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6 (목)

  • 맑음동두천 -1.7℃
  • 흐림강릉 4.7℃
  • 맑음서울 3.2℃
  • 맑음대전 0.3℃
  • 흐림대구 6.5℃
  • 흐림울산 8.8℃
  • 맑음광주 3.0℃
  • 흐림부산 8.9℃
  • 흐림고창 -0.7℃
  • 흐림제주 9.7℃
  • 맑음강화 1.9℃
  • 맑음보은 -1.8℃
  • 맑음금산 -2.5℃
  • 맑음강진군 0.5℃
  • 흐림경주시 6.9℃
  • 흐림거제 8.4℃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김형재 국민의힘 서울시의원 후보, 필승출정식 성료

“품격 높은 강남구, 위대한 강남 그 이상의 도약 이뤄낼 터”

  • 등록 2022.05.20 15:35:39

 

[TV서울=이천용 기자] 6.1 지방선거에 출마한 김형재 국민의힘 서울시의원(강남 제2선거구) 후보가 지난 18일 강남구 역삼동 양양빌딩 3층에 마련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 및 필승출정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민의힘 서울시당위원장 박성중 국회의원, 강남갑 당협위원장 태영호 국회의원, 김만복 전 국가정보원장, 조성명 강남구청장 후보를 비롯한 강남구 시·구의원 후보, 강동호 전 자유한국당 서울시당위원장, 임채홍 서울희망포럼회장, 황수연 강남구노인회장, 김형수 대한민국독도수호총연합회 총재, 안준희 한민족통일여성협의회 총재, 이병욱 강남구 31개동 주민자치위원장연합회 회장, 김현우 강남구바르게살기운동연합 회장, 국민의힘 강남갑 당협 최영섭 고문, 서옥영 한국여성불교연합회 회장, 문경식 월남참전전우회 회장, 전직 국가정보원 동료,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박성중 서울시당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지난 대선의 값진 승리는 여기 계신 강남구민 여러분 덕분이었다”며 “지난 10년간 세금이 올라 국민들은 고생하고, 젊은이들은 영혼을 끌어 모아도 집을 사지 못하는 등 좌파정권이 들어서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박 위원장은 “평양은 여기 계신 태영호 국회의원에게, 서울시의 안보는 김형재 후보에게 맡겨야 한다”고 강조하며 김형재 시의원 후보를 비롯해 그 자리에 함께한 강남구 시·구의원 후보들을 일일이 호명하며 모두 당선시켜달라고 당부했다.

 

 

태영호 의원은 “김형재 후보를 발탁하고 오늘에 이르기까지 힘든 과정이었는데 2선거구에 훌륭한 인재를 출마시키게 됐다”며 “김형재 후보를 뽑으면 6월 1일부터 우리 강남구가 달라질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태 의원은 “조성명 강남구청장, 김형재 시의원, 강을석·손민기 구의원 전부 (국민의힘) 차지할 수 있도록 여기 계신 강남구민들께서 도와주셔야 한다”고 역설했다. 

 

 

강동호 전 자유한국당 서울시당위원장은 “김형재 후보를 서울시당 안보위원장으로 모시고 일한 적이 있었다. 대한민국 안보를 김형재와 태영호에게 맡겨야 한다”며 “지난 대선 승리는 이번 지방선거와 다음 총선까지 압도적으로 승리해야 비로소 완전한 승리라 말할 수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을 위해 일할 수 있도록 함께 전진하자”고 압도적 승리를 위한 노력을 주문했다. 

 

김만복 전 국가정보원장도 “김형재 후보는 국가정보원에서 국가안보를 위해 평생을 바친 사람으로서 강남구민에게는 이보다 더 좋은 후보가 없을 것”이라며 “정치와 경제, 사회, 문화 등 모든 면에서 강남을 발전시킬 김형재 후보를 당선시켜 그동안의 경륜을 서울시와 강남구를 위해 바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했다. 

