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8 (수)

  • 구름조금동두천 -4.0℃
  • 맑음강릉 0.2℃
  • 맑음서울 -4.4℃
  • 맑음대전 -0.8℃
  • 맑음대구 0.3℃
  • 맑음울산 1.7℃
  • 맑음광주 1.5℃
  • 구름조금부산 3.1℃
  • 맑음고창 -0.4℃
  • 구름조금제주 5.4℃
  • 맑음강화 -4.4℃
  • 맑음보은 -2.0℃
  • 맑음금산 -1.4℃
  • 맑음강진군 1.4℃
  • 맑음경주시 0.6℃
  • 맑음거제 2.2℃
기상청 제공

정치


민주당 포용복지국가위원회, 아동복지단체와 현안간담회

  • 등록 2021.12.23 18:02:32

 

[TV서울=김용숙 기자]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포용복지국가위원회(상임위원장: 남인순 국회의원)는 22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아동복지단체들과 현안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포용복지국가위원회 상임위원장인 남인순 국회의원과, 부위원장이자 아동청소년분야 책임의원인 강선우 국회의원, 복지정책실장인 은민수 고려대학교 초빙교수와 정책위원인 홍영준 상명대학교 교수 등이 참석했다.

 

아동복지단체에는 전국아동보호전문기관협회 이동건 회장,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남세도 이사장, 전국학대피해아동쉼터협의회 황은희 회장, 한국아동복지협회 신정찬 회장,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 방영탁 회장, 전국가정위탁지원센터협의회 남궁제정 부회장이 참여했다.

각 아동복지단체별 기관 운영의 어려움이나 보호하고 있는 아동을 위한 다양한 정책 제안이 있었다. 공통적으로는 관련 종사자의 처우개선 및 전문성 강화, 아동복지 중심의 기관 기능 개선 및 국가 지원 강화를 요청했다.

 

이밖에도 아독복지단체와의 지속적인 소통체계 마련, 최근 확대되고 있는 아동복지 관련 공공인력에 대한 아동복지 종사자들의 전문성 인정, 효율적인 재정지출 방안 마련 등의 요구가 있었다. 또한 학대예방, 학대피해아동 보호, 원가정 복귀, 가정위탁, 입양, 그룹홈, 아동양육시설, 보호종료 및 자립 등의 지원체계가 아동을 중심으로 내에서 통합적인 제도개선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요구도 있었다. 

○ 이에 남인순 국회의원은 “국회의원이 되면서부터 투표권이 없다는 이유로 대변되지 않는 ‘아동’의 권리와 복지 증진에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관련 정책개선과 예산확보에 힘써왔다. 그간 아동복지현장의 종사자, 전문가들의 도움으로 크고, 작은 변화들이 있었다.

 

하지만 여전히 열악한 종사자 처우 및 인프라 부족, 아동 권리보다는 예산에 맞춘 지원기준, 지방이양사업이라는 분류에 따른 지역불균형 등 반드시 개선해야 할 과제들이 많다”라고 지적했다.

 

 

이어서 “위기아동, 보호대상아동을 책임지고 돌봐주시는 아동복지단체의 관심과 열정을 정치권이 잘 받아내지 못하고 있다.”며, “오늘 제안된 정책과제들이 차기 문민정부에서 실질적으로 개선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강선우 의원 또한 “이재명 후보와 함께 ‘누구 하나 소외되지 않고, 모든 아이가 행복한 세상’을 실현해 나가겠다. 포용복지국가위원회에서 보육?아동?청소년 분야 책임의원으로서 오늘 참여해주신 아동복지단체를 포함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으며 힘차게 나아가겠다”라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포용복지국가위원회에는 아동복지단체뿐 아니라 장기요양, 범종계계복지단체, 청소년, 보건의료계, 주거복지 등 보건복지분야 관련 단체들의 간담회 개최 요청 이어지고 있다.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 추진준비위원회’ 발대식 개최

[TV서울=박양지 기자]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가 대전광역시 후원으로 오는 8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대전지역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 단계로 지난 27일 오후 2시, 대전 중구에 위치한 아누타 쇼케이스 4층에서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 추진준비위원회 발대식이 열렸다. 이날 발대식은 영화제 추진준비위원과 지역 영화인, 문화예술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제의 비전과 방향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추진준비위원장을 맡은 원정미 위원장(대전영화인협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는 지역 영화인의 꿈과 시민의 문화적 상상력이 함께 어우러지는 영화제가 될 것”이라며 “대전광역시의 후원 속에 대전이 가진 문화적 잠재력과 영화적 가능성을 국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원정미 위원장은 “이번 영화제가 단순한 상영 행사를 넘어 신진 영화인 발굴과 지역 영화 생태계 활성화, 시민 참여형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추진준비위원회가 중심이 되어 체계적으로 준비하겠다”며 성공 개최를 위한 다짐을 전했다. 추진준비위원회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조직






정치

더보기
與, "한미협상 MOU, 국회 비준 대상 아냐" [TV서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7일 한미 관세협상에 따른 양해각서(MOU)를 놓고 국회가 비준 절차를 밟아야 한다는 국민의힘의 주장에 대해 "기본적으로 비준 대상이 아니다"라며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원내대책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비준하면 우리나라만 구속되는 꼴이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과의 무역 거래에 매기는 관세를 행정명령을 통해 인상했다는 점을 언급하며 "상대국은 비준하지 않고 행정명령으로 했는데 한국만 비준하면 그에 따른 구속이 상당히 강해질 수밖에 없다"며 "전략적으로 그렇게(비준) 할 필요는 없다고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민주당은 한미 간 관세협상 합의 내용을 담은 MOU 이행을 위해 대미투자특별법을 발의했으며 이 법안을 처리하면 국내법적 절차가 마무리되는 것으로 본다. 반면 국민의힘은 법안 처리에 앞서 국회 비준을 거쳐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김 대변인은 이 법안에 대해 "(합의에 근거한 대미 투자를 위한) 연 200억 달러 재원이나 합리적 대책, 상업성 확보 등 고려할 요소가 많아 여야 간 합의가 필요하다. 이후 정부와 협의해 신속하게 처리할 예정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