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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서울소방, 월드컵 거리 응원 안전 위해 광화문광장 일대 소방력 배치

  • 등록 2022.11.24 14:49:03

[TV서울=이현숙 기자]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24일 열리는 ‘2022 카타르 월드컵’ 광화문 거리 응원의 안전한 진행을 위해 소방력을 배치하여 긴급상황에 즉각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응원 현장의 안전을 위해 배치되는 소방력의 주요임무는 △소방안전 사전점검 △각종사고 발생시 인명구조 및 응급환자 이송 △현장상황실 운영을 통한 신속한 상황 전파 등이다.

 

이를 위해 소방재난본부는 소방공무원 54명 및 소방차 9대를 거리응원 현장인 광화문광장 일대 등에 배치한다.

 

특히 119구급대 4개대를 광화문광장 주변에 분산 배치해 현장에서 응급환자 발생 시 응급처치 및 이송을 지원하고 대형사고 상황에서 인명구조 작전을 전개할 수 있는 특수구조대 등 구조대 2개대도 배치한다.

 

 

응원현장에는 119구급차 등이 신속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별도 통행로 및 대기구역이 지정된다.

 

또한 다수 인파가 운집하는 상황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할 경우 상황 전파 및 추가 소방력 동원을 관리할 119현장상황실 등도 운영한다.

 

시 소방재난본부는 시 안전관리부서, 경찰 등과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하여 현장상황실 등의 상황정보를 공유받고 재난 발생시 신속하게 재난현장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등 소방력 동원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이 밖에도 종로소방서는 응원현장의 소방안전 위험요인 제거 등을 위해 사전 점검에 나선다.

 

점검을 통해 소화시설 비치 확인, 관계자 안전교육 등을 실시하며 응원이 진행되는 동안에도 순찰을 통해 화재발생 위험요인을 발견해 예방 조치할 계획이다.

 

 

최태영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은 “이번 광화문 거리응원이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소방력 운용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성숙한 응원 문화를 바탕으로 안전에 대한 모두의 실천과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李대통령 "핵심광물 협력확대"… 룰라 "브라질 희토류 투자 희망“

[TV서울=이천용 기자] 이재명 대통령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의 23일 정상회담에서는 양국 간 미래산업에 대한 교류 확대, 그중에서도 희토류 등 핵심광물에 대한 협력 강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이 대통령은 먼저 확대회담 모두발언에서 "양국은 그동안 무역 투자와 우주, 방산 등에서 실질적 협력을 이끌어왔다"며 "오늘 두 나라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다시 격상하기로 한 만큼 경제협력 지평을 더 확대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핵심 광물, 환경, 우주산업, 문화, 중소기업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영역으로 양자 협력을 넓혀갈 것"이라며 "이를 위한 구체적인 청사진 마련을 위해 '전략적 동반자 관계 4개년 행동계획'을 채택했다"고 전했다. 룰라 대통령 역시 "브라질은 세계 최대의 희토류 매장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니켈도 상당히 많이 매장돼 있다"며 "핵심 광물에 대한 한국 기업들의 투자를 유치하기를 바라고 있다"고 화답했다. 그러면서 핵심 광물을 필두로 반도체·우주산업·방위산업 등에서 한국 기업과의 협력을 모색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룰라 대통령은 "양국이 녹지산업이나 에너지 전환, 탈탄소에 대해서도 많은 얘기를 나눠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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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핵심광물 협력확대"… 룰라 "브라질 희토류 투자 희망“ [TV서울=이천용 기자] 이재명 대통령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의 23일 정상회담에서는 양국 간 미래산업에 대한 교류 확대, 그중에서도 희토류 등 핵심광물에 대한 협력 강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이 대통령은 먼저 확대회담 모두발언에서 "양국은 그동안 무역 투자와 우주, 방산 등에서 실질적 협력을 이끌어왔다"며 "오늘 두 나라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다시 격상하기로 한 만큼 경제협력 지평을 더 확대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핵심 광물, 환경, 우주산업, 문화, 중소기업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영역으로 양자 협력을 넓혀갈 것"이라며 "이를 위한 구체적인 청사진 마련을 위해 '전략적 동반자 관계 4개년 행동계획'을 채택했다"고 전했다. 룰라 대통령 역시 "브라질은 세계 최대의 희토류 매장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니켈도 상당히 많이 매장돼 있다"며 "핵심 광물에 대한 한국 기업들의 투자를 유치하기를 바라고 있다"고 화답했다. 그러면서 핵심 광물을 필두로 반도체·우주산업·방위산업 등에서 한국 기업과의 협력을 모색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룰라 대통령은 "양국이 녹지산업이나 에너지 전환, 탈탄소에 대해서도 많은 얘기를 나눠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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