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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中 배터리업체 CALB, 홍콩서 2조4천억원 IPO 추진

  • 등록 2022.09.23 10:11:44

 

[TV서울=나재희 기자] 중국의 전기차용 배터리 제조업체인 CALB가 홍콩 증시에서 기업공개(IPO)로 136억홍콩달러(약 2조4천억원) 규모의 자금 조달을 모색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23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중국 장쑤성에 본사를 둔 CALB는 투자자들로부터 2억6천580만주에 대한 주문을 받기 시작했다. 발행가는 주당 38∼51홍콩달러(약 6천810∼9천150원) 수준이다.

 

블룸버그는 주당 최고 가격으로 계산하면 CALB의 이번 IPO는 홍콩 증시에서 올해 세 번째로 큰 상장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2007년 설립된 CALB는 주로 전기차용 리튬 배터리를 생산해 광저우자동차·충칭 장안자동차 등에 공급하고 있다.

 

 

장쑤성 창저우와 푸젠성 샤먼, 후베이성 우한에 생산공장을 두고 있다.

에너지 전문 시장조사기관 SNE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7월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시장에서 CALB는 삼성SDI를 제치고 6위에 올랐다.


[올림픽] 개회식 전광판에 미국 밴스 부통령 나오자…쏟아진 야유

[TV서울=변윤수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개회식에 참석한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관중들로부터 야유받았다. 밴스 부통령은 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개회식에서 미국 선수단 입장 차례가 되자 자리에서 일어나 박수를 쳤고, 이 장면이 경기장 전광판에 비치자 관중석에서는 일제히 야유가 쏟아졌다. 이는 최근 미국과 유럽 간 긴장과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의 활동을 둘러싼 논란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미국 정부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ICE 요원을 파견해 이탈리아의 안보 당국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혀 현지에서 반대 시위가 잇따랐다. 앞서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는 ICE와 연방 요원들이 이민 단속 작전을 벌이던 중 미국 시민이 연이어 총격으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해 논란이 커졌다. 올림픽 개회식을 앞두고는 미국 대표팀을 향한 야유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했다. 커스티 코번트리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은 지난 5일 기자회견에서 개회식 도중 미국 대표팀이 야유받을 수 있다는 질문에 관해 "개회식이 서로를 존중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외신들은 밴스 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