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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우상호 “초선 의원은 가만히 있어” VS 태영호 “행정실 입장 들어봐”

  • 등록 2023.03.22 16:16:19

 

[TV서울=이천용 기자] 지난 21일 외교부 현안보고 등을 위해 열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의원과 국민의힘 태영호 의원 간의 설전이 오갔다.

 

민주당 김경협 의원이 질의하던 중 천공 관련 영상이 재생 중 중단되자, 외통위원장 대행을 맡은 김석기 국민의힘 간사가 “음성 반출은 양 간사 간 승인이 필요하다. 지난 국정감사 때 논란이 있었기 때문에 그렇게 정해졌다”고 했고, 김 의원은 관련 법에 대한 확인을 요구했다.

 

우상호 의원은 “외통위가 다선의원들이 모인 자리가 아니냐”며 “지금까지 상임위에서 영상자료를 틀 때 영상은 내보내는데 음성은 내보내지 않는다는 규정이 어디에 있느냐? 지금까지 영상이 송출되다가 멈춘 적 있느냐? 국회법 어느 규정에 있느냐?”고 항의했다.

 

수석 전문위원이 “국정감사 때 동영상 중 음성이 표출되는 것을 못 하게 한 취지는 채택되지 않은 증인·참고인의 간접 증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합의가 필요하다)”고 하자 우 의원은 책상을 치며 “수석 이게 국정감사냐? 지금까지 상임위 회의에서 영장 자료 틀면서 위원장이나 여야 간사에게 동의받고 튼 적 있냐고? 어떻게 수석 전문위원이 그런 해석을 해? 어디 법이 있어? 가만히 보자보자 하니까 웃기네 이거. 어디서 이따위 소리를 하고 있어?”라는 발언을 쏟아냈다.

 

 

이 과정에서 국민의힘 태영호 의원이 “지금 행정실에서 알아보고 있으니 잠시 기다려보자”고 제안했으나 우 의원은 “가만히 계세요 초선의원은... 이런 적은 처음”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이에 결국 김석기 간사가 회의를 정회하자 우 의원은 또 “에이씨, 진짜”라고 강한 불만을 표했다.


서울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공모

[TV서울=이천용 기자] 출산한 산모 80% 이상이 ‘산후조리원’을 이용하는 가운데 수백만 원에서 최대 천만 원대에 이르는 산후조리원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서울시가 올 상반기 전국 최초로 민·관 협력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운영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오는 16일 까지 합리적인 비용으로 표준화된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참여기관’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은 지자체가 직접 설치해 운영하는 공공 산후조리원과 달리 시와 민간 조리원이 협약을 체결, 이용자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공공성은 강화한 상생 모델이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에 선정되면 시와 협약을 맺고 ▴모자동실 운영 ▴모유 수유 지도 ▴산모 심리 지원 ▴신생아 건강관리 및 수면·수유 교육 등 운영 매뉴얼에 따라 표준화된 필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산모와 신생아 건강 회복과 돌봄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체계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시설당 최대 5천만 원의 운영비가 지원되며, 이용자별 지원 기준에 따라 이용료 일부를 지원해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시는 공모를 통해 총 5개소를 선정해 1년간 시범 운영할 예정으로 인력, 시설, 감염관리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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