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30 (일)

  • 맑음동두천 8.8℃
  • 구름조금강릉 14.5℃
  • 구름많음서울 9.2℃
  • 구름많음대전 9.5℃
  • 맑음대구 4.5℃
  • 맑음울산 10.0℃
  • 구름많음광주 10.7℃
  • 맑음부산 11.9℃
  • 맑음고창 12.1℃
  • 맑음제주 11.3℃
  • 맑음강화 12.2℃
  • 맑음보은 1.7℃
  • 맑음금산 6.3℃
  • 맑음강진군 5.7℃
  • 맑음경주시 2.6℃
  • 맑음거제 9.2℃
기상청 제공

사회


한국효교육문화연구소 제1회 청소년 세대 공감 ‘효’ 포럼 및 콘서트… 장한어버이상·효행상 등 시상

  • 등록 2021.10.19 14:43:01

 

[TV서울=변윤수 기자] 한국효교육문화연구소(소장 이현용)는 지난 15일 연세대학교 동문회관 그랜드볼룸(3층)에서 임종란 선생님의 사회로 ‘세대 공감 청소년 효 포럼 및 콘서트’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효운동단체총연합회 대표회장과 공동회장을 비롯해 전국의 효지도자들과 수상자 가족 , 효행교육지도사 등 7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연구소는 효행상과 장한어버이상 수상자 여덟 명에 대해 시상하고, 김홍석 공학박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장한어버이상은 자녀들로부터 추천을 받아 선정했고, 김복순·김이순·민범연·박애경·고정숙·심인순·홍주현 어르신이 수상했으며, 효행상은 고등학교 3학년인 강다인 학생이 수상했다.

 

 

김평일 한국효운동단체총연합회 대표회장은 축사를 통해 “효는 양심이며 반드시 실천해야 할 덕목”이라고 강조하며 “효행상 및 장한어버이상 수상자에 축하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서 소프라노 권성순(연세대, 성악)씨는 축가로 ‘어머니 노래’를 열창해 장내를 숙연하게 만들고 다시 한번 어버이의 은혜를 생각해 볼 수 있는 귀한 시간을 선사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현용 소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오늘 장한어버이상을 받으시는 어르신이 계시지만 이 땅의 어머니들이 모두 자녀에게 희생하고 사랑과 헌신을 다했음을 잊지 않겠다”고 했다.

 

아울러 “코로나로 인해 많은 분들이 참석하지 못해 아쉬움도 있지만 한국사회가 백신접종과 아울러 위드코로나를 준비하고 있는 것이 다행”이라며 “그리고 코로나가 일상의 변화를 주었지만 ‘가족의 소중함, 가정의 소중함’을 일깨워준 귀한 시간들이었다”고 회고했다.

 

수상자인 민범연 어르신은 “자녀들이 잘 성장해주고, 자신은 자신의 역할을 다했을 뿐인데 귀한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계속해서 2부 ‘정겨운 효 콘서트’는 성악가와 국악인의 합동공연로 진행됐다. 소프라노 권성순의 진행으로 테너 김태남이 ‘뱃노래’, 바리톤 전승현이 ‘산촌’, 소프라노 권성순이 ‘신아리랑’, 소천 이장학 선생이 ‘정선아리랑’, ‘한오백년’ 등을 열창했다. 끝으로 출연진 전원이 효도문화를 이끌어 가고 있는 연구소를 위해 ‘선구자’를 부르며 대미를 장식했다.

 

한편, 한국효교육문화연구소는 급변하는 시대에 아름다운 정신을 계승하고자, 어르신 공경의 일환으로 모범이 되는 어르신을 선정해, 그분의 삶을 기리며, 후손들이 본받는 지표를 세우고, 널리 알리기 위해 ‘장한어버이상’을 제정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 비영리단체 공익사업으로 서울시가 후원하고 한국효교육문화연구소 주관했다.


尹, 이종섭 수사 요구 거세지자 "이제 호주로 내보내자"

[TV서울=나재희 기자] 피의자 신분이던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을 호주로 도피시킨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전 대통령이 2023년 11월 조태용 전 국가안보실장에게 "이제 이종섭을 호주로 내보내자"고 지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시 해병대 박정훈 대령의 항명 혐의 재판을 통해 국방부 수뇌부의 수사외압 정황이 알려져 야당을 중심으로 이 전 장관을 수사해야 한다는 요구가 거세지던 때였다. 29일 연합뉴스가 확보한 이명현 순직해병 특별검사팀의 공소장에는 당시 윤 전 대통령이 조 전 안보실장에게 내렸던 구체적인 도피 지시 발언이 담겼다.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이 이 전 장관을 연결고리로 자신까지 수사외압 의혹의 수사 대상이 될 것을 우려해 호주로 내보내려 한 것으로 봤다. 윤 전 대통령이 가장 먼저 이 전 장관의 대사 임명을 언급한 것은 2023년 9월 12일로, 이 전 장관이 수사외압 의혹이 불거져 사의를 표명한 날이었다. 당시 윤 전 대통령은 조 전 실장에게 "야당이 탄핵을 하겠다고 해서 본인이 사표를 쓰고 나간 상황이 됐는데, 적절한 시기에 대사라든지 일할 기회를 더 줘야 하지 않겠냐", "공관장을 어디로 보내면 좋을까?"라고 물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때 조






정치

더보기
尹, 이종섭 수사 요구 거세지자 "이제 호주로 내보내자" [TV서울=나재희 기자] 피의자 신분이던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을 호주로 도피시킨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전 대통령이 2023년 11월 조태용 전 국가안보실장에게 "이제 이종섭을 호주로 내보내자"고 지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시 해병대 박정훈 대령의 항명 혐의 재판을 통해 국방부 수뇌부의 수사외압 정황이 알려져 야당을 중심으로 이 전 장관을 수사해야 한다는 요구가 거세지던 때였다. 29일 연합뉴스가 확보한 이명현 순직해병 특별검사팀의 공소장에는 당시 윤 전 대통령이 조 전 안보실장에게 내렸던 구체적인 도피 지시 발언이 담겼다.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이 이 전 장관을 연결고리로 자신까지 수사외압 의혹의 수사 대상이 될 것을 우려해 호주로 내보내려 한 것으로 봤다. 윤 전 대통령이 가장 먼저 이 전 장관의 대사 임명을 언급한 것은 2023년 9월 12일로, 이 전 장관이 수사외압 의혹이 불거져 사의를 표명한 날이었다. 당시 윤 전 대통령은 조 전 실장에게 "야당이 탄핵을 하겠다고 해서 본인이 사표를 쓰고 나간 상황이 됐는데, 적절한 시기에 대사라든지 일할 기회를 더 줘야 하지 않겠냐", "공관장을 어디로 보내면 좋을까?"라고 물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때 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