는 통합법은 전혀 그렇지 않다"고 주장했다. 그는 "특별법을 찬찬히 들여다보면 자치입법권 확대가 전혀 이뤄지지 않았고 통합 특별시에 인사·조직 자율 운영권도 없다"며 "지방세 비율 조정이나 통합 특별시에 준다는 인센티브 예산도 명기되지 않는 등 재정권 확대가 전혀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특별행정기관 이양도 중앙 정부와 협의하라는 것은 결국 하지 않겠다는 뜻이며 그린벨트 해제, 상수도 보호구역 조정권, 예비타당성조사 면제권도 없다"며 "이래서는 분권과 균형발전을 논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박 시장은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하면 앞으로 자치단체 통합의 기준이 될 것"이라며 "이런 빈껍데기 통합은 지역의 자주적 발전이 아닌, 거대한 통합 비용과 '묻지마 통합'에 따른 지역민 간의 갈등만
[TV서울=이천용 기자] 경찰이 무소속 김병기 의원 소환 조사를 앞두고 김 의원 차남을 특혜 채용한 의혹을 받는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을 압수수색 중이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24일 오전 9시 40분부터 김 의원의 뇌물수수 혐의와 관련해 강남구 빗썸 본사와 금융타워 등 2곳에 수사관을 보내 관련 자료를 확보 중이다. 경찰은 압수수색에서 확보한 자료를 바탕으로 김 의원 차남의 채용을 지시하고 실행한 주체가 누구인지, 이것이 실제로 부정한 채용이었는지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김 의원 전직 보좌관들의 진술서에 따르면 김 의원은 차남 취업과 관련해 빗썸 등 코인 관련 회사에 관심을 보였으며, 2024년 9∼11월께 빗썸과 두나무 양측에 채용 청탁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김 의원의 차남은 지난해 1월 빗썸에 취업해 6개월간 일했다. 김 의원은 의정 활동을 통해 빗썸을 경쟁 업체인 두나무보다 밀어주려고 했다는 의혹도 불거진 상태다. 경찰은 이 의혹 수사를 위해 지난 3∼4일 빗썸 관계자를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한 바 있다. 다만 명확한 채용 주체 등을 확인하는 단계이기에 이들 중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된 사람은 아직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의혹을 포함해
[TV서울=나재희 기자] 한만중 전국교육자치혁신연대 상임대표(62)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치러지는 서울시교육감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지난 23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한만중 예비후보는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를 졸업했으며, 노무현 대통령직인수위자문위원(사회문화여성분과교육분야), 서울시교육청 조희연 교육감 비서실장 등을 역임했다. 한편, 현재까지 등록을 마친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는 한만중 상임대표를 비롯해 제17·18대 국회의원을 지낸 임해규 낙타재단 이사장과 제21대 국회의원을 지낸 강민정 한국교원대학교 교육정책전문대학원 전문경력교수, 김영배 예원예술대 부총장, 류수노 한성대 석좌교수, 윤호상 한양대 교육대학원 겸임교수, 홍제남 다같이 배움연구소장 등 총 7명이다.
[TV서울=박양지 기자] 23일 폐막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의 감동을 이어갈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동계체전)가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 강원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선 빙상과 아이스하키, 스키, 바이애슬론, 컬링, 봅슬레이·스켈레톤, 산악, 루지 8개 종목에서 경기가 치러진다. 전국 17개 시도의 선수 2천797명과 임원 1천583명 등 총 4천380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전 종별(12세 이하부, 15세 이하부, 18세 이하부, 대학부, 일반부)에서 열띤 경쟁을 벌인다. 앞서 스피드 스케이팅(1월 12~14일)과 쇼트트랙(1월 15~18일)이 사전경기로 개최됐고, 본 경기는 개막일인 25일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대회 개회식은 25일 오후 5시 모나용평 블리스힐스테이에서 열릴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직후에 열려 올림픽의 감동과 열기를 국내에서 이어가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에서 동메달을 목에 건 유승은(성복고)을 비롯해 한국 피겨 스케이팅 간판스타 차준환(서울시청), 이해인(고려대) 등 국가대표 선수들이 출전한다. 대회 개요와 경기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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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26년 02월 24일 14시 34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