 

 

이날 주인공인 김형재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저를) 당선시켜 주시면 박성중 서울시당위원장과 태영호 국회의원을 모시고 역동적 일꾼이 되어 1등 강남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품격 높은 강남구, 위대한 강남 그 이상의 도약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김 후보가 “(저를) 당선시켜 주시겠습니까?”라고 큰소리로 묻자 강참석자들은 목청 높여 “네”라고 화답했다.

 

 

한편, 김형재 후보는 한국외국어대학교 영문학과(학사)와 성균관대 국가전략대학원(정치학 석사)를 졸업했으며, 국가정보원에서 27년간 근무했다. 국민의힘 서울시당 부위원장·통일안보위원장, 국민의힘 강남갑 통일안보위원장, 서울희망포럼 상임위원, 윤석열 국민캠프 국민희망본부 직능본부장, 제20대 대선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통일안보특보단장, 제20대 대선 국민의힘 서울시당선대위 부본부장, 오세훈 서울시장후보선대위 통일안보본부장, 자유한국당 국가안보특별위원회 부위원장, 한국자유총연맹 강남구지회 운영위원 등을 역임했다.


올림픽 스노보드 빅에어 동메달 유승은, 체전 하프파이프 3위

[TV서울=신민수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동메달을 목에 걸었던 유승은(성복고)이 귀국해 출전한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하프파이프 종목 동메달을 획득했다. 유승은은 25일 강원도 평창의 휘닉스파크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스노보드 프리스타일 하프파이프 여자 18세이하부 경기에 경기도를 대표해 출전, 55점을 따내 허영현(운암고·82점), 최서우(인일여고·72점)에 이어 3위에 올랐다. 유승은은 10일 이탈리아 리비뇨에서 열린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에서 동메달을 획득해 한국 여자 스노보드 선수로는 처음으로 올림픽 시상대에 섰고, 이후 슬로프스타일에서는 결선에 진출한 선수다. 빅에어는 보드를 타고 30m 넘는 슬로프에서 활강해 대형 점프대에서 도약, 점프와 회전, 착지, 비거리 등을 겨루는 종목이며, 슬로프스타일은 레일 등 다양한 기물로 구성된 코스를 통과하며 기술을 채점해 순위를 정하는 경기다. 동계체전에서는 스노보드 프리스타일 종목 중 빅에어나 슬로프스타일은 열리지 않고, 반원통형 슬로프에서 선수들이 펼치는 공중 연기를 심판이 채점해 순위를 정하는 하프파이프만 개최된다. 이번






정치

더보기
김병기 오늘 첫 경찰 소환…공천헌금·수사무마 등 13개 의혹 [TV서울=이천용 기자] 무소속 김병기 의원을 둘러싼 각종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26일 김 의원 본인을 처음으로 소환한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과 이튿날인 27일 김 의원을 뇌물수수와 직권남용,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 등 혐의를 받는 피의자로 마포청사로 불러 조사한다. 김 의원과 관련한 의혹이 13개에 달하는 만큼, 연 이틀간의 소환 조사에서 제기된 혐의 전부를 추궁한다는 방침이다. 가장 큰 줄기는 '공천헌금' 혐의다. 2020년 총선을 앞두고 김 의원의 아내가 전 동작구의원 2명으로부터 총 3천만원을 건네받았다가 돌려줬다는 것이다.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동작구를 지역구로 했던 이수진 전 의원은 2023년 이런 내용의 자수성 탄원서를 당 지도부에 전달했으나 묵살당했다고 주장했다. 무소속 강선우 의원이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경 전 서울시의원에게서 1억원을 받은 정황을 알고도 묵인한 의혹도 있다. 보좌진 등을 동원해 차남을 숭실대에 편법으로 편입시키거나,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 취업을 청탁한 의혹 역시 불거졌다. 아내의 동작구의회 부의장 법인카드 사적 유용 정황에 대한 경찰 입건 전 조사(내사)를 무마한 혐의도 제기됐다. 이 밖에도 ▲ 쿠팡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