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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국효교육문화연구소 제1회 청소년 세대 공감 ‘효’ 포럼 및 콘서트… 장한어버이상·효행상 등 시상

  • 등록 2021.10.19 14:43:01

 

[TV서울=변윤수 기자] 한국효교육문화연구소(소장 이현용)는 지난 15일 연세대학교 동문회관 그랜드볼룸(3층)에서 임종란 선생님의 사회로 ‘세대 공감 청소년 효 포럼 및 콘서트’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효운동단체총연합회 대표회장과 공동회장을 비롯해 전국의 효지도자들과 수상자 가족 , 효행교육지도사 등 7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연구소는 효행상과 장한어버이상 수상자 여덟 명에 대해 시상하고, 김홍석 공학박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장한어버이상은 자녀들로부터 추천을 받아 선정했고, 김복순·김이순·민범연·박애경·고정숙·심인순·홍주현 어르신이 수상했으며, 효행상은 고등학교 3학년인 강다인 학생이 수상했다.

 

 

김평일 한국효운동단체총연합회 대표회장은 축사를 통해 “효는 양심이며 반드시 실천해야 할 덕목”이라고 강조하며 “효행상 및 장한어버이상 수상자에 축하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서 소프라노 권성순(연세대, 성악)씨는 축가로 ‘어머니 노래’를 열창해 장내를 숙연하게 만들고 다시 한번 어버이의 은혜를 생각해 볼 수 있는 귀한 시간을 선사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현용 소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오늘 장한어버이상을 받으시는 어르신이 계시지만 이 땅의 어머니들이 모두 자녀에게 희생하고 사랑과 헌신을 다했음을 잊지 않겠다”고 했다.

 

아울러 “코로나로 인해 많은 분들이 참석하지 못해 아쉬움도 있지만 한국사회가 백신접종과 아울러 위드코로나를 준비하고 있는 것이 다행”이라며 “그리고 코로나가 일상의 변화를 주었지만 ‘가족의 소중함, 가정의 소중함’을 일깨워준 귀한 시간들이었다”고 회고했다.

 

수상자인 민범연 어르신은 “자녀들이 잘 성장해주고, 자신은 자신의 역할을 다했을 뿐인데 귀한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계속해서 2부 ‘정겨운 효 콘서트’는 성악가와 국악인의 합동공연로 진행됐다. 소프라노 권성순의 진행으로 테너 김태남이 ‘뱃노래’, 바리톤 전승현이 ‘산촌’, 소프라노 권성순이 ‘신아리랑’, 소천 이장학 선생이 ‘정선아리랑’, ‘한오백년’ 등을 열창했다. 끝으로 출연진 전원이 효도문화를 이끌어 가고 있는 연구소를 위해 ‘선구자’를 부르며 대미를 장식했다.

 

한편, 한국효교육문화연구소는 급변하는 시대에 아름다운 정신을 계승하고자, 어르신 공경의 일환으로 모범이 되는 어르신을 선정해, 그분의 삶을 기리며, 후손들이 본받는 지표를 세우고, 널리 알리기 위해 ‘장한어버이상’을 제정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 비영리단체 공익사업으로 서울시가 후원하고 한국효교육문화연구소 주관했다.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제21차 정기총회’ 열어

[TV서울=변윤수 기자]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장석일)는 지난 2월 24일 서울남부지방검찰청 대회의실에서 ‘제21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에는 서울남부지검 성상헌 검사장,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임원 및 운영위원, 관내 경찰서 피해자전담경찰관, 지자체 관계자 등 약 60여 명이 참석해 범죄피해자 보호·지원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성상헌 검사장은 “범죄피해자지원센터의 활동을 통해 피해자를 지키는 사회적 안전망의 역할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와 협력해 범죄피해자가 웃는 내일을 맞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범죄피해자 보호·지원 활동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검사장 표창 및 이사장 표창을 수여했다. 피해자 지원 현장에서 협력해 온 금천구청 관계자, 영등포경찰서 피해자전담경찰관, 센터 봉사단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학생봉사단 수료식과 신규 봉사단 임명식이 함께 진행돼 범죄피해자 지원 활동에 참여하는 시민 봉사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 아울러 센터가 운영하는 희망카페 ‘나무’의 수익금 전달식도

박완수 "부산경남 통합특별법, 서북부경남 균형발전계획 담겨야"

[TV서울=박양지 기자] 박완수 경남지사는 부산경남 행정통합 특별법에 발전이 더딘 경남 서북부권 균형발전 계획이 담겨야 한다고 밝혔다. 박 지사는 10일 열린 제430회 도의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장진영(합천) 의원이 "향후 부산경남이 행정통합하면 부산과 동부경남 발전 축만 강화되고 서북부 등 경남 내륙은 뒤처질 것이란 지역사회 우려가 있다"며 "행정통합 후 서북부 내륙권 소외를 해소할 발전 계획이 있느냐"고 도정질문하자 이같이 답변했다. 박 지사는 "부산경남 행정통합 특별법에 경남권 균형발전 내용이 담겨야 한다"며 "정부가 행정통합 특별법을 제정할 때 도민 의견을 수렴해 서북부 경남 발전계획이 들어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발전이 덜 된 지역에 행정통합 인센티브 집중 투입, 지역 현안 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행정 절차 간소화 등을 특별법에 담겨야 할 경남 서북부권 균형발전 방안으로 거론했다. 또 합천댐 등 댐 주변 지역 피해에 주민 지원을 강화하고, 이미 착공했거나 정부 계획에 있는 남부내륙철도(경북 김천∼경남 거제), 달빛철도(대구∼광주), 함양∼울산고속도로 등 교통인프라 사업을 앞당기거나 조기 착공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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